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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이용 |
가수 이용 나이 프로필
가수 이용 프로필부터 살펴보면, 1957년생으로 2026년 현재 만 69세입니다. 생일은 4월로, 본인도 인터뷰에서 생일보다 10월 31일에 축하 문자를 더 많이 받는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본인이 직접 생일은 4월이지만 10월 31일에 문자가 훨씬 많이 온다고 밝혔습니다.
| 항목 | 내용 |
|---|---|
| 이름 | 이용 |
| 출생 | 1957년 4월 |
| 나이 | 만 69세 (2026년 기준) |
| 직업 | 가수, 작곡가, 라디오 DJ |
| 데뷔 | 1981년 국풍81 '바람이려오' |
| 학력 | 미국 템플대 음대 편입 |
| 대표곡 | 잊혀진 계절, 바람이려오, 서울 |
| 가족 | 아내, 아들 이욱, 딸 |
이용은 1980년대 초반 가요계를 휩쓴 대표적인 '오빠 가수'입니다. 트레이드마크인 파마머리와 색안경, 큰 목걸이 스타일은 지금도 무대에서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중장년 팬들에게는 그 자체로 추억의 상징이 됐습니다. 최근 인터뷰에서도 파마머리와 금테안경, 스튜디오를 울리는 가창력이 예전 그대로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키를 낮춰 부르는 가수가 많은데, 이용은 데뷔 당시 키를 그대로 고집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는 26년 전과 같은 C키로 노래해도 전혀 무리가 없다며 예전 목소리를 유지할 때까지 평생 노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자기관리가 칠순을 앞둔 지금까지 현역으로 무대에 설 수 있는 비결로 꼽힙니다.
이용 데뷔 가수왕 전성기
이용 데뷔는 1981년, 정부 주도 대형 행사였던 '국풍81'의 대학가요제 무대였습니다. 당시 나이 24세. 이 무대에서 '바람이려오'로 금상을 받으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국풍81 대학가요제에서 '바람이려오'로 금상을 받고 KBS '젊음의 행진'으로 첫 방송 데뷔를 한 뒤, 1년 만에 방송 3사 가수왕을 휩쓸었습니다.
데뷔 이듬해인 1982년, '잊혀진 계절'이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면서 그는 단숨에 정상에 섰습니다. 당시 가요계는 조용필의 독주 체제였는데, 이용은 그 조용필과 가수왕 경쟁을 벌일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대항마로 평가받았습니다(출처: 경향신문 레이디경향, 2007).
데뷔 1년 만의 가수왕은 지금 기준으로 봐도 이례적인 속도입니다. 라이브 실력과 감성적인 발라드 창법, 그리고 당시로서는 세련된 외모가 맞물리면서 10대·20대 여성 팬덤이 폭발적으로 형성됐고, 이용 콘서트에는 늘 수천 명의 인파가 몰렸습니다. 첫 리사이틀을 동대구백화점 옥상 야외무대에서 열었을 때 수천 명의 팬이 모였다고 회상했습니다.
잊혀진 계절 탄생 비화 조영남
잊혀진 계절은 원래 이용의 노래가 아니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 곡은 처음에 조영남이 먼저 부른 노래였습니다. 같은 레코드사 소속이던 조영남이 계약 전에 먼저 녹음했다가 계약이 틀어지면서 곡이 이용에게 넘어왔고, 당시 가사는 '9월의 마지막 밤'이었다고 합니다.
이용의 데뷔 시기에 맞추려다 보니 9월이 10월로 바뀌었고, 이 작은 변경이 한국 가요사에 '시월의 마지막 밤'이라는 국민적인 기념일을 만들어냈습니다. 이용 본인도 운명이었다고 표현했고, 조영남은 지금까지도 매년 10월만 되면 아쉬워한다는 일화가 전해집니다(출처: 레이디경향, 2007).
개인적으로 이 비화를 정리해보니, 노래 한 곡의 운명이 가사 한 단어로 갈렸다는 점이 가장 흥미로웠습니다. 필자가 매년 이맘때 라디오를 틀면 거의 어김없이 잊혀진 계절이 흘러나오는데, 만약 원래대로 '9월'이었다면 이 노래가 지금처럼 '10월 31일의 주제가'가 되었을지는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9월 말은 추석과 겹치는 경우가 많고, 10월 말 특유의 쓸쓸한 늦가을 정서가 노래 분위기와 훨씬 잘 맞기 때문입니다. 결국 계절감과 노래가 정확히 맞아떨어진 덕분에 40년 넘게 생명력을 유지하는 셈입니다.
