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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철승 법정구속 |
정철승 법정구속 항소심 선고 결과
정철승 법정구속은 2026년 10월 30일 서울고등법원 항소심 선고 직후 이뤄졌습니다. 형량은 징역 1년 6개월입니다.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폭력 사건 피해자의 신상을 공개하고 후배 변호사를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정철승 변호사가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 항목 | 내용 |
|---|---|
| 선고일 | 2026년 10월 30일 |
| 재판부 | 서울고법 형사4-2부 |
| 1심 결과 | 두 사건 각각 징역 1년 (법정구속 면함) |
| 2심 결과 | 원심 파기, 징역 1년 6개월 + 법정구속 |
| 부가 명령 |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 |
| 검찰 구형 | 징역 6년 |
재판부는 강제추행치상, 성폭력처벌법상 비밀준수,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혐의 항소심에서 각각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모두 파기하고 형을 새로 정했으며,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도 명령했습니다. 1심과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형량이 6개월 늘었다는 것과 함께, 피고인이 법정에서 곧바로 구속됐다는 부분입니다.
정 변호사는 1심에서 두 사건으로 재판받아 각각 징역 1년을 선고받았으나 구속은 면했고, 두 사건을 병합 심리한 항소심에서는 도주 가능성을 이유로 법정구속됐습니다. 1심 재판부가 당시 구속을 하지 않은 이유는 성실한 재판 출석과 항소심에서 다툴 여지였는데, 2심에서는 이 판단이 뒤집힌 셈입니다. (출처: 법률신문, 2026)
정철승 변호사 프로필 나이
정철승 변호사는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유족 측 법률대리인으로 이름이 널리 알려진 법조인입니다. 나이는 2026년 기준 50대 중반입니다. 2025년 1심 선고 당시 언론 보도에서 정철승(55·31기) 변호사로 표기됐습니다.
| 항목 | 내용 |
|---|---|
| 이름 | 정철승 |
| 직업 | 변호사 |
| 나이 | 2025년 보도 기준 55세 (2026년 50대 중반) |
| 사법연수원 | 31기 |
| 소속(보도 당시) | 법무법인 더펌 |
| 주요 이력 |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유족 측 법률대리인 |
| 현재 상태 | 2026년 10월 30일 항소심 법정구속 |
정철승 변호사가 대중에게 본격적으로 알려진 계기는 박원순 전 시장 사망 이후 유족 측 소송을 맡으면서부터입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직권조사를 실시해 2021년 1월 박 전 시장의 행위가 성희롱에 해당한다고 판단했고, 박 전 시장의 유가족 측은 국가인권위의 결정을 취소해 달라는 행정소송을 제기했으며 정 변호사는 해당 사건의 대리인을 맡았습니다.
이후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사건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활발하게 밝혀 왔고, 이 과정에서 올린 게시물이 결국 형사 사건으로 이어졌습니다. 지지층이 상당하다는 점도 특징인데, 결심공판 당시 법정은 대부분 정 변호사를 지지하는 방청객들로 가득 찼고, 시민변호인단 회원들도 대거 자리를 메웠습니다. (출처: 데일리안, 2026)
정철승 박원순 피해자 신상공개 사건내용
정철승 사건내용의 첫 번째 축은 박원순 전 시장 성폭력 사건 피해자의 신원을 SNS에 노출한 혐의입니다. 게시 시점은 2021년 8월입니다. 정 변호사는 2021년 8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 전 시장 관련 사실관계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피해자의 공무원 임용 시기와 연도별 근무지 등 신원을 특정할 수 있는 내용을 게시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검찰은 이 사건을 2023년 6월 재판에 넘겼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2부가 성폭력처벌법상 피해자의 신원·사생활 비밀누설,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했으며, 다만 일부 주장에 대해서는 단순 의견 표명에 가깝다고 보고 불기소 처분을 하기도 했습니다.
법원은 게시물 내용 가운데 상당 부분을 허위로 판단했습니다. 1심 재판부는 피해자로부터 성고충을 들은 직원이 없다고 적은 부분, 피해자 주장을 뒷받침할 물증이 없다고 언급한 부분, 고소 동기를 징계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아서라고 적은 부분이 모두 객관적 사실에 반한다고 봤습니다. 그리고 글을 쓴 목적이 공익이 아니라 피해자 비방에 있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2심 판단도 같은 흐름이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게시물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돼 있고 이는 피해자를 공격하기 위한 것이며, 공공의 이익을 위한 행위라는 객관적 증거도 확인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뉴시스, 2026)
후배 변호사 강제추행 혐의 정철승 재판
정철승 재판의 두 번째 축은 후배 변호사 강제추행 혐의입니다. 사건 시점은 2023년입니다. 정 변호사는 2023년 서울 서초구의 한 음식점에서 동석한 후배 변호사를 여러 차례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정 변호사 측은 처음부터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변호인은 결심공판에서 세부 행위들의 성격과 맥락이 각기 다르다며 분리 판단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항소심은 이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재판부는 동일한 피해자에게 이뤄진 일련의 행위를 하나의 강제추행으로 기소했으므로 전체를 일련의 과정으로 판단하는 것이 타당하고, 각 행위를 따로 보더라도 처음 만난 사람들 사이에서 허용되는 신체 접촉 수준을 넘어섰다고 판단했습니다.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도 인정됐습니다. 재판부는 현장에서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거나 이른바 피해자다운 행동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진술을 배척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대법원의 확고한 판례라고 짚었습니다. 다만 혐의 전부가 유죄로 인정된 것은 아닙니다. 강제추행으로 피해자에게 우울증 등 상해를 입혔다는 부분은 무죄로 판단됐습니다. (출처: 한국일보, 2026)
정철승 징역 1년6개월 양형 이유
정철승 징역 1년 6개월 선고의 핵심 이유는 죄질과 범행 후 정황이었습니다. 1심보다 6개월 늘어난 형입니다. 재판부는 강제추행의 죄질이 가볍지 않고 피해자의 동의 없이 정보를 공개해 2차 피해를 가했으며, 항소심에서도 피해자에 대한 공격과 비난이 계속되는 등 범행 후 정황도 좋지 않다고 질타했습니다.
