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멘타인 영화 클레멘타인 평점 관객수 클레멘타인 제작비 52억 출연진 이동준 스티븐 시걸 총정리-by꿀팁✅

클레멘타인 영화
클레멘타인 영화
-클레멘타인 영화는 2004년 개봉한 이동준·스티븐 시걸 주연의 한미 합작 액션 영화입니다. 제작비 52억 원을 들였지만 관객수는 6만 7천여 명에 그쳤고, 그런데도 네이버 평점은 9점대를 기록했습니다. 기본정보부터 출연진, 평점이 높은 이유까지 정리했습니다🔍

클레멘타인 영화 

클레멘타인 영화 장면

클레멘타인 영화 기본정보부터 살펴보면, 이 작품은 2004년 5월 국내 극장에서 개봉한 액션 드라마 장르의 한미 합작 영화입니다. 개봉 연도는 2004년입니다. 연출은 김두영 감독, 각본은 은혜림 작가가 맡았고, 제작은 펄스타 픽쳐스, 국내 배급은 엔터모드가 담당했습니다. 주연 배우 이동준이 직접 제작자로 이름을 올리고 거액을 투자했다는 점도 이 영화의 특징입니다.

항목 내용
제목 클레멘타인 (Clementine)
개봉 2004년 5월 (국내)
장르 액션, 드라마
감독 김두영
각본 은혜림
제작 펄스타 픽쳐스 (제작자 이동준)
배급 엔터모드
상영시간 100분
관람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제작국가 대한민국, 미국
언어 한국어, 영어

클레멘타인이라는 제목은 19세기부터 전해 내려온 미국 민요 '클레멘타인'에서 따왔습니다. 국내에서는 바닷가 오막살이 집에 사는 아버지와 딸의 이야기로 개사되어 널리 불렸습니다. 영화에서도 이 곡이 홀로 딸을 키우는 주인공의 애환을 달래는 배경음악으로 쓰였습니다(출처: 서울신문, 2004). 딸을 향한 아버지의 사랑이라는 영화의 주제가 제목과 맞물리는 셈입니다.

김두영 감독은 클레멘타인보다 한 해 앞선 2003년에 '주글래 살래'도 연출했습니다. 두 작품은 훗날 온라인에서 컬트적인 인기를 얻으며 함께 언급되고 있습니다. 개봉 당시에는 할리우드 액션 스타가 출연하는 한국 영화라는 점으로 큰 기대를 모았지만, 결과는 기대와 정반대였습니다.

클레멘타인 줄거리 결말 스포 없이

클레멘타인 줄거리

클레멘타인 줄거리는 태권도 챔피언 출신 아버지가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건 승부에 나서는 이야기입니다. 이야기는 미국 LA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챔피언 결승전에서 시작합니다. 한국 최고의 파이터 승현(이동준)은 미국의 잭 밀러(스티븐 시걸)를 상대로 누가 봐도 앞서는 경기를 펼칩니다. 하지만 미국 측의 농간으로 점수가 오르지 않아 우승을 빼앗깁니다.

그날 애인 민서(김혜리)와도 엇갈린 승현은 7년 뒤 형사로 일하며 딸 사랑(은서우)과 둘이 살아갑니다. 그러다 황종철(기주봉) 패거리와 얽혀 폭력 사건으로 형사직을 잃고, 생계와 딸을 위해 불법 이종격투기 무대에 서게 됩니다. 한편 사랑은 마트에서 우연히 검사 민서를 만나 친해집니다. 민서는 이 아이가 승현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자신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갈등은 미국 프로모터가 승현과 잭 밀러의 재대결을 제안하면서 정점에 이릅니다. 승현이 더 이상 의미 없는 싸움을 거부하자 황종철 일당은 미국 측과 짜고 사랑을 납치하고, 승현은 딸을 구하러 미국으로 향합니다. 철창을 붙잡고 아빠를 부르는 사랑의 외침 장면은 이후 한국 영화 최고의 명장면(?)으로 온라인에서 끊임없이 패러디되고 있습니다.

