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준 경호처장 박종준 프로필 박종준 대통령 경호처장 윤석열 체포방해 징역3년 항소심 총정리-by꿀팁✅

박종준 경호처장
박종준 경호처장 
-박종준 전 경호처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방해 혐의 항소심에서 징역 3년으로 감형됐습니다. 박종준 프로필과 나이, 경찰 출신 경력, 체포방해 사건 내용, 1심부터 2심까지 재판 결과를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

박종준 경호처장 프로필 나이

박종준 경호처장 프로필 나이

박종준 전 대통령경호처장은 1964년 11월 10일 충청남도 공주에서 태어났습니다. 2026년 기준 만 61세입니다. 경찰대학을 졸업한 정통 경찰 출신 관료로, 윤석열 정부의 두 번째 대통령경호처장을 지낸 인물입니다.

항목 내용
이름 박종준 (朴鍾俊)
출생 1964년 11월 10일
나이 만 61세 (2026년 기준)
출생지 충청남도 공주
학력 경찰대학 졸업
고시 행정고시 29회 (경찰대 재학 중 최연소 합격)
주요 경력 경찰청 차장, 대통령경호실 차장, 제2대 대통령경호처장(윤석열 정부)
경호처장 재임 2024년 9월 9일 ~ 2025년 1월 10일

박종준 전 처장은 경찰대학 재학 시절 행정고시 29회에 최연소로 합격하면서 일찍부터 '엘리트 경찰'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후 경찰 내 주요 기획 부서와 총괄 조정 부서를 두루 거치며 조직 내 핵심 라인을 밟았고, 경찰청 차장까지 올라 치안 행정 전반을 경험했습니다(출처: 경북매일, 2024).

경찰 퇴직 이후에는 정치권에도 발을 들였습니다. 2020년 총선을 앞두고 고향인 충남 공주·부여·청양 지역에서 출마를 준비하는 등 정치 활동을 한 이력이 있어, 경호처장 임명 당시 일부에서는 정치색 논란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경찰청 차장 출신 박종준 경호처장 경력

경찰청 차장 출신 박종준 경호처장 경력

경찰청 차장 출신 박종준은 경호 분야 경험까지 갖춘 보기 드문 이력의 소유자입니다. 경호실 차장 근무 기간은 약 2년 4개월입니다.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3년 6월부터 2015년 10월까지 대통령경호실 차장을 지내며 대통령 경호 실무를 지휘했습니다.

시기 주요 경력
경찰대 재학 중 행정고시 29회 최연소 합격
경찰 재직 주요 기획·총괄 조정 부서 근무
경찰 고위직 경찰청 차장
2013.06 ~ 2015.10 대통령경호실 차장 (박근혜 정부)
2024.09.09 대통령경호처장 임명 (윤석열 정부 2대)
2025.01.10 경호처장 사직 (사표 수리)

2024년 9월 윤석열 당시 대통령은 국방부 장관으로 자리를 옮긴 김용현 전 처장의 후임으로 박종준 전 차장을 경호처장에 임명했습니다. 당시 대통령실은 박 처장이 차장 시절 빈틈없는 꼼꼼함과 세심한 경호 체계를 구현했다고 평가했고, 박 처장 본인도 취임 일성으로 국가원수의 안위가 국가 안보와 직결된다며 완벽한 임무 수행을 다짐했습니다(출처: 경북매일, 2024).

하지만 취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12·3 비상계엄 사태가 터지면서 그의 경력은 급격히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계엄 선포 약 3시간 전 삼청동 안가에서 열린 이른바 '안가 회동'과 관련해,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이 박 처장으로부터 연락을 받고 안가로 향했다고 진술하면서 수사 선상에 오르게 됩니다(출처: 쿠키뉴스, 2024).

박종준 윤석열 체포방해 사건 내용

박종준 윤석열 체포방해 사건 내용

박종준 체포방해 사건의 핵심은 2025년 1월 3일 발생한 윤석열 당시 대통령 1차 체포영장 집행 저지입니다. 당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로 구성된 공조수사본부는 내란 혐의로 발부된 체포영장을 들고 한남동 관저 진입을 시도했지만, 경호처 인력이 이를 막아서면서 집행이 무산됐습니다.