이용 잊혀진 계절 시월의 마지막 밤 기록
이용 잊혀진 계절은 매년 10월 31일이 되면 전국 라디오에서 하루 종일 울려 퍼지는 대표적인 '시즌송'입니다. 하루 방송 횟수 99회. 이 기록이 얼마나 대단한지 보여줍니다. 어느 해 10월 31일에는 라디오에서 하루 99회 방송되는 기록을 세웠다고 전해집니다.
이날이 되면 이용 본인도 1년 중 가장 바쁜 하루를 보냅니다. 2014년 인터뷰 당시 그는 생방송 외에도 그날 밤까지 7개 행사에 초대돼 있다고 말했고, 전년도에는 항공편·KTX·택시 등 모든 교통수단을 총동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차량 번호를 '1031'로 했다는 일화도 유명합니다(출처: YTN, 2024).
그는 근황을 묻는 질문에 10월 한 달만 바짝 일하면 된다며 웃어넘기기도 했는데, 실제로 한 곡이 한 사람의 1년 스케줄을 좌우할 만큼 강력한 영향력을 가진 사례는 국내 가요계에서도 손에 꼽힙니다. 올해 2026년 시월의 마지막 밤에도 이용은 각종 행사와 방송 무대에서 이 노래를 부를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유 잊혀진 계절 리메이크 반응
아이유 잊혀진 계절 리메이크는 이 노래가 젊은 세대에게까지 알려진 결정적 계기였습니다. 아이유는 2013년 KBS2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서 극 중 아버지의 애창곡으로 이 노래를 불렀고, 이후 리메이크 음원으로도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원곡 가수인 이용의 반응도 화제가 됐습니다. 이용은 아이유가 보통 여자 가수들이 부르는 키보다 조금 낮춘 E플랫으로 불렀다며, 슬픈 장면에 맞게 반 키 정도 내린 것 같다고 분석했고 새로운 맛이 났다고 칭찬했습니다.
선배 가수가 후배의 리메이크를 음악적으로 구체적으로 분석하며 칭찬한 사례라 당시 누리꾼들 사이에서 훈훈한 선후배 미담으로 회자됐습니다. 리메이크 이후 10월 31일마다 포털 검색어에 잊혀진 계절이 오르내리는 현상도 더 강해졌습니다.
이용 미국 유학 공백기 재기
이용 미국 유학 시절은 그의 인생을 전과 후로 나누는 분기점입니다. 1985년 정상의 자리에서 갑작스럽게 미국으로 떠났고, 이 시기를 두고 본인은 음악적으로 숙성된 시간이었다고 회고했습니다. 그는 미국 템플대 음대 3학년으로 편입해 재즈와 화성학을 체계적으로 공부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한국으로 돌아온 뒤 재기 과정은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1988년 부친상을 계기로 귀국한 이후 7집을 냈지만 홍보 부족으로 큰 반응을 얻지 못했고, 오랜 기간 '잊혀진 가수'로 지냈습니다. 그 기간 대전의 한 대학 방송음악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작곡 활동을 했고, 김지애의 '몰래한 사랑', 하춘화의 '사랑은 길어요' 같은 곡을 만들었습니다.
결국 2003년 8년 만의 8집 '후회'로 성인가요 차트 정상에 오르며 다시 무대에 섰고, 이후 9집 '컴백'의 '사랑의 상처'로 제2의 전성기를 맞았습니다(출처: 매일신문, 2007). 작곡가로서의 역량이 재평가된 것도 이 시기입니다.
이용 가족 아내 결혼
이용 가족 이야기는 미국 생활과 맞닿아 있습니다. 그는 미국 체류 기간 중 지금의 아내를 만나 결혼했습니다. 미국에서 몇 년을 보내는 동안 지금의 아내와 결혼하고 아들도 얻었다고 전해집니다.
