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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스 공동선언
브릭스 공동선언

브릭스 정상들이 2026년 9월 12일 인도 뉴델리에서 ‘뉴델리 선언(New Delhi Declaration)’을 채택했습니다. 중동 분쟁과 국제무역, 일방적 제재, 다자주의, 글로벌 사우스의 영향력 확대 등이 담긴 이번 공동선언의 핵심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

브릭스 공동선언 2026 뉴델리 선언

브릭스 공동선언 2026 뉴델리 선언

브릭스 공동선언은 2026년 9월 12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제18차 브릭스 정상회의에서 채택됐습니다.

이번 선언은 약 45쪽에 걸쳐 140개 항목을 담은 것으로 보도됐으며, 브릭스 회원국들이 국제정세와 세계경제에 대해 어떤 방향으로 협력할 것인지 보여주는 문서입니다. 주요 의제에는 중동 분쟁, 국제무역, 관세와 비관세 장벽, 국제기구 개혁, 테러 대응, 지속가능한 발전 등이 포함됐습니다. (출처: The Times of India, 2026)

이번 공동선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중동 지역의 군사적 충돌에 대한 우려입니다.

브릭스 정상들은 갈등이 더 확대되는 것을 막기 위해 관련 당사국들이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국제법과 유엔 헌장을 존중하고 국가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지켜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브릭스 공동선언 중동전쟁 핵심 내용

브릭스 공동선언 중동전쟁 핵심 내용

이번 브릭스 공동선언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은 분야는 중동 또는 서아시아에서 이어지고 있는 전쟁과 군사적 긴장입니다.

브릭스는 특정 국가를 직접적으로 공격하는 표현보다는 긴장 고조를 막고 외교와 대화를 통한 해결을 모색해야 한다는 방향으로 공동 입장을 정리했습니다.

특히 민간인과 민간 기반시설을 보호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됐습니다.

전쟁이 장기화되면 단순히 해당 지역만 피해를 보는 것이 아닙니다. 원유와 천연가스 같은 에너지 가격이 상승할 수 있고, 해상운송과 공급망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브릭스가 중동 분쟁에 대해 공동선언을 발표한 것은 정치적인 의미뿐만 아니라 세계경제와 에너지 시장을 안정시키려는 경제적 의미도 가지고 있습니다.

브릭스 회원국에는 이란과 아랍에미리트처럼 중동에서 서로 이해관계가 다른 국가도 포함돼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이번 공동선언을 만드는 과정에서 중동 문제의 표현을 놓고 상당한 조율이 필요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국 공동선언이 채택됐다는 것 자체가 브릭스 내부의 이견을 조정해 최소한의 공동 입장을 만들어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브릭스 공동선언 국제무역과 관세

이번 선언에서 경제적으로 중요한 부분은 국제무역의 원활한 흐름입니다.

브릭스는 일방적인 관세와 비관세 장벽, 보호무역 조치가 세계무역과 공급망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관세는 쉽게 말해 외국에서 들어오는 상품에 붙이는 세금입니다.

예를 들어 A국가가 B국가에서 수입하는 자동차에 높은 관세를 부과하면 B국가의 자동차 가격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B국가 역시 A국가 제품에 보복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국가 사이의 무역전쟁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브릭스 공동선언이 국제무역의 원활한 흐름을 강조한 것은 이런 상황을 경계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Reuters 역시 이번 선언이 세계무역을 방해할 수 있는 일방적인 관세와 비관세 조치에 우려를 나타냈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브릭스 국가들은 세계적인 공급망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무역정책의 변화는 세계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브릭스 공동선언 일방적 제재 반대

또 하나 중요한 내용은 일방적인 경제제재와 강압적 조치에 대한 반대 입장입니다.

브릭스 국가들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승인을 받지 않은 일방적인 제재가 국제법과 세계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문제의식을 보여왔습니다.

이번 정상회의에서도 이러한 입장이 공동선언에 반영됐습니다. AP통신은 브릭스 정상들이 유엔 안보리 승인을 받지 않은 일방적인 제재를 비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문제는 러시아와 이란처럼 서방의 제재를 받고 있는 국가가 브릭스에 포함되어 있다는 점에서 더욱 중요합니다.

다만 여기서 주의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브릭스가 제재에 반대한다고 해서 모든 회원국이 서방 국가들과 경제적으로 완전히 단절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브릭스 회원국들은 미국과 유럽 등 서방 국가들과도 무역과 금융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공동선언은 서방과의 완전한 경제 단절을 선언한 것이라기보다 일방적인 제재와 보호무역 조치에 대한 문제 제기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브릭스 공동선언 다자주의와 국제질서

이번 선언을 이해하려면 다자주의라는 단어를 알아야 합니다.

다자주의란 여러 국가가 함께 협의해 국제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쉽게 생각하면 한 사람이 반 친구들의 규칙을 혼자 정하는 것이 아니라 반 친구들이 함께 모여 규칙을 정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브릭스는 오랫동안 국제질서가 특정 국가나 일부 선진국에 지나치게 집중돼 있다고 보고 국제기구 개혁을 주장해왔습니다.

