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만원 5·18 왜곡 구속영장 |
지만원 5·18 왜곡 구속영장
지만원 구속영장은 2026년 10월 14일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가 신청했습니다. 적용 혐의는 5·18민주화운동법 위반, 그리고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두 가지입니다. 경찰은 이 사실을 10월 20일 공개했습니다. (출처: 서울신문·아주경제, 2026)
| 항목 | 내용 |
|---|---|
| 신청 기관 |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 |
| 신청일 | 2026년 10월 14일 (사전구속영장) |
| 적용 혐의 | 5·18민주화운동법 위반,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
| 게시 횟수 | 약 60여 차례 |
| 게시 장소 | 개인 누리집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 다음 절차 | 수원지방공소청 면담 후 영장 청구 여부 결정 |
경찰에 따르면 지씨는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사이트에 5·18 민주화운동에 참여한 광주시민들을 북한군 관련 집단으로 지칭하고, 기념 행사를 비하하는 표현을 써가며 북한군 개입설을 반복적으로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올해 5월 18일 전후 온라인 허위사실 유포 실태를 자체 점검하던 중 해당 게시물들을 발견해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세계일보·네이트뉴스, 2026)
이번 사건이 주목받는 이유는 '재범'이라는 점입니다. 지씨는 이미 같은 취지의 주장으로 징역 2년이 확정돼 복역한 이력이 있는데, 출소 이후에도 동일한 주장을 이어갔다는 것이 경찰 판단입니다. 이 때문에 수사기관이 불구속 수사가 아닌 신병 확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지만원 프로필 나이
지만원 프로필부터 정리하면, 1942년 11월 20일 강원도 횡성 출생입니다. 2026년 10월 기준 만 83세이며, 언론 보도에서는 84세로 표기되기도 합니다. 군 장교 출신으로 미국 유학을 거쳐 군사평론가·시스템공학 전문가로 이름을 알렸고, 이후 보수 성향 논객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 항목 | 내용 |
|---|---|
| 이름 | 지만원 (池萬元) |
| 출생 | 1942년 11월 20일 |
| 나이 | 만 83세 (2026년 기준) |
| 출생지 | 강원도 횡성 |
| 학력 | 육군사관학교, 미 해군대학원 석·박사 |
| 군 경력 | 베트남전 참전, 대령 예편 |
| 현재 활동 | 시스템클럽 대표, 보수논객 |
지만원 나이를 두고 검색이 많은 이유는 80대 중반의 고령에도 구속영장이 신청됐다는 점 때문입니다. 통상 고령은 구속 여부를 판단할 때 고려되는 사정 중 하나지만, 동종 범죄 반복 여부와 재범 위험성 역시 중요한 판단 요소로 작용합니다. 공소청이 이 부분을 어떻게 판단할지가 관심사입니다.
군사평론가 지만원 경력
군사평론가 지만원 경력의 출발점은 육군사관학교입니다. 소위에서 대위 시절까지 베트남전에 참전했고, 귀국 후 국비 유학으로 미국 해군대학원에 진학해 응용수학 분야로 박사 과정을 밟았다고 본인이 밝혀 왔습니다. 이후 국방부 관련 연구 업무를 거쳐 대령으로 예편했습니다.
예편 후에는 '시스템'을 키워드로 한 경영·국방 개혁 관련 저술과 강연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습니다. 1990년대에는 군사 전문가로서 방송과 지면에 자주 등장했고, 한때 김대중 전 대통령 측의 인재 영입 과정에서 군사·대북 분야 자문을 맡아 해외 일정에 동행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1998년 대북 햇볕정책을 계기로 정반대 입장으로 돌아서며 강경 보수 논객의 길을 걷게 됩니다. (출처: 노컷뉴스, 2019)
이후 그는 개인 사이트 '시스템클럽'을 거점으로 정치·역사 관련 주장을 펼쳐 왔고, 그중 가장 큰 논란을 낳은 것이 바로 5·18 북한군 개입설입니다.
지만원 5·18 북한군 개입설 '광수' 논란
지만원 5·18 북한군 개입설의 핵심은 1980년 광주 현장 사진 속 시민들을 북한 특수군이라고 지목한 주장입니다. 그는 이들을 '광주에 온 북한 특수군'이라는 뜻의 '광수'라는 이름으로 부르며 번호를 매겨 공개했습니다.
이 주장은 실존 인물들의 반박으로 무너졌습니다. 2018년에는 그가 '광수'로 지목한 사진 속 인물이 실제로는 당시 옛 전남도청 상황실에서 활동한 광주 시민군이었다는 증언이 나왔고, 영화 '택시운전사'의 실제 모델 김사복 씨의 아들도 명예훼손으로 그를 고소했습니다. (출처: 뉴시스, 2018) 2019년에는 그가 북한 고위 인사라고 지목한 사진 속 인물이 시민군 상황실장 출신 박남선 씨로 확인되면서, 정치권과 탈북민 단체가 함께 '지만원 피해자 대책위원회'를 꾸리기도 했습니다. (출처: 노컷뉴스, 2019)
필자가 이번 사건 관련 보도를 시간순으로 쭉 정리해보니, 가장 눈에 띈 부분은 '사진 속 당사자'들이 직접 나서서 자신이 북한군이 아니라고 증언해야 했다는 점이었습니다. 40여 년 전 목숨을 걸고 거리에 섰던 사람들이 노년이 되어 다시 자기 존재를 증명해야 하는 상황 자체가, 역사 왜곡이 개인에게 남기는 상처를 그대로 보여준다고 개인적으로 느꼈습니다. 단순한 '의견 차이'로 볼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만원 실형 판결 과거 처벌 이력
지만원 실형 판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그는 2000년대 초부터 5·18 관련 발언으로 여러 차례 법적 책임을 졌습니다.
