| 김태규 부엉이바위 막말 |
김태규 부엉이바위 막말
김태규 부엉이바위 발언은 2026년 10월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법원 국정감사 도중 나왔다. 조희대 대법원장의 증인 선서 문제로 이미 여야가 날카롭게 맞선 상황이었다. 이 발언 하나가 국감 전체의 흐름을 바꿔 놓았다.
| 항목 | 내용 |
|---|---|
| 일시 | 2026년 10월 6일 |
| 장소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대법원 국정감사 |
| 발언자 | 국민의힘 김태규 의원 (울산 남구갑) |
| 문제 발언 | "부엉이바위 진실 영화 하나 만듭시다", "부엉이바위에 긁혔나" |
| 조치 | 서영교 위원장, 김태규 의원 발언권 정지 |
| 후속 | 민주당 사과 요구·윤리위 구성 및 징계 촉구 |
부엉이바위는 경남 김해 봉하마을 뒷산에 있는 바위로, 2009년 5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 장소다. 정치권에서는 이 지명을 고인의 죽음을 바로 떠올리게 하는 상징으로 받아들인다. 그래서 국정감사장에서 상대 진영을 향해 이 단어를 꺼낸 것만으로도 고인과 유족을 조롱한 것으로 해석됐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진보당 손솔 의원이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제2의 윤석열을 꿈꾸는 것인가"라고 질의했다. 대법원장이 "모욕적"이라고 반발하면서 분위기가 급격히 험악해졌다. 이 공방 과정에서 김태규 의원이 "부엉이바위 진실을 하나 만듭시다"라고 응수한 것이 발단이 됐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2026)
김태규 막말 인간이 돼라 공방 전말
김태규 막말 논란은 한 번의 발언으로 끝나지 않았다. 부엉이바위 언급 직후 야권 의원들이 거세게 반발했고, 서로 맞받아치는 과정에서 수위가 한층 더 올라갔다.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김 의원을 향해 "인간이 돼라"고 말했고,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은 "한 번도 사람인 적이 없다"는 취지로 맞섰다. 이에 김태규 의원은 "부엉이바위에 긁혔나"라고 되받아치며 같은 지명을 다시 꺼냈다. 서영교 위원장은 이 발언을 두고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말"이라고 지적한 뒤 김 의원의 발언권을 정지했다. (출처: 한국경제, 2026)
낮 12시 40분 정회 이후에도 복도에서 여야 의원들 간 언쟁이 계속됐다. 법사위 국감은 결국 고성과 설전 속에 밤 10시 51분까지 이어졌고, 서 위원장은 이날 국민의힘 의원 2명의 발언권을 정지했다. 김 의원은 정회 후 취재진에게 "먼저 욕을 한 건 그쪽"이라는 취지로 항변했다. 자신보다 앞서 모욕적인 표현을 쓴 야당 의원들에게도 책임이 있다는 주장이다.
김태규 부엉이바위 진실 영화 발언 배경
김태규 부엉이바위 진실 영화 발언은 최근 논란이 됐던 영화 '암살자들'과 맞닿아 있다. 이 영화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부인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작품이다. 김 의원의 발언은 이 영화를 둘러싼 진영 간 시각 차이를 비꼰 것으로 풀이된다.
| 구분 | 내용 |
|---|---|
| 영화 | 암살자들 |
| 소재 |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 |
| 보수 진영 주장 | 역사 왜곡 소지, 고인 명예 훼손 |
| 진보 진영 입장 | 창작·표현의 자유 영역 |
| 김태규 발언 취지 | "그렇다면 부엉이바위 진실 영화도 만들자"는 반어 |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민주당이 영화 '암살자들'은 표현의 자유라고 하더니 성역 앞에서는 돌변했다"며 이중잣대 문제를 제기했다. 김 의원도 앞서 육영수 여사의 명예를 지키려는 취지였다고 설명한 바 있다. (출처: 데일리안, 2026)
다만 이 논리가 받아들여지기 어려운 이유도 분명하다. 영화 한 편을 둘러싼 표현의 자유 논쟁과, 국정감사 질의 도중 상대 의원을 향해 전직 대통령이 서거한 장소를 꺼내는 행위는 무게가 다르다. 노무현재단도 최근 고인을 정쟁에 끌어들이는 행태를 "비겁한 정치 공세"라고 비판한 바 있다.
필자가 당일 국감 관련 보도를 시간대별로 정리해보니, 논란의 핵심은 '영화'라는 비유보다 '부엉이바위에 긁혔나'라는 두 번째 발언에 있었다. 첫 발언은 반어적 비유라는 해석의 여지가 있었다. 하지만 두 번째 발언은 특정 의원을 겨냥해 같은 지명을 반복했다는 점에서 해명할 여지가 크게 좁아졌다고 본다.
국민의힘 김태규 의원 유감 표명 거부 돌부처 발언
김태규 의원은 오후 질의가 재개된 뒤에도 부엉이바위 발언 자체에 대해서는 사과하지 않았다. 서영교 위원장이 질의에 앞서 유감 표명을 요구했지만 김 의원은 다른 답을 내놨다. 고성을 낸 부분만 인정했다.