법조인이라는 신분도 양형에서 무겁게 작용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방어하는 게 적절하다고 생각했겠지만 법조인으로서 신중했어야 했다며, 자기확신이 더 컸던 모양이라고 꼬집었습니다. 또 갈등이 극한으로 치달은 데 정 변호사의 책임이 크다는 지적도 덧붙였습니다.
필자가 1심부터 2심까지 판결 보도를 순서대로 정리해보니, 형량을 끌어올린 결정적 요인은 새로운 범죄 사실이라기보다 '재판 중 태도'였다는 인상이 강했습니다. 1심 재판부도 이미 반성 없이 SNS로 피해자 측을 비방했다는 점을 지적했는데, 2심에서도 같은 지적이 반복됐다는 것은 결국 재판 과정 자체가 양형 사유가 됐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개인적으로는 법조인이 아닌 일반인에게도 "재판 중 SNS 발언이 형량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정철승 법정구속 이유와 선고 당일 상황
정철승 법정구속의 직접적인 이유는 도망 우려였습니다. 정 변호사는 선고 직후 불구속 상고를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선고 후 정 변호사는 불구속 상태에서 상고심을 받을 수 있도록 관용을 베풀어 달라고 호소했으나, 재판부는 법정구속하는 게 맞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선고 당일 법정 분위기도 화제가 됐습니다. 정 변호사는 선고 도중 재판부의 설명을 끊고 항의하는 모습을 보였고, 방청객 소란도 있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재판부가 강제추행 선고 이유를 설명하던 중 정 변호사는 지인이 아니라 그날 처음 본 사람이라고 끼어들었습니다.
이번 선고 직전에는 또 다른 고발 소식도 있었습니다.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정 변호사가 위증교사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는 단독 보도가 나왔습니다. 해당 고발 건은 아직 수사 단계인 만큼 결과를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데일리안, 2026)
정철승 상고 대법원 전망
정철승 변호사는 2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 상고를 예고한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선고 직후 불구속 상고를 요청한 발언 자체가 상고 의사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다만 대법원은 사실관계를 다시 따지는 곳이 아니라 법리 적용의 잘못 여부를 판단하는 법률심이기 때문에, 1·2심이 일관되게 유죄로 판단한 사실관계가 뒤집힐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라는 시각이 많습니다.
향후 관심사는 구속 상태에서 상고심이 진행되는지, 변호사 자격과 관련한 징계 절차가 이어지는지 여부입니다. 피해자 측 대리인인 김재련 변호사는 결심공판에서 1심 유죄 선고 이후에도 SNS와 언론 기고를 통한 2차 가해가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판결은 성폭력 피해자 신원 공개와 2차 가해에 대해 법원이 엄정한 태도를 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 정철승 법정구속에 대해서 자주 묻는 질문
Q1 정철승 변호사는 언제 법정구속됐나요?
A1 2026년 10월 30일 서울고법 형사4-2부 항소심 선고 직후 도망 우려를 이유로 법정구속됐습니다.
Q2 정철승 항소심 형량은 얼마인가요?
A2 1심에서 두 사건 각각 징역 1년이었으나, 병합된 항소심에서 원심이 파기되고 징역 1년 6개월과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 명령이 선고됐습니다.
Q3 정철승 변호사 나이와 경력은 어떻게 되나요?
A3 2025년 보도 기준 55세로, 사법연수원 31기 출신이며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유족 측 법률대리인으로 알려졌습니다.
Q4 정철승 사건내용은 무엇인가요?
A4 2021년 8월 페이스북에 박원순 사건 피해자 신원을 특정할 수 있는 글을 올린 혐의와, 2023년 음식점에서 후배 변호사를 강제추행한 혐의 두 가지입니다.
Q5 모든 혐의가 유죄로 인정됐나요?
A5 아닙니다. 강제추행과 신상공개·명예훼손 등 주요 혐의는 유죄였지만, 추행으로 우울증 등 상해를 입혔다는 부분은 무죄로 판단됐습니다.
면책: 본 게시물은 공개된 언론 보도와 법원 판결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대법원 상고심 결과 등 향후 사법 절차에 따라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처: 법률신문, 뉴시스, 한국일보, 데일리안, 뉴스핌, SBS뉴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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