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은 셰프 |
김희은 셰프 프로필 나이
김희은은 1987년 6월 20일생으로 올해(2026년 기준) 만 39세다. 예술가 집안에서 태어나 원래는 도예를 전공했지만, 도자기가 아닌 요리로 자신을 표현하기로 결심하면서 진로를 완전히 바꿨다. 언니가 두 명 있는 막내딸로, 아버지의 강한 반대를 무릅쓰고 스스로 학비를 마련해 요리학교에 진학한 이력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 항목 | 내용 |
|---|---|
| 이름 | 김희은 |
| 출생 | 1987년 6월 20일 (39세) |
| 학력 | 한양여자대학교 도예과 중퇴, 국제호텔직업전문학교 졸업, 세종대학교 관광대학원 조리외식경영학 석사 수료 |
| 가족 | 언니 2명, 배우자 윤대현 셰프 |
| 소속 | 소울다이닝 오너 셰프, 본부이엔티 전속 |
김희은 학력 경력
김희은의 요리 경력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도예과를 중퇴한 뒤 생활고 속에서 24만 원대의 돈만 들고 무보증금 방에서 지내며 요리학교 학비를 모았다는 일화가 유명하다. 이후 그랜드 힐튼 서울 한식부에서 실무를 시작해 SPC그룹 쿠킹랩 강사와 SPC 요리학원 원장을 거쳤고, WACS 러시아 세계요리경연대회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수상했으며 2011년 국내 요리 경연대회에서는 2관왕을 차지했다. 세종대학교 관광대학원에서 조리외식경영학 석사 과정을 밟으며 이론적 기반까지 쌓은 뒤, 2019년 남편과 함께 소울다이닝을 열며 본격적으로 자신의 이름을 건 레스토랑을 시작했다.
김희은 남편 윤대현 셰프
김희은의 남편은 윤대현 셰프로,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스와니예 출신 수셰프다. 두 사람이 처음 만난 곳도 바로 그 스와니예였다. 김희은이 손님으로 방문했다가 당시 근무 중이던 윤대현과 마주쳤고, 이후 대학원 논문을 준비하던 중 필요했던 특정 식재료를 윤대현이 구해주면서 급속도로 가까워졌다는 게 두 사람이 직접 밝힌 러브스토리다. 연애 초반 1~2년은 서로의 확고한 요리 철학이 부딪히며 치열한 시간을 보냈다고 하는데, 김희은은 나무 한 그루의 결을 살피듯 디테일에 집착하는 스타일이고 윤대현은 숲 전체의 균형을 설계하는 구조적인 스타일이라 초반엔 갈등이 잦았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런 차이가 서로를 보완하는 무기로 발전했고, 결국 부부이자 공동 셰프로 소울다이닝을 함께 운영하게 됐다.
윤대현 프로필
- 이름: 윤대현
- 소속: 소울다이닝 오너 셰프
- 경력: 미슐랭 2스타 스와니예 수셰프, 하와이 인턴십 경험
- 특기: 양식 기술과 구조적인 코스 설계
윤대현은 하와이에서 인턴십을 하던 시절 차별을 겪으면서도 절박함으로 뉴욕의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스타주(무급 실습) 기회를 얻어낸 이력이 있다. 이 경험을 통해 "월드 클래스 레스토랑과 동네 맛집의 차이는 기술이 아니라 태도에서 갈린다"는 깨달음을 얻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 철학이 지금의 소울다이닝 서비스 방식에도 그대로 녹아 있다.
