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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기영 가수 |
가수 박기영 프로필 나이
가수 박기영은 1977년 7월 28일 인천에서 태어났다. 2026년 기준 만 49세다. 1998년 데뷔한 뒤 올해로 활동 28주년을 맞은 싱어송라이터로, 보컬리스트이자 작사가·작곡가·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 항목 | 내용 |
|---|---|
| 이름 | 박기영 (朴杞濚, Park Ki Young) |
| 출생 | 1977년 7월 28일 |
| 나이 | 만 49세 (2026년 기준) |
| 출신 | 인천광역시 |
| 학력 | 인성여자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
| 신체 | 156cm, O형 (네이버 프로필 기준) |
| 데뷔 | 1998년 정규 1집 'One' |
| 가족 | 딸 1명 (2012년 12월생) |
| 소속사 | 엘리야컴퍼니 |
| 현 직책 | 동덕여대 공연예술대학 실용음악과 교수 |
박기영이 가수가 된 계기는 조금 특별하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중·고교 동창인 배우 박은혜가 "노래 잘하는 친구가 있다"며 라디오 프로그램에 사연을 보냈다. 이 사연이 채택되면서 박기영은 예선과 본선을 거쳐 연말 결선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후 여러 기획사의 제안을 받으며 자연스럽게 가요계에 발을 들였다.
데뷔 초에는 당시 유행하던 록 사운드에 맞춰 여성 로커 이미지로 활동했다. 다만 본인은 훗날 록을 고집한 적은 없었다고 털어놨다. 5집부터는 타이틀곡을 포함한 대부분의 곡을 직접 작사·작곡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색깔을 분명히 했다. 0옥타브 미부터 4옥타브대에 이르는 넓은 음역과 맑은 음색 덕분에 국내 여성 보컬 가운데 최상위권 가창력을 지닌 가수로 꼽힌다.
박기영 첫 남편 변호사와 이혼
박기영의 첫 남편은 1살 연상의 변호사다. 두 사람은 2010년 5월 결혼해 2012년 12월 딸을 얻었다. 그러나 결혼 약 5년 만인 2015년 12월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서류를 접수했고, 2016년 1월 이혼 소식이 알려졌다.
두 사람의 인연은 박기영의 소속사 분쟁에서 시작됐다. 4집 활동 이후 소속사가 부도 위기에 빠지면서 박기영은 계약 문제로 수년간 활동하지 못했고, 소송은 대법원까지 이어졌다. 이때 새로 사건을 맡은 변호사가 바로 첫 남편이었다. 박기영은 과거 SBS '강심장'에서 이 일을 회상했다. 처음에는 너무 젊은 변호사가 와서 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몇 년을 끌던 분쟁이 단 3개월 만에 정리됐다고 한다 (출처: 시대닷컴, 2017).
교제 과정도 순탄하지 않았다. 교수인 시아버지가 며느리의 연예인 직업을 부담스러워해, 두 사람은 4년 동안 6번 정도 헤어졌다 다시 만나기를 반복했다. 결국 1년간의 이별 끝에 남편의 부모에게 결혼 허락을 받았다. 이 시기 발표한 앨범에 이별과 그리움을 노래한 곡이 유독 많은 것도 이런 사연과 무관하지 않다는 해석이 나온다.
결혼 생활은 오래가지 못했다. 당시 가요 관계자는 부부가 성격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이혼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딸은 박기영이 키우기로 했다 (출처: 텐아시아, 2016). 박기영은 이혼 이후 가수 활동에 더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기영 남편 한걸음 재혼과 두 번째 이혼
박기영의 두 번째 남편 한걸음은 탱고 무용수다. 두 사람은 2017년 8월 결혼을 전제로 한 열애를 공식 인정했고, 같은 해 10월 재혼했다. 그러나 2025년 3월, 약 2년 전에 이미 이혼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다시 화제가 됐다.
| 항목 | 내용 |
|---|---|
| 이름 | 한걸음 |
| 직업 | 탱고 무용수 |
| 경력 | 아르헨티나 탱고 유학 4년, 로스가또스 무용단 단장 |
| 인연 | KBS2 '불후의 명곡' 탱고 무대 (2016년) |
| 재혼 | 2017년 10월 |
| 이혼 | 2025년 3월 보도 (약 2년 전 이혼) |
두 사람은 2016년 5월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엄정화의 '배반의 장미'를 탱고로 재해석한 무대를 함께 꾸미며 처음 만났다. 처음에는 스승과 제자 사이였다가 2017년 초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당시 소속사는 두 사람이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노컷뉴스, 2017). 한걸음은 탱고의 본고장 아르헨티나에서 4년간 유학했고, 한국아르헨티나 탱고 지도자협회 이사장을 맡는 등 국내 탱고계에서 이름이 알려진 인물이다.