날짜 주요 내용
2024.12 비상계엄 특수단, 참고인 신분으로 두 차례 소환 조사
2025.01.03 공수처 1차 체포영장 집행 저지
2025.01.04 / 01.07 경찰 1·2차 출석 요구 불응
2025.01.10 3차 요구에 출석, 13시간 넘게 조사 / 사직서 수리
2025.01.11 / 01.13 경찰 2차·3차 출석 조사

박종준 당시 처장은 사건 직후 입장문을 통해 편법·위법 논란이 있는 영장 집행에 응하는 것은 경호를 포기하는 직무 유기라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정파적 이념은 경호처와 무관하다며 정치적 해석에 선을 그었습니다(출처: 한국경제, 2025). 경찰 출석 당시에는 현직 대통령 신분에 걸맞은 수사 절차가 필요하다는 입장과 함께, 어떤 경우에도 물리적 충돌이나 유혈 사태는 없어야 한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출처: 쿠키뉴스, 2025).

박 전 처장은 2025년 1월 10일 경찰 출석 직전 사직서를 제출했고, 조사 도중 최상목 당시 대통령 권한대행이 이를 수리하면서 민간인 신분이 됐습니다. 이후 경호처장 직무대리는 김성훈 차장이 맡아 2차 체포영장 집행 국면을 지휘하게 됩니다(출처: YTN, 세계일보, 2025).

필자가 당시 기사들을 시간 순서대로 다시 정리해보니, 박종준 전 처장의 행보는 '현직 처장으로서의 저지 → 사직 → 성실 조사 협조'라는 묘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30년 가까이 법 집행 기관에 몸담았던 인물이 영장 집행의 적법성을 다투는 방식으로 물리적 저지를 택했다는 점이 가장 아쉬운 대목으로 느껴졌고, 이번 항소심 재판부가 바로 그 '경력'을 유죄 판단의 근거로 짚었다는 점이 상당히 의미심장하게 다가왔습니다.

박종준 1심 재판 징역 4년 법정구속

박종준 1심 재판은 2026년 7월 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부장판사 이현경)에서 선고됐습니다. 형량은 징역 4년입니다. 재판부는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하고, 도주 우려를 이유로 박 전 처장을 법정에서 구속했습니다(출처: 뉴시스, 2026).

피고인 특검 구형 1심 선고
박종준 전 경호처장 징역 7년 징역 4년 (법정구속)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 징역 7년 징역 5년 (법정구속)
이광우 전 경호본부장 징역 5년 징역 2년 6개월 (법정구속)
김신 전 가족경호부장 징역 3년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1심 재판부는 경호처가 위법한 지시에 따라 영장 집행을 장시간 차단했고, 조직적으로 사법 절차를 방해해 국가 법질서의 기능을 형해화했다고 판단했습니다. 특히 윤 전 대통령의 체포 저지 지시를 거부했어야 했다는 취지의 판단이 나오면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판결 이후 박 전 처장 측은 7월 13일,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은 7월 15일 각각 항소장을 제출하며 사건은 서울고법으로 넘어갔습니다(출처: YTN, 2026).

박종준 2심 징역 3년 감형 이유

박종준 2심은 2026년 10월 28일 서울고법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에서 선고됐습니다. 결과는 징역 3년입니다. 1심 징역 4년에서 1년이 감형됐지만, 체포영장 집행 당시 관저 진입 등을 방해한 혐의는 1심과 마찬가지로 유죄로 인정됐습니다(출처: SBS·세계일보, 2026).

