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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제약 박해룡 회장 |
고려제약 박해룡 회장 프로필 나이
박해룡 회장은 고려제약을 세운 창업주이자, 현재는 화가로 더 활발하게 활동하는 인물입니다. 나이는 올해 92세입니다. 1935년생으로 이웃집 백만장자 역대 출연자 중 최고령 백만장자라는 타이틀까지 얻었습니다.
| 항목 | 내용 |
|---|---|
| 이름 | 박해룡 |
| 출생 | 1935년 |
| 나이 | 92세 |
| 학력 | 경동고, 성균관대 약대 졸업 |
| 주요 경력 | 종근당 근무, 1982년 고려제약 창업 |
| 현 직함 | 고려제약 대표이사 회장, 화가 |
| 미술관 위치 | 경기도 여주 |
| 출연 프로그램 |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
박해룡 회장의 이력은 전형적인 '샐러리맨 출신 창업자'의 길입니다. 성균관대 약대를 졸업한 뒤 종근당에서 25년가량 월급쟁이 생활을 했고, 1982년 고려제약을 창업했습니다. 수십 년간 회사원으로 일하다 40대 후반에 창업을 결심했다는 점에서, 늦은 나이의 도전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림과의 인연은 생각보다 훨씬 오래되었습니다. 열여섯 살 무렵 경동고 미술반에서 김진명 화백을 만나 처음 그림을 배운 것이 출발점이었고, 사업에 매달리느라 오랫동안 접어두었던 붓을 70세에 다시 잡은 셈입니다.
고려제약 박해룡 창업 스토리와 회사 현황
고려제약 박해룡 창업주는 1982년 회사를 세운 뒤 40년 넘게 경영 일선을 지켜왔습니다. 창업 44년 차인 지금도 대표이사 회장 직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고려제약은 특히 중추신경계(CNS) 의약품 분야에서 존재감을 키워온 중견 제약사입니다.
CNS 사업은 수년간 회사 매출의 40% 안팎을 차지하며 캐시카우 역할을 해왔고, 2009년 93억 원이던 CNS 매출이 2020년 281억 원으로 3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출처: 데일리팜, 2022). 이 성장은 장남 박상훈 대표가 경영을 맡던 시기에 이뤄진 성과로 평가받았습니다.
| 연도 | 고려제약 매출 |
|---|---|
| 2023년 | 814억 원 |
| 2024년 | 730억 원 |
| 2025년 | 625억 원 |
다만 최근 실적은 하락세입니다. 고려제약 매출은 2023년 814억 원에서 2024년 730억 원, 지난해 625억 원으로 감소했습니다 (출처: 데일리팜, 2026). 업계에서는 회사가 경영 구조 변화와 맞물려 과도기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박해룡 회장 단독대표 체제 전환 이슈
박해룡 회장은 최근 다시 회사를 홀로 이끄는 단독대표가 되었습니다. 2005년 이후 처음 있는 일입니다. 고려제약은 최근 박해룡·박상훈 각자대표 체제에서 박해룡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됐습니다.
장남 박상훈 사장은 1998년 고려제약에 입사해 전무와 부사장을 거쳐 2005년 5월 대표이사에 올랐고, 올 6월 말 기준 지분 38.8%를 보유한 최대주주입니다. 대표직 사임 배경으로는 재판 문제가 거론됩니다. 박 사장은 회사 자금을 빼돌려 병원과 의사에게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입니다 (출처: 데일리팜, 2026). 판결이 확정되지 않은 사안인 만큼 결론은 향후 재판 결과를 지켜봐야 합니다.
결과적으로 아흔이 넘은 창업주가 다시 경영 전면에 서게 되면서, 업계의 시선은 고려제약의 향후 승계 구도와 실적 반등 여부에 쏠리고 있습니다. 이번 방송 출연 시점과 맞물려 박해룡 회장에 대한 검색량이 크게 늘어난 것도 이런 배경 때문으로 보입니다.