두 번째 이혼은 공식 발표 없이 조용히 진행됐다. 2025년 3월 소속사 관계자는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지만 약 2년 전 이혼했다고 확인했다.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로 알려졌다 (출처: 뉴스1, 2025). 사생활 노출을 최소화하고 음악 활동과 육아에 집중해 온 박기영의 방식이 이번에도 그대로 드러났다는 평가가 나왔다.
박기영 노래모음 대표곡 정리
박기영 노래모음을 정리해보면, 데뷔 이후 정규 앨범 8장을 발표했고 크로스오버·재즈·일렉트로닉까지 장르를 넓혀왔다. 대표곡은 시작, 마지막 사랑, 블루스카이, 산책, 나비, 그대 때문에 등이다.
| 앨범 | 발매 연도 | 대표곡 |
|---|---|---|
| 2집 Promise | 1999 | 시작, 마지막 사랑 |
| 3집 혼잣말 | 2000 | Blue Sky |
| 4집 Present 4 You | 2001 | 산책 |
| 5집 Be Natural | 2004 | 나비 |
| 6집 Bohemian | 2006 | 그대 때문에 |
| 크로스오버 A Primeira Festa | 2015 | 어느 멋진 날 |
| 8집 Re:Play | 2017 | 사계 프로젝트 수록곡 |
5집 타이틀곡 '나비'는 박기영이 처음으로 직접 작사·작곡한 타이틀곡이다. 싸이월드 시절 인기 차트 상위권을 꾸준히 지킨 스테디셀러이기도 하다. 6집 타이틀곡 '그대 때문에'는 음원 서비스 광고 음악으로 쓰이며 다시 주목받았다. 박기영은 2026년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이 곡의 저작권료 수익이 1억 원 정도라고 직접 밝혀 화제가 됐다 (출처: 인사이트, 2026).
2012년에는 tvN '오페라스타'에서 우승했다. 이후 3년간 성악 발성을 다시 배운 끝에 2015년 크로스오버 앨범을 냈고, 선공개곡 '어느 멋진 날'은 공개 직후 음원 사이트 클래식 차트 1위에 올랐다 (출처: 연합뉴스, 2015). 2016년 무대 영상 '넬라 판타지아'는 최근 조회수 3,000만 회를 넘기며 제2의 전성기라는 말까지 나왔다.
필자가 이번에 박기영 노래모음을 앨범 순서대로 다시 들으며 정리해보니, 초기의 록 발라드부터 팝페라와 재즈까지 한 가수의 디스코그래피라고 보기 어려울 만큼 스펙트럼이 넓다는 점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같은 '마지막 사랑'이라도 2000년 데뷔 초 라이브와 최근 라이브를 나란히 들어보면 발성과 호흡이 완전히 달라져 있다. 개인적으로는 교수 임용 소식이 갑작스럽다기보다 오랜 시간 쌓인 결과로 느껴졌다.
박기영 시작 곡 정보와 표절 논란
박기영의 '시작'은 1999년 2집에 수록된 곡이다. 전주 없이 곧바로 보컬이 터져 나오는 도입부와 시원한 고음으로, 지금까지 박기영을 상징하는 곡으로 꼽힌다. 노래방 애창곡이자 경연 프로그램 단골 선곡으로도 유명하다.
'시작'은 오석준이 작사하고 오석준·신동우가 작곡했다. 발표 당시 일본 밴드 the brilliant green의 곡과 분위기가 비슷하다는 표절 논란이 제기된 적이 있다. 다만 작곡가가 표절을 인정하거나 원곡자 측이 문제를 제기한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 일부 구간의 멜로디가 닮았다는 지적과, 유사한 구간이 짧아 표절로 보기 어렵다는 반론이 함께 존재한다.
이 곡은 이후 배우 고아라가 드라마 OST로 다시 불러 젊은 세대에게도 알려졌다. 박기영 본인도 2023년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와 '더 시즌즈' 무대에서 '시작'을 다시 불렀다.
박기영 마지막사랑 라이브 변천사
박기영의 '마지막 사랑'은 '시작'과 함께 2집 활동을 이끈 대표 발라드다. 애절한 가사와 폭발적인 후렴 고음이 어우러져, 지금도 공연과 방송에서 가장 많이 요청받는 곡 중 하나다.