아내는 연예계와 무관한 일반인으로, 방송에 거의 노출되지 않고 조용히 남편의 활동을 뒷바라지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용이 공백기 동안 밤무대와 라이브 카페 무대를 전전하던 힘든 시절을 함께 견뎌낸 가족이라는 점에서, 인터뷰마다 가족에 대한 고마움을 여러 차례 드러냈습니다.
이용 아들 이욱 성악 듀엣
이용 아들 이욱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음악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대중가요가 아닌 성악을 전공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당시 이욱은 명지대 성악과 2학년에 재학 중이었고, 9집 앨범에서 부자가 함께 부른 듀엣곡 '두 개의 세상', '할 수 있어'가 팬들에게 타이틀곡보다 더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합니다.
이용은 아들이 적어도 자신보다 훨씬 뛰어난 재원이라며 공개적으로 자랑할 정도로 아들에 대한 애정이 깊습니다. 부자가 함께 무대에 오르는 모습은 중장년 팬들 사이에서 '2대 가수 가족'으로 회자되기도 했습니다.
이용 딸 근황
이용 딸에 대해서는 아들 이욱만큼 공개된 정보가 많지 않습니다. 일반인으로 지내고 있어 이름, 나이, 직업 등 구체적인 신상은 공식적으로 알려진 바가 거의 없습니다. 가족 중 방송과 무대에 함께 선 인물은 주로 아들 이욱이었고, 딸은 사생활을 지키며 조용히 지내는 것으로 보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신상 정보가 온라인에 떠돌기도 하지만, 공식 발표나 본인 언급이 없는 내용은 사실로 단정하기 어렵다는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수 이용 노래모음 대표곡
[이미지]
가수 이용 노래모음을 대표곡 위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곡명 | 발표 | 특징 |
|---|---|---|
| 바람이려오 | 1981 | 국풍81 금상 수상 데뷔곡 |
| 잊혀진 계절 | 1982 | 가수왕 수상, 10월 31일 대표곡 |
| 서울 | 1980년대 | 서울을 노래한 대표 히트곡 |
| 후회 | 2003 | 8집 타이틀곡, 본인 작사 |
| 사랑의 상처 | 2007 | 9집 타이틀곡, 제2의 전성기 |
| 두 개의 세상 | 2007 | 아들 이욱과 듀엣 |
이 가운데 잊혀진 계절은 압도적인 인지도를 자랑하지만, 데뷔곡 바람이려오와 서울 역시 80년대 가요 프로그램을 휩쓴 히트곡입니다. 8집 '후회'는 잊혀진 계절의 분위기를 잇는 성인 발라드로, 직접 가사를 쓴 곡이라 더 의미가 깊습니다(출처: 경향신문, 2003). 같은 앨범에는 성악곡 '강 언덕에 오를 때', 직접 작사·작곡한 트로트 '못다한 효' 등 장르를 넘나드는 곡들이 함께 실려 있어, 음악적 폭이 넓은 가수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가수 이용에 대해서 자주 묻는 질문
Q1 가수 이용 나이는 몇 살인가요?
A1 이용은 1957년 4월생으로, 2026년 기준 만 69세입니다.
Q2 잊혀진 계절은 원래 누구 노래였나요?
A2 처음에는 조영남이 먼저 녹음한 곡이었고, 가사도 9월의 마지막 밤이었습니다. 레코드사 계약 문제로 이용에게 넘어오며 10월로 바뀌었습니다.
Q3 이용 아들은 누구인가요?
A3 아들 이욱은 성악을 전공했으며, 아버지 9집 앨범에서 두 개의 세상 등 듀엣곡을 함께 불렀습니다.
Q4 이용 딸은 어떤 사람인가요?
A4 딸은 일반인으로 지내고 있어 공개된 정보가 거의 없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신상 정보는 사실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Q5 잊혀진 계절은 10월 31일에 얼마나 방송되나요?
A5 어느 해에는 라디오에서 하루 99회 방송된 기록이 있을 만큼, 매년 시월의 마지막 밤을 대표하는 곡입니다.
면책: 본 게시물은 공개된 언론 보도와 인터뷰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향후 공식 발표에 따라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처: 경향신문, 레이디경향, 매일신문, 스포츠경향, 경기일보, YTN 관련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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