클레멘타인 출연진 등장인물

클레멘타인 출연진

클레멘타인 출연진은 태권도 세계선수권 3회 우승자 출신 배우 이동준을 중심으로 꾸려졌습니다. 할리우드 액션 스타 스티븐 시걸, 아역 은서우, 배우 김혜리가 주요 배역을 맡았습니다. 주연은 이동준입니다.

배우 배역 역할
이동준 승현 (준 리) 전 태권도 국가대표, 사랑의 아빠
은서우 사랑 승현의 딸
김혜리 민서 승현의 옛 연인, 검사
스티븐 시걸 잭 밀러 미국 챔피언, 승현의 라이벌
기주봉 황종철 불법 격투기 조직 보스
케빈 그레비스 토마스 미국 측 프로모터
임호, 임혁필, 정주한 조연 주변 인물

이동준은 국가대표 태권도 선수 출신으로, 세계선수권 대회를 세 차례 제패한 이력이 있습니다(출처: 텐아시아, 2014). 실제 무술 실력자답게 영화 속 발차기와 격투 장면을 직접 소화했습니다. 딸 사랑 역의 은서우는 당찬 꼬마 연기로 영화의 감정선을 이끌었습니다. 개그맨 출신 임혁필이 조연으로 등장하는 점도 지금 보면 반가운 부분입니다.

스티븐 시걸은 잭 밀러 역으로 출연했지만 실제 등장 시간은 약 10분에 불과합니다. 해외 보도에 따르면 시걸 측은 이 영화가 한국에서만 개봉한다고 알고 출연을 결정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출처: 위키백과 영문판). 포스터와 홍보에서는 시걸이 주연급으로 부각됐기 때문에, 그를 보러 극장을 찾은 관객의 실망이 컸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클레멘타인 제작비 52억 이동준 투자

클레멘타인 제작비는 마케팅비를 포함해 약 52억 원으로, 2004년 당시 한국 영화로서는 블록버스터급 규모였습니다. 52억 원 중 회수된 금액은 2억 원 정도에 그쳤습니다(출처: 비즈한국, 데일리안).

이 사연은 2014년 7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전설의 주먹 특집에 출연한 이동준의 고백으로 널리 알려졌습니다. 이동준은 처음 40억 원을 투자했고, 후반 작업 과정에서 12억 원을 더 넣어 총 52억 원을 쏟아부었다고 밝혔습니다. 사실상 전 재산을 이 영화 한 편에 걸었던 셈입니다(출처: 텐아시아, 2014).

구분 금액
최초 투자 약 40억 원
후반작업 추가 투자 약 12억 원
총 투자(마케팅비 포함) 약 52억 원
회수 금액 약 2억 원

이동준은 방송에서 흥행 실패의 원인으로 개봉 시기를 꼽았습니다. 배급사는 9월 개봉을 권했지만 본인이 밀어붙여 할리우드 대작 '트로이'와 같은 시기에 개봉하게 됐다는 설명입니다. 또 스티븐 시걸의 출연이 없었다면 애초에 이렇게 큰 투자를 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시걸을 너무 믿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큰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방송 직후 클레멘타인은 포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개봉 10년 만에 다시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필자가 이 사연을 정리하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이동준의 태도였습니다. 50억 원이 넘는 손실을 웃음으로 풀어내고, 기회가 되면 재개봉을 해보고 싶다는 바람까지 밝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진정성 덕분에 클레멘타인이 단순한 망작이 아니라 사람들이 애정을 갖고 놀리는 작품으로 자리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이후 영화 속 대사처럼 빚을 모두 갚고 재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출처: 비즈한국).

클레멘타인 관객수 흥행 성적

클레멘타인 관객수는 영화진흥위원회 집계 기준 최종 6만 7천여 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누적 관객은 약 6만 7천 명입니다(출처: 비즈한국, 영화진흥위원회 인용).

다만 매체에 따라 수치가 다르게 보도되기도 합니다. 2014년 텐아시아는 전국 관객 3만 5천여 명을 동원하는 데 그쳤다고 소개했습니다. 2004년에는 통합전산망이 지금처럼 전국 극장을 모두 집계하지 못했기 때문에, 집계 방식과 기준 시점에 따라 차이가 난 것으로 보입니다. 어느 수치를 기준으로 하든 52억 원이 투입된 작품으로서는 초라한 성적입니다.