| 시기 | 내용 |
|---|---|
| 2000년대 초 | 5·18 관련 명예훼손으로 징역 10월·집행유예 2년 |
| 2013년 무렵 | "5·18은 김대중이 일으킨 내란" 주장으로 명예훼손 유죄 |
| 2020년 | 1심 징역 2년 선고 (법정구속은 안 됨) |
| 2022년 | 항소심 징역 2년 유지 |
| 2023년 | 대법원 징역 2년 확정, 복역 |
| 2026년 1월 | 대법원, 5·18 단체 등에 9,000만 원 배상 판결 |
(출처: 텐아시아 2015, 뉴시스 2022, 다음뉴스 2026)
2020~2023년 재판에서 법원은 그가 5·18 현장 사진 속 시민들을 '광수'라 부르며 북한 특수군이라 주장한 부분을 명예훼손으로 판단했습니다. 대법원은 2023년 징역 2년을 확정했고, 그는 실제로 수감 생활을 했습니다. 민사에서도 대법원은 올해 1월 5·18 단체와 유공자·유족 측 손을 들어주며 9,000만 원 배상을 명령했습니다. 이에 더해 대법원은 2월 전두환 회고록 관련 소송에서도 북한군 개입설을 허위사실로 판단한 바 있어, 이 주장은 사법적으로 이미 여러 차례 허위로 판정된 상태입니다. (출처: 다음뉴스, 2026)
지만원 학술연구 주장과 5·18민주화운동법
지만원 학술연구 주장은 이번 수사의 핵심 쟁점입니다. 2021년 시행된 개정 5·18민주화운동법은 신문·방송·출판물·정보통신망을 이용해 5·18에 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를 처벌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다만 예술·학술·연구·보도 목적의 행위는 예외로 두고 있습니다.
지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게시글이 이 예외 조항인 학술 연구활동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그가 객관적인 역사 사료 탐색이나 정상적인 학술 연구 방법론을 따르지 않았다며 이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출처: 경향신문, 2026) 그는 최근 북한군 개입설을 담은 책을 새로 출간한 사실도 확인돼, 출판물을 통한 유포 여부도 함께 살펴볼 대목입니다. (출처: 서울신문, 2026)
이 사건은 5·18 왜곡처벌 조항이 실제로 얼마나 엄격하게 적용될지를 가늠하는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학술 연구'라는 예외를 어디까지 인정할지에 대한 판단이 나오면, 향후 유사 사건에서도 중요한 기준점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만원 발언 유포자 50여 명 입건
지만원 발언 유포자에 대한 수사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경찰은 지씨의 주장을 인용하거나 퍼나른 50여 명에게도 5·18민주화운동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고, 이 가운데 30여 명을 공소청에 넘겼습니다. (출처: 네이트뉴스, 2026) 원 게시자뿐 아니라 이를 확산시킨 사람도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온라인에서 관련 글을 무심코 공유하는 행위에도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지만원 구속 여부 향후 전망
지만원 구속 여부는 수원지방공소청의 판단에 달려 있습니다. 공소청은 10월 20일 지씨를 불러 면담한 뒤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할지 결정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청구가 이뤄지면 법원의 영장실질심사를 거쳐 최종 발부 여부가 정해집니다. 고령이라는 사정과 동종 전과·반복 게시라는 사정이 함께 저울질될 것으로 보이며, 결과에 따라 역사 왜곡 사건에 대한 수사기관의 대응 수위가 한층 분명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지만원에 대해서 자주 묻는 질문
Q1 지만원 나이는 몇 살인가요?
A1 지만원 씨는 1942년 11월 20일 강원도 횡성 출생으로, 2026년 기준 만 83세입니다. 일부 언론은 84세로 표기합니다.
Q2 지만원 구속영장은 왜 신청됐나요?
A2 개인 사이트 시스템클럽에 5·18 참여 시민을 비하하며 북한군 개입설을 60여 차례 게시한 혐의로, 5·18민주화운동법 위반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이 적용됐습니다.
Q3 지만원은 이전에도 처벌받은 적이 있나요?
A3 네. 5·18 시민을 '광수'로 지칭한 혐의로 2023년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돼 복역했고, 올해 1월에는 9,000만 원 배상 판결도 받았습니다.
Q4 지만원의 원래 직업은 무엇인가요?
A4 육군사관학교 출신으로 베트남전에 참전했고, 미 해군대학원에서 공부한 뒤 대령으로 예편했습니다. 이후 군사평론가이자 보수논객으로 활동했습니다.
Q5 지만원이 주장한 '학술 연구' 예외는 인정되나요?
A5 경찰은 그가 객관적 사료 탐색이나 학술 연구 절차를 따르지 않았다며 예외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최종 판단은 공소청과 법원의 몫입니다.
면책: 본 게시물은 공개된 언론 보도와 수사기관 발표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구속영장 청구·발부 여부 및 재판 결과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향후 발표되는 공식 입장에 따라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처: 경향신문, 서울신문, 아주경제, 세계일보, 뉴시스, 노컷뉴스, 텐아시아, 관련 언론 보도)




0 댓글
자유롭게 질문해 주시면 최대한 빠른 답변드립니다.단, 광고성 댓글 및 비방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