이웃집 백만장자 박해룡 방송내용
이웃집 백만장자 박해룡 편은 오늘 10월 21일 수요일 밤 9시 55분 EBS에서 방송됩니다. MC는 서장훈과 장예원입니다. 이번 회차는 사재 100억 원을 들인 미술관, 서장훈을 사로잡은 작품 세계, 영양제 없이도 가뿐한 동안 비결까지 공개하는 구성입니다.
| 항목 | 내용 |
|---|---|
| 프로그램 |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
| 방송일 | 2026년 10월 21일(수) |
| 방송시간 | 밤 9시 55분 |
| 출연 | 박해룡, 서장훈, 장예원 |
| 핵심 키워드 | 100억 미술관, 말 그림, 아내 초상화, 건강 비결 |
방송에서는 박해룡 회장의 어린 시절부터 조명합니다. 일제강점기 혹한의 피난길을 견뎌낸 '그림 천재' 소년이 제약계 승진 신화를 거쳐 92세 화가로 돌아온 인생 역정이 그려집니다. 가난과 전쟁을 겪은 세대가 어떻게 부를 일궜는지, 그리고 그 부를 어떻게 쓰고 있는지가 이번 회차의 중심 축입니다.
화가 박해룡 70세 늦깎이 데뷔와 작품 세계
화가 박해룡의 시작은 70세였습니다. 그리고 20년간 그린 작품이 500점을 넘었습니다. 70세에 처음 붓을 잡은 이후 20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그림에 매진했고, 작품은 어느덧 500점이 넘었습니다.
그의 대표 소재는 말입니다. 벽 한 면을 가득 채운 말 그림은 금방이라도 달려나갈 듯한 생동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데, 평소 말을 좋아하기로 유명한 서장훈이 이 작품 앞에서 감탄하는 장면이 방송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입니다. 두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물은 말"이라는 데 의견이 일치하는 대목도 소소한 재미를 줍니다.
과거 인터뷰에서도 그의 화풍은 꾸준히 주목받았습니다. '박해룡 풍경화'의 핵심은 유목민처럼 자유롭게 이동하며 얻는 시선이라는 평가가 있었고, 경영을 "잘 짜인 구도의 그림 그리기"에 비유하기도 했습니다 (출처: 한국경제, 2018).
필자가 이번 방송 관련 자료를 정리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70세 시작, 20년 매일 작업'이라는 숫자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나이를 핑계로 새로운 취미 하나 시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하루도 거르지 않고 20년을 쌓아 500점을 만들었다는 건 재능보다 꾸준함의 결과라고 느껴졌습니다. 사업을 일군 방식과 그림을 대하는 방식이 결국 같다는 점이 이 인물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주 미술관 화가 박해룡
박해룡 미술관은 경기도 여주에 있습니다. 건립에 사재 100억 원이 들어갔습니다. 대지 2천 평 규모에 100억 원의 건립 비용을 투자해 세운 미술관으로, 서장훈과 장예원이 직접 방문해 소개합니다.
놀라운 점은 이 미술관이 적자라는 사실입니다. 박해룡 회장은 미술관에 대해 "돈을 벌려고 지은 게 아니다"라며 "손해를 감수하고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막대한 자금을 들이고도 수익을 기대하지 않는 이유, 그리고 적자를 감수하며 미술관을 지키는 신념이 방송에서 공개됩니다.
미술관 안에는 그가 평생 모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고 합니다. 이 미술관은 수익 목적이 아니라 그의 인생 이야기를 담은 공간이라는 설명처럼, 단순한 전시 공간이라기보다 한 사람의 회고록에 가까운 장소로 보입니다.
첫 개인전 완판 4천만 원 전액 기부 사연
박해룡 첫 개인전은 일주일 만에 완판됐습니다. 수익은 4천만 원이었습니다. 그림을 시작한 지 약 5년 만에 인사동 유명 화랑에서 첫 개인전을 열었고, 미대 교수의 전시마저 압도할 만큼 흥행했습니다.