천지일보 현장 영상에 따르면 김 의원은 "그런 말을 듣고도 목소리를 높이지 않는다면… 죄송하지만 제가 돌부처까지는 못 된다"고 말했다. 자신을 향한 "인간이 돼라", "사람인 적이 없다" 같은 표현이 먼저 나왔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출처: 천지일보, 2026)
더불어민주당은 조계원 대변인 서면 브리핑을 통해 김 의원에게 사과와 자중을 촉구했다. 민주당은 노무현 전 대통령 유족과 김용민 의원, 국민에게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김 의원이 방송통신위원장 직무대행 시절 참여한 의결이 법원에서 위법 판단을 받은 점도 함께 거론했다. (출처: 한국사회복지저널, 2026)
김용민 김태규 윤리위 구성 촉구 징계 가능성
김용민 김태규 공방은 국감장 밖으로도 이어졌다. 김용민 의원은 다음 날인 10월 7일 페이스북에서 김태규 의원의 발언을 두고 "일베보다 더 일베"라고 비판했다. 그는 김 의원이 법사위원은 물론 국회의원 자격도 없다고 주장했다.
| 항목 | 내용 |
|---|---|
| 요구 주체 | 더불어민주당, 김용민·박은정 의원 등 |
| 요구 내용 | 노무현 전 대통령 유족·국민 사과, 국회 윤리위 징계 |
| 현재 상황 |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미구성 |
| 제명 요건 |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 찬성 |
김용민 의원은 여야 동수로 합의된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를 서둘러 구성해 김태규 의원 징계를 다뤄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은정 의원도 국회 차원의 징계 조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출처: 매일신문, 뉴스1, 2026)
다만 실제 징계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윤리특위가 아직 꾸려지지 않았고, 국회의원 제명은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해야 해 한 정당만으로는 처리하기 어렵다. 결국 윤리위 구성 시점과 여야 협상 결과가 이번 사안의 향방을 가를 전망이다.
김태규 망언 전두환 내란 발언 일주일 새 두 번째 논란
김태규 전두환 발언 논란은 부엉이바위 발언보다 일주일가량 앞서 불거졌다. 김 의원은 9월 30일 JTBC 유튜브 프로그램에 나와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전두환 전 대통령의 내란 여부를 묻는 질문에 부정적으로 답했다. 일주일 새 두 번째 논란이다.
당시 김 의원은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해 "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단정적으로 내란이라고 하는 부분은 선뜻 동의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 발언 이후 국회 운영위원회에서는 김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이 출석 위원 16명 전원 찬성으로 의결됐다. (출처: 아이뉴스24, 데일리안, 2026)
10월 1일 본회의에서는 민주당 박균택 의원이 김 의원을 "광인"이라고까지 부르며 당직 박탈과 출당, 의원직 제명을 요구했다. 내란 부정 발언에 대한 비판이 가라앉기도 전에 부엉이바위 발언까지 나오면서 김 의원에 대한 징계 요구는 한층 거세졌다.
김태규 의원 프로필 지역구
김태규 프로필을 보면 판사 출신 법조인이다. 1967년생으로 올해 59세다.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낸 뒤 정치권에 들어왔다.
| 항목 | 내용 |
|---|---|
| 이름 | 김태규 |
| 출생 | 1967년 (59세) |
| 고향 | 경북 경주 |
| 학력 | 연세대학교 법학과 졸업 |
| 자격 | 제38회 사법시험 합격 |
| 주요 경력 | 부산·울산·경남 지역 판사,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위원장 직무대행) |
| 현직 | 제22대 국회의원 (울산 남구갑, 국민의힘) |
| 당선 | 2026년 6월 3일 재보궐선거 |
| 가족 | 배우자, 두 딸 |
김 의원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판사로 일하다 변호사로 개업했다. 이후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을 거쳐 방통위 부위원장으로 옮겨 위원장 직무대행까지 맡았다. 방통위 재직 시절의 일부 의결은 이후 법원에서 위법 판단을 받으며 야권의 비판 대상이 되기도 했다.
2026년 6월 3일 울산 남구갑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돼 국회에 들어온 초선 의원으로, 당 대변인과 법률자문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2026년 재산 신고액은 약 14억 2,700만 원으로 알려졌다. 국회 입성 초기 "중앙에선 공격수, 지역에선 꼼꼼한 일꾼"을 자처했지만, 잇단 발언 논란으로 공격수 역할이 오히려 부담으로 돌아온 모양새다.
🔍 김태규 부엉이바위에 대해서 자주 묻는 질문
Q1 김태규 부엉이바위 발언은 언제 어디서 나왔나요?
A1 2026년 10월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대법원 국정감사 도중 나왔다.
Q2 김태규 의원이 한 문제 발언은 정확히 무엇인가요?
A2 "부엉이바위 진실 영화 하나 만듭시다", "부엉이바위에 긁혔나" 등의 발언이 보도됐다.
Q3 부엉이바위가 왜 논란이 되나요?
A3 부엉이바위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9년 서거한 봉하마을 뒷산의 장소여서, 고인을 조롱한 것으로 해석됐다.
Q4 김태규 의원은 사과했나요?
A4 고성을 낸 점은 인정했지만 발언 자체에 대해서는 "돌부처까지는 못 된다"며 유감 표명을 사실상 거부했다.
Q5 김태규 의원 징계나 제명이 가능한가요?
A5 민주당이 윤리특위 구성을 촉구하고 있으나 아직 구성되지 않았고, 제명에는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
면책: 본 게시물은 공개된 언론 보도와 국정감사 현장 발언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향후 당사자 해명이나 국회 윤리위원회 결정에 따라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처: 한국경제, 뉴스1, 파이낸셜뉴스, 매일신문, 천지일보, 데일리안, 아이뉴스24, 관련 언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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