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현식 배우 |
임현식 나이 고향
임현식은 1945년 12월 31일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면 남계리에서 태어났다. 한때 전라남도 목포시에서 유아기를 보낸 적이 있으며, 이후 광주광역시에서 성장기를 보냈다. 만 나이로는 80세, 한국식 나이로는 82세에 해당한다.
| 항목 | 내용 |
|---|---|
| 본명 | 임현식(林玄植) |
| 출생일 | 1945년 12월 31일 |
| 출생지 | 전라북도 순창군 |
| 성장지 | 광주광역시 |
| 학력 |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
| 데뷔 | 1967년 연극배우 데뷔, 1969년 MBC 탤런트 |
임현식 가족 아내 사별
임현식은 1978년 서동자 씨와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었다. 안타깝게도 아내는 2004년 폐암 진단을 받은 지 8개월 만에 세상을 떠났으며, 임현식은 방송에서 당시의 아픔을 담담히 털어놓은 적이 있다.
- 첫째 딸: 대학 교수
- 둘째 딸: 전직 항공사 승무원 겸 플로리스트
- 셋째 딸: 중학교 교사
- 사위들은 대기업 임직원, 연구원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임현식은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자택에서 반려견 메리와 함께 지내며, 세 딸과 서로 의지하며 지내는 것으로 전해진다. 그는 방송에서 아내를 떠나보낸 뒤 "진단을 받은 지 불과 8개월 만에 그녀를 잃었다"며 당시의 심경을 담담하게 전한 바 있으며, 지금도 아내와의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임현식 배우 경력
임현식은 음대 진학을 꿈꿨던 학창 시절을 거쳐 연극영화학과에 입학한 뒤 1969년 MBC 공채 탤런트로 정식 데뷔했다. **'한지붕 세가족'**에서 순돌이 아빠 역, **'허준'**에서 임오근 역을 맡아 큰 인기를 얻었으며, '조선왕조 오백년', '대장금', '이산' 등 이병훈 PD의 사극 작품에도 꾸준히 출연했다.
| 작품 | 배역 | 방영 시기 |
|---|---|---|
| 한지붕 세가족 | 순돌이 아빠 | 1980년대 |
| 암행어사 | 포교 갑봉이 | 1980년대 |
| 허준 | 임오근 | 1999년 |
| 맹가네 전성시대 | 맹대풍 | 2002년 |
| 올인 | 김치수 | 2003년 |
데뷔 초 5년간 배역을 맡지 못해 생활고를 겪으며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에서 농사를 병행하기 시작했고, 이 인연으로 훗날 양주시 홍보대사를 맡기도 했다. 조선왕조 오백년, 상도, 이산 등 이병훈 PD의 사극에서는 배우 이희도와 함께 감초 조연 콤비로 꾸준히 얼굴을 비추며 시청자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쌓았고, 진지한 사극에서도 특유의 능청스러운 애드리브로 극에 생기를 불어넣는 배우로 평가받았다. 이러한 감초 연기 덕분에 그는 오랜 세월 동안 '국민 아버지', '감초 연기의 대가'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대중에게 친숙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임현식 스텐트 시술
임현식은 촬영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가슴 통증이 계속되자 급히 응급실을 찾았고,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아 바로 심장 스텐트 삽입 시술을 받은 적이 있다. 당시 혼자 있던 상황에서 통증이 이어지자 스스로 119를 불러 병원으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 시기 | 건강 이슈 | 처치 |
|---|---|---|
| 과거 농사 중 | 농약 중독, 환각 증상 | 119 신고, 응급실 이송 |
| 심근경색 발생 시 | 가슴 통증 지속 | 심장 스텐트 삽입 시술 |
| 2025년 여름 무렵 | 복통 등 소화계 이상 | 6개월간 검사·치료, 체중 7~8㎏ 감소 |
이후에도 지난해 여름 무렵 복통 등 건강 이상 징후를 느껴 딸들과 함께 병원을 찾았고, 본인 표현으로 "소화불량, 쓸개 불량, 피 돌림 불량" 등 여러 문제가 겹쳐 6개월가량 검사와 치료를 이어갔다. 이 기간 체중이 7~8㎏ 줄면서 부쩍 야윈 모습으로 건강 이상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임현식은 최근 방송 인터뷰를 통해 "빠른 회복이 힘든 나이지만 요즘은 컨디션이 괜찮아졌다"며 회복 소식을 전했다. 낮에는 30분에서 1시간가량 낮잠을 자며 컨디션을 관리하고 있다고도 밝혀, 건강을 우선시하는 일상을 이어가고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임현식 농약 사건
임현식은 과거 마스크를 쓰고 사과나무에 농약을 뿌리던 중 갑자기 어지럼증을 느끼고 쓰러진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당시를 회상하며 "머리가 뻐근해지면서 느낌이 묘했다"고 말했고, 다행히 동네 사람들의 도움으로 119를 불러 응급실로 이송돼 큰 화는 면했다. 그는 "눈을 뜨니 천장 형광등 옆으로 수천 마리 개미가 기어다니는 듯한 환각 증상을 겪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 오랜 기간 배우 활동과 함께 농사일을 병행해 온 그의 이력을 보여주는 일화로 꼽힌다.
임현식 근황
임현식은 최근 몇 년간 적극적인 드라마 활동보다는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의 농장을 가꾸는 데 집중해왔다. 2022년 8월 MBN '미스터리 듀엣'에 출연해 약 4년 만에 방송 근황을 알렸고, 2023년 5월에는 TV조선 '마이웨이'에도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2026년 2월에는 MBN '특종세상'에 출연했는데, 여든이 넘은 나이가 그대로 드러나는 외모 변화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렇게 방송 활동을 서서히 정리하는 듯 보였던 시점에 나홍진 감독의 러브콜을 받아 다시 스크린으로 복귀한 셈이다.