이번 뉴델리 선언에서도 글로벌 거버넌스의 개혁과 다자주의 강화가 중요한 주제로 다뤄졌습니다. 브릭스는 개발도상국과 신흥국이 국제적인 의사결정 과정에서 더 큰 목소리를 가져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엔과 국제금융기관의 개혁 문제가 중요합니다.

현재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등 국제기구에서 미국과 유럽 등 기존 강대국의 영향력이 매우 큽니다.

브릭스는 경제 규모와 인구가 커진 신흥국들의 현실을 국제기구의 의사결정 구조에도 더 많이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브릭스 공동선언 유엔 안보리 개혁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개혁도 브릭스가 꾸준히 주장하는 분야입니다.

브릭스는 국제정세가 과거와 크게 달라졌기 때문에 국제기구 역시 현실에 맞게 변화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특히 개발도상국과 아프리카 국가들의 대표성을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옵니다.

이번 선언 역시 국제기구와 글로벌 거버넌스를 보다 대표성 있고 공정하게 만드는 방향을 강조했습니다. 브릭스 내부에서는 브라질과 인도 등의 유엔 안보리에서의 역할 확대에 대한 지지도 중요한 의제로 다뤄져 왔습니다.

이 부분은 앞으로 국제정치에서 상당히 중요한 문제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브릭스가 단순한 경제협력체를 넘어 국제질서의 의사결정 구조 자체를 바꾸자는 목소리를 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유엔 안보리 개혁은 기존 상임이사국과 신규 진입을 원하는 국가들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 실제 제도 개편까지 이어지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브릭스 공동선언 테러리즘 대응

이번 공동선언에서는 테러리즘에 대한 공동 대응도 중요한 내용으로 포함됐습니다.

브릭스 국가들은 테러리즘을 국제사회가 공동으로 대응해야 할 문제로 보고 테러 자금 조달과 테러 조직의 활동을 차단하기 위한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브릭스가 확대되면서 회원국의 지역적 범위가 아시아와 중동, 아프리카, 남미까지 넓어졌습니다.

이 때문에 테러와 극단주의 문제 역시 회원국들이 함께 다뤄야 할 중요한 안보 의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인도는 과거부터 테러 대응을 브릭스 의제에서 강조해왔습니다.

이번 선언에서도 테러리즘에 대한 공동 대응과 국제협력의 중요성이 확인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브릭스 공동선언 글로벌 사우스 영향력

이번 공동선언을 관통하는 핵심 단어 가운데 하나는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입니다.

글로벌 사우스는 일반적으로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의 개발도상국과 신흥국을 폭넓게 가리키는 표현입니다.

브릭스는 이런 국가들의 경제적·정치적 영향력을 국제사회에서 더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미국과 유럽 등 서방 선진국이 국제경제와 국제정치에서 상대적으로 큰 영향력을 행사했습니다.

하지만 중국과 인도가 빠르게 성장하고 브라질, 러시아, 중동 국가, 아프리카 국가들이 국제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커지면서 세계가 여러 중심으로 나뉘는 다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번 뉴델리 선언 역시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의 목소리를 국제사회에서 더욱 강화하려는 브릭스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문서로 평가됩니다.

브릭스 공동선언 달러와 공동통화

브릭스 공동선언을 검색하는 사람들이 특히 궁금해하는 것이 브릭스 공동통화와 미국 달러 문제입니다.

하지만 이번 공동선언을 두고 브릭스가 새로운 공동통화를 즉시 만들었다거나 미국 달러를 폐기하기로 결정했다고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브릭스가 추진해온 것은 회원국 사이의 자국통화 결제 확대와 금융협력 강화입니다.

이는 달러를 사용하는 국제거래에 대한 의존도를 일부 낮추고 회원국 간 거래를 더욱 편리하게 만들려는 방향입니다.

공동통화는 완전히 다른 문제입니다.

유럽연합의 유로처럼 하나의 통화를 사용하려면 환율, 금리, 중앙은행 정책, 금융시장 등을 매우 높은 수준으로 통합해야 합니다.

브릭스 회원국들은 경제구조와 정치적 이해관계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단기간에 공동통화를 만드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번 선언을 '브릭스가 달러를 없앴다'고 표현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공동선언에서 금융 측면을 볼 때는 '달러 폐지'라는 자극적인 표현보다 국제금융의 다변화와 자국통화 결제 확대 가능성을 보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브릭스 공동선언 회원국은 몇 나라

브릭스는 처음부터 지금과 같은 대규모 협력체였던 것은 아닙니다.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에서 출발한 BRIC에 2011년 남아프리카공화국이 합류하면서 BRICS가 됐고 이후 회원국이 크게 확대됐습니다.

2026년 정상회의를 앞두고 남아프리카공화국 정부는 브라질, 중국, 이집트, 에티오피아, 인도, 인도네시아, 이란,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아랍에미리트 등 11개국을 정회원으로 소개했습니다.

다만 정상회의 관련 Reuters 보도에서는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공, 이집트, 에티오피아, 인도네시아, 이란, UAE 등 10개국을 명시하고 있어 사우디아라비아의 참여·지위 표기가 자료마다 다르게 나타납니다. 따라서 블로그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를 둘러싼 지위 문제를 단정적으로 표현하기보다 공식 자료별 표기가 다르다는 점을 주의해서 보는 것이 좋습니다.