흥행 실패의 원인으로는 '트로이'와의 개봉 시기 충돌, 예측 가능한 액션 영화 줄거리, 짧은 스티븐 시걸 분량에 대한 실망감 등이 꼽힙니다. 평론가들도 부실한 구성과 떨어지는 완성도를 이유로 혹평했습니다. 2017년 영화 '리얼'이 흥행에 참패했을 때도 비슷한 사례로 클레멘타인이 다시 소환될 만큼, 한국 영화계 흥행 참패의 대명사처럼 언급되고 있습니다.

클레멘타인 평점 9점대 이유

클레멘타인 평점은 흥행 성적과 정반대로 네이버 영화에서 10점 만점에 9점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시점에 따라 9.26점, 9.29점, 9.37점 등으로 보도됐습니다(출처: 시대닷컴 2014, 비즈한국, 요즘IT).

비즈한국 보도에 따르면 한때 1만 5천7백여 명이 평점에 참여했고, 응답자 300명 이상인 영화 가운데 평점 순위 69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같은 시기 다음 영화 평점도 8.82점이었습니다. 웬만한 세계적 명작과 비슷하거나 더 높은 점수입니다.

이 높은 평점의 정체는 이른바 '반어법 평점 놀이'입니다. 네티즌들은 영화를 진지하게 칭찬하는 척하며 과장된 리뷰를 남기는 방식으로 이 작품을 즐겨왔습니다. 남자가 평생 세 번 우는데 그중 한 번이 클레멘타인을 봤을 때라는 식의 댓글이 대표적이고, 모니터와 하드디스크까지 울었다는 리뷰도 유명합니다. 이런 유머가 쌓이면서 클레멘타인은 '우주 대명작'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이 평점은 작품의 완성도보다 네티즌들의 집단적인 놀이 문화를 보여주는 사례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그래도 이 놀이 덕분에 개봉 후 20년이 넘은 지금까지 영화가 잊히지 않고 계속 회자된다는 점은 흥미롭습니다.

클레멘타인 다시보기 OTT

클레멘타인 다시보기는 현재 웨이브(wavve)와 왓챠(Watcha) 등 국내 OTT에서 가능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웨이브에서는 개별 대여도 지원하며, 무료 스트리밍 옵션은 따로 없습니다(출처: 저스트워치). OTT 제공 여부는 계약에 따라 수시로 바뀌므로 시청 전에 각 플랫폼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클레멘타인 영화에 대해서 자주 묻는 질문

Q1 클레멘타인 영화는 언제 개봉했나요?
A1 클레멘타인은 2004년 5월 국내에서 개봉한 한미 합작 액션 드라마 영화이며, 상영시간은 100분입니다.

Q2 클레멘타인 제작비는 얼마인가요?
A2 마케팅비를 포함해 약 52억 원이 투입됐고, 이 중 회수된 금액은 약 2억 원에 불과했다고 배우 이동준이 직접 밝혔습니다.

Q3 클레멘타인 관객수는 몇 명인가요?
A3 영화진흥위원회 집계 기준 최종 관객수는 약 6만 7천 명으로 알려져 있으며, 일부 매체는 3만 5천여 명으로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Q4 클레멘타인 평점이 높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A4 작품성 때문이 아니라 네티즌들의 반어법 평점 놀이 덕분입니다. 과장된 칭찬 리뷰가 쌓이면서 네이버 평점이 9점대를 기록했습니다.

Q5 클레멘타인에 스티븐 시걸은 얼마나 나오나요?
A5 스티븐 시걸은 미국 챔피언 잭 밀러 역으로 출연했지만 실제 등장 분량은 약 10분 정도에 그칩니다.


면책: 본 게시물은 공개된 언론 보도와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관객수·평점 등 수치는 집계 시점과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처: 위키백과, 서울신문, 텐아시아, 데일리안, 비즈한국, 시대닷컴, 요즘IT, 저스트워치, 관련 언론 보도)



2026.10.13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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