김희은 소울다이닝 가격
서울 용산구 해방촌 주택가 지하에 자리한 소울다이닝은 2019년 부부가 함께 문을 연 레스토랑으로, 2023년 미슐랭 가이드 1스타를 획득한 뒤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고 2025년에는 세계 레스토랑 순위 라 리스트(La Liste)에도 이름을 올렸다. 레스토랑 이름 '소울(SOUL)'은 기계적인 서비스와 마음이 담기지 않은 요리를 겪은 뒤 "절대 저렇게는 하지 말자"고 다짐하며 나눈 대화에서 비롯됐고, 해방촌이라는 지리적 맥락과 만나 답답한 마음을 자유롭게 풀어낸다는 의미까지 더해졌다. 대표 시그니처 메뉴인 '미세스 김전복'은 3년 넘게 업데이트를 거듭하며 전국 50여 종 이상의 김을 직접 비교해가며 완성한 메뉴로 유명하다. 필자가 개인적으로 관련 자료를 찾아보니, 두 사람은 개업 초기 경영난을 겪을 때 손님들에게 직접 그린 약도가 담긴 물티슈를 나눠주거나 도시락을 만들어 파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버텨온 것으로 확인됐다(출처: MINGCHU 名廚, 2026). 현재는 소울다이닝 외에도 비스트로 '에그앤플라워', 한식 곰탕 전문점 '신흥 백곰탕'까지 함께 운영하며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가격대는 점심 코스 17만 원, 저녁 코스 27만 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으며, 증편으로 만든 식전빵이나 푸아그라를 활용한 보쌈처럼 한식과 양식을 결합한 독특한 컨템퍼러리 요리로 미식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탔다.
흑백요리사2 김희은
김희은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백수저로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자신의 애제자였던 참가자 '아기맹수'와 대결에서 만나 화제를 모았고, 선재스님과의 대결에서는 "깜빡 속았다"는 인터뷰를 남기기도 했다. 방송 중 특정 미션에서 필요한 재료가 없어 자신의 요리가 탈락할 것을 직감했다고 직접 밝힌 바 있으며(출처: 세계일보, 2026), 최종적으로는 공동 8위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방송 이후 화장법에 대한 악플을 5만 개 가까이 받았다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고, 절친으로 알려졌던 참가자 조서형과의 관계가 소원해졌다는 보도가 나오며 한동안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방송 종영 이후인 2026년 1월 23일에는 남편 윤대현과 나란히 연예기획사 본부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측은 부부 셰프만의 독보적인 시너지를 방송과 다양한 미식 콘텐츠에서 이어가겠다고 밝혔으며, 같은 소속사에는 운동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동상이몽 윤대현 김희은
2026년 9월 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김희은·윤대현 부부는 좋은 식재료 확보를 위해 계약했다는 강원도 해발 약 1,100m, 약 1만 평 규모의 고산 농장을 처음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는 흑백요리사로 인연을 맺은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 부부도 함께 등장해 산을 누비며 식재료를 직접 채취했고, 눈앞의 최상급 재료를 보고 "요리하고 싶어 못 참겠다"며 즉석 요리 대결까지 벌여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은 두 셰프를 '한식계 쌍두마차'로 소개했으며, 완성된 요리를 본 스튜디오 패널들은 "너무 맛있겠다"는 반응을 보였다(출처: 세계일보, 텐아시아, 2026).
🔍김희은 셰프에 대해서 자주묻는 질문
Q1 김희은 셰프 나이는 몇 살인가요?
A1 김희은 셰프는 1987년 6월 20일생으로 2026년 기준 만 39세다.
Q2 김희은 셰프 남편은 누구인가요?
A2 김희은 셰프의 남편은 윤대현 셰프로,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스와니예 수셰프 출신이며 현재 소울다이닝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Q3 김희은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은 어디인가요?
A3 서울 용산구 해방촌에 위치한 소울다이닝을 남편과 공동 운영하며, 2023년 미슐랭 1스타를 획득해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다.
Q4 김희은 셰프는 흑백요리사에서 몇 위를 했나요?
A4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에 백수저로 출연해 최종 공동 8위로 프로그램을 마쳤다.
Q5 김희은 셰프와 윤대현 셰프는 어떻게 만났나요?
A5 김희은이 손님으로 찾은 스와니예에서 당시 근무하던 윤대현을 처음 만났고, 이후 대학원 논문에 필요한 식재료를 윤대현이 구해주며 가까워져 결혼까지 이어졌다.
면책: 본 게시물은 공개된 언론 보도와 공식 발표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향후 발표되는 공식 입장에 따라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처: 나무위키, MINGCHU 名廚, 한국일보, 세계일보, 엑스포츠뉴스,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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