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창성 유학생 살해 |
정창성 유학생 살해 신상공개
경산 유학생 살해 사건의 피의자 정창성은 중국인 국적의 31세 대학 강사로, 자신이 과거 가르쳤던 중국인 유학생 A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북경찰청은 지난달 31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공개 여부를 논의했다.
| 구분 | 내용 |
|---|---|
| 이름 | 정창성 |
| 나이 | 31세 |
| 국적 | 중국 |
| 신분 | 대학 강사 |
| 혐의 | 살인, 시체손괴·유기·은닉,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5개 |
| 구속일 | 2026년 8월 25일 |
경북경찰청은 범행의 잔인성과 피해의 중대성, 충분한 증거가 확보된 점, 범죄 예방 등 공공의 이익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개를 의결했다고 설명했다. 정씨는 애초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를 거부해왔으나 최근 태도를 바꿔 검사에 응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씨는 국내 대학에서 강사로 재직하며 학생들을 가르쳐온 인물로 알려져, 사제 관계였던 인물이 가해자로 지목됐다는 점에서 더욱 큰 충격을 안겼다. 경찰 조사 결과 정씨와 피해자 A씨는 과거 강의실에서 스승과 제자로 만난 사이였던 것으로 파악됐으며, 이후 개인적인 친분이 이어져 온 것으로 전해진다.
신상공개 절차와 공개 기간은 어떻게 되나
신상공개 절차는 통상 이의신청이나 가처분 신청을 위한 5일의 유예기간을 두지만, 이번 사건은 정씨 본인이 공개에 동의하면서 유예 없이 곧바로 시행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 구분 | 내용 |
|---|---|
| 공개 기관 | 경북경찰청 |
| 공개 시작 | 2026년 9월 1일 오전 9시 |
| 공개 기간 | 30일간 |
| 공개 항목 | 이름, 나이, 머그샷 |
| 심의 절차 |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8월 31일 개최) |
| 유예기간 | 본인 동의로 생략 |
신상공개 제도는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에 근거해 시행되며, 흉악범죄의 재범 방지와 국민의 알 권리 보장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사건처럼 피의자가 스스로 공개에 동의하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드문 사례로 꼽힌다.
중국 유학생 살해 살인 사건
사건은 지난달 20일 새벽 경북 경산시 하양읍의 정씨 원룸에서 발생했으며, 정씨가 과거 자신의 수업을 수강했던 중국인 유학생 A씨(여·25)의 목을 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한 것으로 조사됐다.
| 구분 | 내용 |
|---|---|
| 발생일시 | 2026년 8월 20일 새벽 |
| 발생장소 | 경북 경산시 하양읍 원룸 |
| 피해자 | 중국인 유학생 A씨(여·25) |
| 가해자와의 관계 | 과거 수업을 수강했던 제자 |
| 범행 수법 | 목을 졸라 살해 후 시신 훼손 |
| 시신 유기 지역 | 주거지 인근, 경북 경주, 경기 군포 등 |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확보된 시신 일부의 지문과 DNA를 대조해 피해자가 A씨임을 확인했다. 경찰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시신 부위를 찾기 위해 수색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 후 정창성의 행적은 어땠나
범행 후 정창성의 행적을 보면 그는 범행 정황을 감추기 위해 피해자의 옷을 입고 A씨의 휴대전화를 소지한 채 동대구역으로 이동한 뒤 휴대전화 전원을 끈 것으로 조사됐다.
| 구분 | 내용 |
|---|---|
| 도주 경로 | 동대구역 이동 |
| 위장 행위 | 피해자 옷 착용 |
| 휴대전화 처리 | 피해자 휴대전화 소지 후 전원 차단 |
| 허위 신고 | "여자친구가 돌아오지 않는다"며 실종신고 |
| 추가 혐의 |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
경찰은 정씨가 허위 실종신고를 통해 수사망을 교란하려 한 정황을 확인하고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추가로 적용했다. 허위 실종신고는 수사기관을 착오에 빠뜨려 그릇된 조치를 하게 만든 행위로, 향후 재판에서 죄질을 판단하는 데에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향후 수사와 재판 절차는 어떻게 진행되나
향후 수사와 재판 절차는 경찰이 보강 수사를 마무리한 뒤 오는 9월 5일 이전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 구분 | 내용 |
|---|---|
| 검찰 송치 예정일 | 2026년 9월 5일 이전 |
| 현재 상태 | 구속 상태로 보강 수사 진행 중 |
| 병행 수사 | 미발견 시신 부위 수색 |
| 심리검사 |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 최근 응함 |
| 담당 기관 | 경북경찰청 |
이번 사건을 계기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국내 체류 안전 관리와 대학 내 사제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검찰 송치 이후에는 정식 기소와 재판 절차를 통해 구체적인 형량이 결정될 예정이다.
🔍 경산 유학생 살해 정창성에 대해서 자주 묻는 질문
Q1. 경산 유학생 살해 사건 피의자 정창성은 누구인가요?
A1. 중국 국적의 31세 대학 강사로, 과거 자신의 수업을 들었던 **중국인 유학생 A씨(여·25)**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됐다.
Q2. 정창성의 신상정보는 언제 공개됐나요?
A2. 2026년 9월 1일 오전 9시부터 경북경찰청 누리집을 통해 이름과 나이, 머그샷이 30일간 공개됐다.
Q3. 왜 유예기간 없이 곧바로 신상이 공개됐나요?
A3. 통상 5일의 유예기간을 두지만, 정씨 본인이 공개에 동의하면서 유예 없이 즉시 게시됐다.
Q4. 사건은 어디서, 언제 발생했나요?
A4. 2026년 8월 20일 새벽 경북 경산시 하양읍의 정씨 원룸에서 발생했으며, 시신은 경주와 군포 등지에 나뉘어 유기됐다.
Q5. 정창성에게 적용된 혐의는 무엇인가요?
A5. 살인, 시체손괴·유기·은닉,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총 5개 혐의가 적용됐다.
※ 본 글은 2026년 9월 1일 보도된 언론 기사와 경북경찰청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수사 진행 상황에 따라 세부 내용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출처: 쿠키뉴스, 경북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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