데뷔 초 '이소라의 프로포즈'에서 부른 '마지막 사랑'은 록 발라드 특유의 거친 생목 창법이 돋보였다. 반면 2021년 이후 라이브에서는 성악 훈련을 거친 안정적인 호흡과 섬세한 강약 조절이 더해졌다. 2024년 KBS '열린음악회' 무대에서는 오랫동안 엇박자로 부르던 리듬을 정박에 가깝게 바꿔 불러,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는 평이 나왔다.
2022년 TBS '그대에게'에 출연했을 때는 '시작', '산책'과 함께 '마지막 사랑'을 라이브 음원으로 남겼다. 같은 곡을 25년 넘게 부르면서도 편곡과 창법을 계속 바꿔온 점이 꾸준한 자기 관리를 보여준다는 반응이 많다.
박기영 동덕여대 교수 임용 이유
박기영의 동덕여대 교수 임용 소식은 2026년 2월 19일 전해졌다. 박기영은 2026학년도 1학기부터 동덕여자대학교 공연예술대학 실용음악과 정식 교원으로 강단에 서고 있다. 이 단과대학에서 석사 학위 없이 정식 교원이 된 첫 사례다.
| 항목 | 내용 |
|---|---|
| 소속 | 동덕여대 공연예술대학 실용음악과 |
| 임용 시기 | 2026학년도 1학기 |
| 구분 | 정식 교원(전임) |
| 담당 | 싱어송라이팅, 보컬 |
| 이전 경력 | 백석예술대 실용음악 전공 초빙교수 (2021년~) |
| 특이사항 | 석사 학위 없는 전문학사 출신 첫 임용 |
이번 임용이 주목받은 이유는 학력보다 현장 경력이 인정됐다는 점이다. 박기영은 서울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를 졸업한 전문학사 출신이다. 동덕여대 공연예술대학이 설립 이후 석사 학위가 없는 인물을 전임 교원으로 뽑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학교 측은 28년간 정규 앨범 8장을 내고 공연을 이어온 현장 경험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스포츠경향, 2026).
박기영은 2021년부터 백석예술대학교 음악학부 실용음악 전공 초빙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쳐 왔다. 임용 직후에는 SNS를 통해 무대에서 노래하고 곡을 써온 시간이 이제 교실로 이어지게 됐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공연과 창작을 멈추지 않겠다는 뜻도 전했다. 강의실에서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꾸준히 앨범과 공연을 이어가며 후배들에게 본보기가 되겠다는 각오다.
교수 임용과 함께 무대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2026년 2월 28일 KBS 울산홀에서 '박기영 재즈 매신저와 함께하는 이지 재즈 앤 클래식' 단독 콘서트를 열었고, 음악 여행 예능 '바다건너듀엣'에도 출연했다. 하반기에는 재즈 프로젝트 '박기영 재즈 매신저' 앨범 발매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교수와 현역 가수를 병행하는 행보는 앞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 박기영에 대해서 자주 묻는 질문
Q1 박기영 나이는 몇 살인가요?
A1 박기영은 1977년 7월 28일생으로 2026년 기준 만 49세입니다. 고향은 인천입니다.
Q2 박기영 첫 남편은 누구이고 왜 이혼했나요?
A2 첫 남편은 1살 연상의 변호사로 2010년에 결혼했으며, 2016년 1월 성격 차이로 이혼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딸은 박기영이 양육하고 있습니다.
Q3 박기영 남편 한걸음과는 지금도 부부인가요?
A3 아닙니다. 탱고 무용수 한걸음과 2017년 10월 재혼했으나, 2025년 3월 약 2년 전에 이미 이혼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Q4 박기영 대표곡은 무엇인가요?
A4 대표곡은 시작, 마지막 사랑, Blue Sky, 산책, 나비, 그대 때문에입니다. 크로스오버 곡 어느 멋진 날도 사랑받았습니다.
Q5 박기영은 어느 대학 교수인가요?
A5 박기영은 2026학년도부터 동덕여대 공연예술대학 실용음악과 정식 교원으로 재직 중이며, 이 단과대학에서 석사 학위 없이 임용된 첫 사례입니다.
면책: 본 게시물은 공개된 언론 보도와 공식 발표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향후 발표되는 공식 입장에 따라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처: 나무위키, 스포츠경향, 일간스포츠, 이데일리, 텐아시아, 노컷뉴스, 연합뉴스, 인사이트, 관련 언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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