배우 활동 초기부터 그는 생활고 해결을 위해 농사를 병행해왔는데, 탤런트로 뽑히고도 5년 동안 배역을 받지 못했던 시절 경기도 양주군 장흥면에 정착해 농사를 시작한 것이 그 출발점이다. 이 인연이 이어져 지금까지도 같은 지역에서 농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이소나 동네 상점에서 청테이프 같은 농사용품을 구입하는 소탈한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임현식 학창 시절, 음대 지망생이었던 이력
의외로 알려지지 않은 사실 중 하나는 임현식이 원래 음악가를 꿈꾸던 학생이었다는 점이다. 중학교 2학년 때부터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해 고등학교 시절까지 음대 진학을 목표로 했을 만큼 진지하게 음악을 공부했다. 하지만 고등학교 때부터 연극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고, 결국 1년의 재수 끝에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 입학하며 진로를 바꿨다.
이때 익힌 바이올린 실력은 훗날 연기에도 큰 도움이 됐다. 대표작 '한지붕 세가족'에서 순돌이에게 바이올린을 가르치는 장면을 직접 연주로 소화해 화제를 모았으며, 이 장면은 지금까지도 그의 명장면 중 하나로 꼽힌다.
임현식 호프 출연
임현식은 2026년 개봉한 나홍진 감독의 SF 액션 스릴러 **'호프'**에 해술이 아저씨 역으로 출연해 신스틸러로 주목받았다. 제79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경쟁 부문에 오른 이 작품에서 그는 국제판 메인 예고편 맨 앞부분에 등장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황정민과는 영화 'YMCA 야구단' 이후 24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췄다.
임현식은 언론 인터뷰에서 "데뷔한 지 60년이 되고 나이는 80이 넘었는데, 여든이 넘자마자 나홍진 감독이 불러줘서 의외였고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영광이었다, 누가 또 써주길 바란다"는 뜻도 함께 전해 배우로서의 애정을 드러냈다.
'호프'는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알리시아 비칸데르, 마이클 패스벤더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으로, 개봉 후 누적 관객 350만 명을 넘어서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 작품에서 황정민은 나홍진 감독과 '곡성'에 이어 두 번째 호흡을 맞췄고, 임현식과는 영화 'YMCA 야구단' 이후 24년 만에 다시 만나 화제가 됐다. 국내 개봉에 이어 미국에서도 2026년 9월 9일 배급사 NEON을 통해 북미 개봉이 확정되며 해외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임현식 데뷔 초창기, 무명 시절의 오기
1969년 MBC 1기 공채 탤런트 선발 당시 5,000명이 지원해 26명을 뽑는 치열한 경쟁이었다. 최종 36명까지 좁혀진 상황에서 당시 MBC 사장이 임현식의 얼굴을 보고 "좀 밋밋하지 않냐"고 지적하자, 그는 오히려 "배우로 제 인생을 완전히 바치고 싶다"는 각오를 강하게 밝혀 합격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하지만 합격 이후에도 5년 동안 이렇다 할 배역을 받지 못하며 무명 생활을 이어갔고, 이 시기의 생활고가 그를 농사일로 이끈 계기가 됐다.
🔍 임현식에 대해서 자주 묻는 질문
Q1. 임현식 나이는 몇 살인가요?
임현식은 1945년 12월 31일생으로 만 나이 80세, 한국식 나이로는 82세다. 최근 방송과 인터뷰에서도 여든이 넘은 나이가 무색할 만큼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Q2. 임현식 고향은 어디인가요?
임현식의 고향은 전라북도 순창군이며, 유년기에는 전라남도 목포에서 잠시 지낸 뒤 광주광역시에서 성장했다. 이후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 진학하며 서울로 활동 무대를 옮겼다.
Q3. 임현식 가족 관계는 어떻게 되나요?
임현식은 1978년 서동자 씨와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었으나, 아내는 2004년 폐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현재는 대학 교수, 승무원 출신, 교사로 각자 자리 잡은 세 딸과 가깝게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Q4. 임현식 농약 사건은 어떤 내용인가요?
농사일을 오래 병행해 온 임현식은 과거 농약을 뿌리다가 중독 증세로 쓰러진 적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2014년에는 급성 심근경색으로 스텐트 시술을 받기도 했지만, 현재는 건강을 회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Q5. 임현식이 출연한 영화 '호프'는 어떤 작품인가요?
'호프'는 나홍진 감독이 연출한 2026년작 SF 액션 스릴러로, 임현식은 해술이 아저씨 역을 맡아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제79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경쟁작에 오른 화제작으로, 황정민·조인성·정호연 등이 함께 출연했으며 개봉 후 누적 관객 35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임현식에게는 데뷔 60년 만에 찾아온 뜻깊은 복귀작으로 평가받는다.
Q6. 임현식은 원래 어떤 진로를 꿈꿨나요?
임현식은 중학교 시절부터 바이올린을 배우며 음악가를 꿈꾸던 음대 지망생이었다. 고등학교 때 연극에 흥미를 느끼면서 진로를 바꿨고, 1년 재수 끝에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 진학하며 배우의 길을 걷게 됐다. 이때 익힌 바이올린 실력은 이후 '한지붕 세가족' 등 여러 작품에서 실제 연주 장면으로 활용됐다.
※ 본 글은 위키백과, 나무위키 및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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