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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서 야구 선수
박민서 야구 선수
-박민서 야구선수는 어린 시절 리틀야구 무대에서 ‘천재 야구소녀’로 주목받은 뒤 골프로 종목을 바꿨다가 다시 야구에 도전하고 있는 독특한 이력의 선수입니다. 특히 2026년 ‘야구여왕 시즌2’에서 강한 타격과 시속 110km의 투구를 선보이며 블랙퀸즈의 새로운 핵심 선수로 떠올랐습니다. 🔍

박민서 프로필 나이 고향 학력

박민서 프로필

박민서 프로필을 살펴보면 2004년 6월 2일생으로 알려져 있으며, 2026년 기준 만 22세입니다. 서울 성동구를 중심으로 성장했고 서울무학초등학교, 행당중학교, 도선고등학교를 거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항목내용
이름박민서
출생2004년 6월 2일
나이2026년 기준 만 22세
성장 지역서울 성동구
학력서울무학초 - 행당중 - 도선고
주종목야구·골프
야구 포지션내야수·투수 등
투타우투우타
신장약 169cm
소속야구여왕2 블랙퀸즈
미국 프로야구WPBL 뉴욕 지명

생년월일과 신체 정보 등 일부 프로필은 공개 자료에 따라 표기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이 글에서는 여러 자료에서 확인되는 정보를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특히 박민서는 단순히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야구를 시작한 선수가 아닙니다. 어린 시절부터 야구를 해왔고, 리틀야구 시절부터 남자 선수들과 경쟁하면서 상당한 기량을 보여준 선수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박민서 야구 선수 시절 야구 경력

박민서 야구 선수 시절

박민서의 야구 경력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시절입니다.

박민서는 성동구 리틀야구단에서 활동하면서 남자 선수들과 함께 훈련했습니다. 방송에서 직접 밝힌 내용에 따르면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리틀야구 선수로 활동했습니다.

당시 박민서는 팀에서 보기 드문 여자 선수였지만 체격이나 성별 때문에 경기에서 특별한 대우를 받는 선수는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남자 선수들과 같은 환경에서 경쟁하며 타격과 송구 능력을 키웠습니다.

특히 어린 시절부터 강한 타격 능력이 눈에 띄었습니다. 박민서는 2016년 리틀야구 무대에서 여자 초등학생 선수로서는 이례적으로 홈런을 기록하며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때부터 박민서는 ‘천재 야구소녀’라는 수식어와 함께 야구계에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동아일보 역시 박민서를 2016년 여자 초등학생으로는 처음으로 한국 리틀야구에서 홈런을 기록한 선수로 소개했습니다. 

박민서가 단순히 타격만 잘했던 것도 아닙니다. 투수로도 빠른 공을 던졌으며 내야 수비에서도 좋은 운동 능력을 보여줬습니다. ‘야구여왕2’ 트라이아웃에서는 깔끔한 송구와 타격, 투구 모두에서 코칭스태프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윤석민 코치 역시 박민서의 투구 자세를 높게 평가했고, 실제 트라이아웃에서 최고 시속 110km의 공을 던지면서 현장을 놀라게 했습니다. 

박민서 야구 그만둔 이유 골프 전향

박민서가 야구선수에서 골프선수로 방향을 바꾸게 된 배경에는 여자야구의 현실적인 한계가 있었습니다.

중학교 3학년까지 남자 선수들과 함께 리틀야구팀에서 활동했지만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계속 야구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사라졌습니다.

박민서는 ‘야구여왕2’에서 당시 상황에 대해 직접 설명했습니다. 중학교까지는 리틀야구팀에서 남자 선수들과 함께 야구했지만 고등학생이 된 이후에는 팀이 없어졌고, 혼자 연습을 이어가다가 골프를 권유받으면서 새로운 종목에 도전하게 됐다는 내용입니다. 

이 부분이 박민서의 인생에서 중요한 전환점입니다.

야구를 못해서 골프로 바꾼 것이 아니라, 야구를 계속하고 싶어도 당시 국내에서 여자 선수가 안정적으로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선택지가 제한적이었던 것입니다.

박민서는 골프로 전향한 뒤에도 야구를 완전히 놓지는 않았습니다. 야구장 근처를 지나가다가 캐치볼을 하기도 했고, 골프 경기에서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 야구를 하면서 아쉬움을 달랬다고 방송에서 이야기했습니다.

무엇보다 박민서는 자신에게 골프라는 새로운 종목이 생겼지만 자신의 정체성은 여전히 야구에 더 가깝다고 밝혔습니다.

필자가 박민서의 이력을 정리하면서 가장 눈에 들어왔던 부분도 바로 이 대목입니다. 단순히 ‘골프를 하다가 예능에 나온 선수’로 보면 박민서의 이야기를 절반밖에 이해할 수 없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야구를 해온 선수였고, 환경 때문에 골프로 이동했다가 다시 야구 기회를 잡은 선수라는 점이 현재의 활약을 이해하는 중요한 열쇠입니다.