브릭스 공동선언 한국 경제 영향

브릭스 공동선언은 한국 경제에도 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한국은 브릭스 회원국은 아니지만 중국과 인도, 브라질, 중동 국가 등과 활발하게 교역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제무역과 에너지 가격은 한국 경제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중동에서 군사적 충돌이 확대되면 원유 가격과 해상운임이 오를 수 있습니다. 원유 가격이 상승하면 국내 기업의 생산비용이 높아지고 물가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중동 긴장이 완화되고 공급망이 안정되면 에너지와 물류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브릭스 국가들이 자국통화 결제와 금융협력을 계속 확대한다면 장기적으로 국제결제 구조가 조금씩 다양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만 이것을 곧바로 한국의 달러 결제 체계가 무너진다는 의미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국제금융의 변화는 매우 느리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한국 투자자라면 브릭스 선언문 자체뿐 아니라 원유 가격, 달러 환율, 중국과 인도의 경기, 글로벌 공급망, 미국의 통상정책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브릭스 공동선언이 중요한 이유

이번 브릭스 공동선언의 가장 큰 의미는 회원국들이 서로 다른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음에도 국제정세와 세계경제에 대해 공동의 메시지를 만들어냈다는 것입니다.

특히 중동 문제는 이란과 UAE 등 회원국의 이해관계가 서로 얽혀 있어 합의가 쉽지 않은 주제였습니다.

그럼에도 정상들이 공동선언을 채택하면서 외교와 대화, 국제법, 민간인 보호, 세계무역의 안정 등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브릭스가 단순한 경제협력 모임에서 점차 국제정치와 국제경제의 주요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브릭스를 하나의 완전히 통합된 국가연합으로 보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브릭스 회원국들은 서로 다른 경제체제와 외교노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국과 인도의 경쟁도 존재하고, 러시아와 서방의 관계 역시 크게 다릅니다. 중동 회원국 사이에서도 이해관계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결국 브릭스의 진짜 힘은 모든 문제에 대해 하나의 생각을 갖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국가들이 공통의 이해관계를 찾아 협력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브릭스 공동선언 앞으로의 전망

2026년 뉴델리 공동선언은 앞으로의 국제질서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주목해야 할 부분은 크게 네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국제무역입니다. 관세와 보호무역 문제가 실제 세계경제에 어떤 영향을 줄지 살펴봐야 합니다.

두 번째는 국제금융입니다. 브릭스 회원국 사이에서 자국통화 결제와 금융협력이 얼마나 확대될지 중요합니다.

세 번째는 국제정치입니다. 브릭스가 글로벌 사우스의 목소리를 실제 국제기구 개혁으로 연결할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네 번째는 중동 정세입니다. 중동 분쟁이 안정되지 않으면 원유와 해상운송, 글로벌 공급망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결국 이번 브릭스 공동선언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브릭스 국가들이 국제분쟁의 외교적 해결과 세계무역의 안정, 다자주의 강화, 글로벌 사우스의 영향력 확대를 공동으로 강조한 선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브릭스가 달러를 버렸다', '브릭스가 미국을 무너뜨린다'처럼 지나치게 단순한 표현보다는 국제질서가 미국 중심의 단일 구조에서 여러 국가가 영향력을 나누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지를 장기적으로 지켜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 브릭스 공동선언에 대해서 자주 묻는 질문

Q1 브릭스 공동선언은 언제 발표됐나요?
A1 2026년 9월 12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제18차 브릭스 정상회의에서 뉴델리 선언이 채택됐습니다.

Q2 브릭스 공동선언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은 무엇인가요?
A2 중동 분쟁에 대한 최대한의 자제, 대화와 외교를 통한 분쟁 해결, 민간인 보호, 국제무역의 안정, 다자주의 강화 등이 핵심입니다.

Q3 브릭스가 미국 달러를 폐기하기로 했나요?
A3 아닙니다. 이번 선언을 달러 폐기 선언으로 보는 것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브릭스는 자국통화 결제와 금융협력 확대를 추진하고 있지만 공동통화 출범과 달러 폐기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Q4 브릭스는 미국과 대결하기 위한 조직인가요?
A4 브릭스를 단순한 반미 조직으로 보는 것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브릭스는 다자주의와 글로벌 사우스의 영향력 확대, 국제기구 개혁 등을 강조하면서도 회원국마다 미국 및 서방과의 관계가 서로 다릅니다.

Q5 브릭스 공동선언이 한국 경제에 영향을 주나요?
A5 직접적인 정책 효과보다는 원유 가격, 국제무역, 공급망, 환율, 중국·인도 경기, 국제금융 변화 등을 통해 간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면책: 본 게시물은 2026년 9월 12일 현재 공개된 브릭스 정상회의 자료와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향후 공식 문서의 세부 내용이나 회원국 지위에 대한 표기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출처: Reuters, AP통신, Indian Express, The Times of India, 남아프리카공화국 정부 자료)


2026.09.12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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