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호 태풍 크로반 경로예상 |
24호 태풍 경로 현재 위치
태풍 24호 크로반은 9월 3일 오전 3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38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7km 속도로 북서진하고 있다. 중심기압 994헥토파스칼, 최대풍속 초속 21m(시속 76km), 강풍반경 250km의 약한 세력(강도1)을 유지하고 있다.
| 구분 | 내용 |
|---|---|
| 발표 기준 | 9월 3일 오전 3시 |
| 위치 | 오키나와 남동쪽 약 380km 해상 |
| 이동 방향·속도 | 북서진, 시속 17km |
| 중심기압 | 994hPa |
| 최대풍속 | 초속 21m(시속 76km) |
| 강도 | 강도1(약함) |
태풍은 9월 1일 오전 3시경 열대저압부 상태로 오키나와 남동쪽 약 660km 해상에서 관측된 뒤, 같은 날 오후 24호 태풍 크로반으로 발달했다. 발달 직후에는 중심기압 996hPa, 최대풍속 초속 20m 수준으로 오키나와 동쪽 해상을 따라 북진하는 흐름을 보였으나, 이후 이동 속도와 방향이 계속 바뀌면서 진로 예측이 쉽지 않은 상태다.
24호 태풍 크로반 경로 예상
태풍 크로반 예상경로는 오키나와 동쪽 해상을 맴돌다 9월 8일 오전 3시경 오키나와 동쪽 약 320km 부근 해상까지 이동해 북북동진하는 흐름으로 전망되고 있다. 다만 향후 크기와 이동경로는 아직 유동적이라는 것이 기상 당국의 설명이다.
| 구분 | 내용 |
|---|---|
| 9월 3일 | 오키나와 남동쪽 380km, 북서진 |
| 9월 5일 전망(변경 전) | 가고시마 남남서쪽 360km까지 이동 후 동남동진 |
| 9월 8일 전망 | 오키나와 동쪽 320km, 북북동진 |
| 한반도 영향 | 현재까지는 낮은 것으로 전망 |
| 특이사항 | 이동경로 수시로 수정, 유동적 |
기상청 발표를 시점별로 보면 크로반의 진로 전망이 며칠 사이 여러 차례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다. 9월 1일 발표에서는 발생 직후 동북동진할 것으로 예상됐고, 9월 2일에는 북서진 흐름이 이어지다 9월 5일경 가고시마 남남서쪽 해상까지 올라간 뒤 동남동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그러나 9월 3일 최신 발표에서는 태풍이 오키나와 동쪽 해상을 벗어나지 못하고 맴돌다 9월 8일에야 북북동진할 것이라는 쪽으로 다시 수정됐다. 이처럼 진로가 자주 바뀌는 이유는 태풍의 이동을 좌우하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위치와 세력이 아직 안정적이지 않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낮게 평가되지만, 고기압 배치가 달라지면 언제든 경로가 바뀔 수 있어 지속적인 확인이 필요하다.
태풍 크로반 뜻은 무엇일까
태풍 크로반 뜻은 캄보디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나무의 한 종류를 가리킨다. 태풍위원회에 가입된 14개국이 각각 제출한 이름을 순서대로 사용하는 방식이어서 크로반이라는 이름 역시 자연물에서 따온 것이다.
| 구분 | 내용 |
|---|---|
| 이름 | 크로반(KROVANH) |
| 제출 국가 | 캄보디아 |
| 뜻 | 나무의 한 종류 |
| 명명 방식 | 태풍위원회 14개국 제출 이름 순환 사용 |
| 국제 공식 표기 | KROVANH |
태풍의 이름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14개국으로 구성된 태풍위원회가 각국에서 제출한 이름을 정해진 순서대로 돌아가며 사용하는 방식으로 정해진다. 크로반에 이어 발생할 것으로 예정된 이름은 25호 두쥐안, 26호 수리개, 27호 초이완 순이며, 이 가운데 수리개는 우리나라가 제출한 이름이다. 국가별로 제출하는 이름은 대개 동식물이나 자연현상, 신화 속 인물 등에서 따오는 경우가 많아 이름만 봐도 어느 나라가 제출했는지 짐작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올해 태풍 발생 현황은 얼마나 될까
올해 태풍 발생 현황은 8월 하순까지 21개로, 평년 같은 기간 13.5개보다 55.6% 많은 수준이다. 다만 이렇게 많은 태풍이 발생했음에도 한반도에 직접 상륙한 태풍은 아직 한 개도 없다.
| 구분 | 내용 |
|---|---|
| 8월 하순까지 발생 수 | 21개 |
| 평년 같은 기간 | 13.5개 |
| 증가율 | 55.6% 많음 |
| 한반도 상륙 태풍 | 0개 |
| 공식 영향 태풍 | 6호 장미 1개뿐 |
8월 한 달 동안에만 태풍 10개가 만들어졌는데, 이는 1966년 이후 60년 만에 가장 많은 숫자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태풍이 중국이나 필리핀, 일본 방면으로 향하면서 우리나라는 직접적인 영향을 피할 수 있었다. 전문가들은 한여름 한반도를 뒤덮은 이중 열돔이 태풍의 북상 길목을 막아섰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다만 가을로 접어들면서 북태평양고기압이 점차 수축하면 태풍이 지나는 통로도 달라질 수 있어, 태풍의 수와 강도가 예년을 웃도는 올해는 가을철 태풍에 대한 경계를 늦추기 어려운 상황이다.
🔍 태풍 24호 크로반에 대해서 자주 묻는 질문
Q1. 태풍 24호 크로반은 언제 발생했나요?
A1. 크로반은 9월 1일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해상에서 열대저압부가 발달하며 24호 태풍으로 지위를 얻었으며, 발생 초기 중심기압은 996hPa 수준이었다.
Q2. 태풍 크로반 현재위치는 어디인가요?
A2. 9월 3일 오전 3시 기준 오키나와 남동쪽 약 380km 부근 해상에서 북서진하고 있으며, 세력은 강도1의 약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Q3. 태풍 크로반이 한국에 영향을 줄까요?
A3. 현재까지 전망으로는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은 낮게 평가되지만, 이동경로가 자주 수정되고 있어 지속적인 확인이 필요하다.
Q4. 크로반이라는 이름은 무슨 뜻인가요?
A4. 크로반은 캄보디아가 제출한 이름으로 나무의 한 종류를 뜻하며, 태풍위원회 14개국이 제출한 이름을 순환하며 사용하는 방식에 따라 붙여졌다.
Q5. 크로반 다음에는 어떤 태풍이 예정되어 있나요?
A5. 크로반 이후로는 25호 두쥐안, 26호 수리개, 27호 초이완 순으로 발생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 가운데 수리개는 우리나라가 제출한 이름이다.
※ 본 글은 기상청 발표 및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태풍의 이동경로와 세력은 발표 시점에 따라 계속 변경될 수 있으니 최신 정보는 기상청 태풍정보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기상청 날씨누리, 이코노미톡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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