그런데 이 성공담에는 반전이 있습니다. 흥행에 기뻐 와인 파티까지 열었던 그는 다음 날 "내가 한심하고 초라하게 느껴졌다"며 부끄러움을 고백하고,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어린 화가에게 기부했습니다. 축하 파티 다음 날 스스로를 돌아보고 기부를 결심했다는 대목은, 프로그램이 강조하는 '진정한 부의 철학'을 가장 잘 보여주는 장면으로 꼽힙니다.
박해룡 아내 초상화와 비밀 편지
박해룡 아내는 3년 전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아내를 그리워하며 초상화를 그렸습니다. 말 그림들 사이에 걸린 이 초상화 뒷면에는 절절한 마음을 담은 비밀 편지가 숨겨져 있었고, 이를 본 장예원은 "특히 마지막 문장이 마음에 남는다"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100억 원 미술관과 500점의 작품보다, 한 장의 초상화 뒤에 쓴 편지가 시청자에게 더 큰 울림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성공한 기업인이자 화가이기 전에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의 모습이 드러나는 순간입니다.
92세 박해룡 건강 비결 영양제 안 먹는다
92세 박해룡의 건강 비결도 화제입니다. 그는 약을 먹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집 식탁의 영양제를 본 서장훈이 전직 제약회사 회장은 어떤 약을 먹는지 묻자, 박해룡은 "솔직히 약 안 먹는다"고 답해 놀라움을 줬습니다.
9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꼿꼿한 허리와 강인한 체력은 약보다 생활 습관에서 나온다는 메시지로 읽힙니다. 매일 그림을 그리며 몸과 머리를 쓰는 일상이 곧 건강 관리법인 셈입니다.
80년 지기 친구들과 햄버거 네 컷 사진 반전 일상
박해룡 회장의 일상은 생각보다 훨씬 '힙'합니다. 친구들과의 우정만 80년입니다. 80년 지기 친구들과 패스트푸드점에서 햄버거를 즐기고, 식사 후에는 네 컷 사진까지 찍으며 MZ 못지않은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공개됩니다.
고급 레스토랑 대신 패스트푸드점, 기념사진 대신 네 컷 사진을 고르는 모습은 '백만장자'라는 단어가 주는 이미지와 정반대입니다. 이런 소탈함이야말로 이번 회차가 보여주려는 '이웃집' 백만장자의 진짜 얼굴입니다.
🔍 박해룡에 대해서 자주 묻는 질문
Q1 박해룡 회장 나이는 몇 살인가요?
A1 박해룡 회장은 1935년생으로 올해 92세이며, 이웃집 백만장자 최고령 출연자입니다.
Q2 박해룡 회장은 어떤 회사를 창업했나요?
A2 종근당에서 약 25년간 근무한 뒤 1982년 고려제약을 창업했으며, 현재 단독대표 체제로 회사를 이끌고 있습니다.
Q3 박해룡 미술관은 어디에 있나요?
A3 경기도 여주에 있으며, 대지 2천 평 규모에 사재 100억 원을 들여 세웠습니다.
Q4 박해룡은 언제부터 그림을 그렸나요?
A4 고교 시절 경동고 미술반에서 처음 그림을 배웠고, 본격적인 화가 활동은 70세부터 시작해 500점 넘는 작품을 남겼습니다.
Q5 이웃집 백만장자 박해룡 편 방송시간은 언제인가요?
A5 2026년 10월 21일 수요일 밤 9시 55분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방송됩니다.
면책: 본 게시물은 공개된 언론 보도와 방송사 예고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재판 진행 중인 사안 등은 향후 판결 및 공식 입장에 따라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처: 데일리팜, 한국경제, 스포츠경향, 톱스타뉴스, MHN, 뉴스버즈, RNX, 관련 언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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