피고인 1심 2심 (2026.10.28)
박종준 전 경호처장 징역 4년 징역 3년 (1년 감형)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 징역 5년 징역 5년 (유지)
이광우 전 경호본부장 징역 2년 6개월 징역 2년
김신 전 가족경호부장 징역 1년, 집유 2년 징역 1년, 집유 2년

항소심 재판부는 박 전 처장에 대해 당시 경호처의 전반적인 조치를 지휘했고 실제 물리적 충돌이 발생한 만큼 책임을 피할 수 없다고 봤습니다. 아울러 경찰청 차장 등 피고인의 경력을 고려하면 체포영장 집행 거부가 위법하다는 점을 충분히 알 수 있었음에도 범행에 나섰다고 지적했습니다(출처: SBS, 2026). 반면 김성훈 전 차장에 대해서는 영장 집행에 조직적으로 저항하는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했다고 보고 1심 형량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지휘 책임자인 박종준 전 처장보다 실무를 주도한 김성훈 전 차장이 더 무거운 형을 받는 구도가 2심에서도 이어졌습니다. 이는 1월 3일 1차 집행 이후 박 전 처장이 사직하고 수사에 응한 반면, 김 전 차장은 직무대리로서 2차 체포 저지 국면까지 이끌었던 사정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양측 모두 상고 여부에 따라 최종 판단은 대법원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박종준 비화폰 삭제 증거인멸 재판

박종준 전 처장은 체포방해 사건과 별도로 '비화폰 삭제' 증거인멸 혐의 재판도 받았습니다. 2심 형량은 징역 1년입니다. 그는 계엄 직후인 2024년 12월 6일 윤 전 대통령과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 등의 비화폰 정보를 원격 로그아웃 방식으로 삭제하는 데 관여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출처: 뉴시스, 2026).

2026년 5월 1심은 보안 조치의 일환이었을 뿐 증거인멸 고의를 인정하기 어렵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그러나 특검이 사실오인과 법리오해를 이유로 항소했고, 서울고법 형사12-2부는 10월 14일 원심을 깨고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보안사고 방지 목적이 있었더라도 정보 삭제가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보기 어렵고, 내란 사건의 실체적 진실 발견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했습니다. 다만 삭제를 적극 주도하지 않은 점과 30년 가까운 공직 생활은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됐습니다(출처: 더팩트·뉴닉, 2026).

이로써 박종준 전 처장은 10월 한 달 사이 비화폰 사건 2심 징역 1년, 체포방해 사건 2심 징역 3년이라는 두 건의 항소심 결과를 연달아 받아 들게 됐습니다.


🔍 박종준 경호처장에 대해서 자주 묻는 질문

Q1 박종준 전 경호처장 나이는 몇 살인가요?
A1 박종준 전 처장은 1964년 11월 10일 충남 공주 출생으로, 2026년 기준 만 61세입니다.

Q2 박종준 전 경호처장의 주요 경력은 무엇인가요?
A2 경찰대학 출신으로 재학 중 행정고시 29회에 최연소 합격했고, 경찰청 차장, 박근혜 정부 대통령경호실 차장을 거쳐 2024년 9월 윤석열 정부 제2대 경호처장에 임명됐습니다.

Q3 박종준 체포방해 사건은 어떤 내용인가요?
A3 2025년 1월 3일 공수처가 내란 혐의로 발부된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영장을 집행하려 할 때, 경호처를 지휘해 관저 진입을 막은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입니다.

Q4 박종준 2심 형량은 어떻게 나왔나요?
A4 2026년 10월 28일 서울고법 형사1부는 1심 징역 4년보다 1년 줄어든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특검 구형량은 징역 7년이었습니다.

Q5 박종준 비화폰 삭제 재판 결과는 어떻게 됐나요?
A5 1심에서는 무죄였지만, 2026년 10월 14일 항소심에서 증거인멸 유죄가 인정돼 징역 1년이 선고됐습니다.


면책: 본 게시물은 공개된 언론 보도와 법원 판결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상고 여부 및 대법원 판단 등 향후 사법 절차에 따라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처: SBS뉴스, 세계일보, 뉴시스, YTN, 한국경제, 경북매일, 쿠키뉴스, 더팩트, 위키백과, 관련 언론 보도)



2026.10.2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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