박민서 골프선수 경력 골프 전향 후 활동

박민서는 야구를 떠난 뒤 골프선수로 새로운 길을 걸었습니다.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박민서는 고교 시절 일본 실업야구 진출을 꿈꾸기도 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일본 리그 진출이 어려워졌고, 결국 고3이던 2022년부터 전문적으로 골프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이후에도 골프 훈련을 이어가면서 야구와는 다른 스포츠 경험을 쌓았습니다. 

흥미로운 점은 골프가 박민서에게 야구와 완전히 다른 길만 제공한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골프 스윙에서 사용하는 회전력과 하체 중심의 움직임, 균형 감각 등은 다시 야구를 시작했을 때 타격과 투구 동작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입니다.

실제로 ‘야구여왕2’ 트라이아웃에서 박민서가 보여준 타격은 오랜 기간 야구를 해온 선수 못지않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추신수 감독은 타격 테스트를 본 뒤 강한 인상을 받았고, 투구 테스트에서는 110km/h의 구속과 안정적인 제구가 함께 나타났습니다. 

따라서 박민서를 설명할 때 ‘골프를 하다가 야구로 돌아온 선수’라고만 표현하기보다 야구와 골프를 모두 경험한 멀티 스포츠 선수라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박민서 WPBL 미국 여자프로야구 뉴욕 지명

박민서 WPBL 미국 여자프로야구

박민서의 야구 인생에 다시 기회가 찾아온 것은 미국 여자프로야구리그 WPBL이 출범하면서부터입니다.

2025년 11월 열린 WPBL 드래프트에서 박민서는 뉴욕 구단의 6라운드 전체 115순위 지명을 받았습니다.

이 내용은 연합뉴스에서도 확인됩니다. 당시 한국 선수 김현아, 김라경, 박주아, 박민서가 WPBL 드래프트에서 각각 구단의 지명을 받았고, 박민서는 6라운드 전체 115순위로 뉴욕에 지명됐습니다. 

WPBL은 미국에서 새롭게 출범한 여자프로야구리그입니다. 1943년부터 1954년까지 운영됐던 전미여자프로야구리그 이후 미국에서 다시 출범하는 여자프로야구리그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2026년 첫 시즌에는 뉴욕을 비롯해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보스턴 등 4개 구단이 참가하는 형태로 출발했습니다. 

WPBL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박민서는 뉴욕 소속 드래프트 선수로 확인됩니다. 공식 선수 페이지에는 Round 6 • Pick 15, 서울 출신, 뉴욕팀 소속으로 표시돼 있습니다. 

다만 여기에서 중요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드래프트 지명과 실제 프로 경기 출전은 같은 의미가 아닙니다.

박민서는 드래프트에서 뉴욕의 선택을 받았지만, 지명 자체만으로 정규시즌 출전 기록이 자동으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블로그에서 ‘WPBL 뉴욕 프로선수로 정규시즌에서 활약했다’고 단정하는 것은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야구여왕 시즌2 박민서 블랙퀸즈 합류

야구여왕 시즌2 박민서 블랙퀸즈 합류

박민서가 대중적으로 가장 크게 알려진 계기는 채널A ‘야구여왕 시즌2’입니다.

‘야구여왕2’는 서로 다른 스포츠 종목에서 활약했던 여성 선수들이 야구에 도전하는 스포츠 예능입니다.

시즌2를 앞두고 진행된 트라이아웃에는 무려 47개 종목 308명의 지원자가 몰렸고, 이 가운데 사전 테스트를 통과한 18명이 본선 성격의 트라이아웃에 참가했습니다.

박민서는 마지막 4조에서 등장했습니다.

등장 당시부터 블랙퀸즈 선수들이 박민서를 알아볼 정도였는데, 과거 리틀야구에서 활약했던 경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트라이아웃에서 박민서는 타격뿐 아니라 송구와 투구에서도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윤석민 코치는 박민서의 송구 동작을 보고 높은 평가를 내렸고, 추신수 감독 역시 타격을 본 뒤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투구 테스트에서는 시속 110km가 기록됐고, 기존 블랙퀸즈 투수 송아를 상대로 삼진을 잡아내면서 더욱 화제가 됐습니다. 

결국 박민서는 추신수 감독의 선택을 받아 블랙퀸즈 신규 멤버가 됐습니다.

당초 신규 선수 3명을 선발할 예정이었지만 박민서를 비롯해 최혜빈, 김나영, 김세현, 송민지까지 총 5명의 선수가 합류하게 됐습니다. 

박민서 야구여왕 시즌2 포지션 유격수 투수

‘야구여왕2’에서 박민서의 특징은 한 가지 포지션에만 머무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시즌2 개막전에서는 박민서가 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기존 선수들에게 우선권을 주기보다 실력 중심으로 라인업을 결정하겠다는 추신수 감독의 운영 방침이 그대로 반영된 결과였습니다. 

하지만 박민서는 수비만 담당하는 선수가 아니었습니다.

타격에서는 강한 장타력을 보여줬고, 투수로도 활용됐습니다. 첫 경기부터 마운드에 올라 안정적인 투구 동작을 보여줬으며 이후 경기에서도 구원투수 역할을 맡았습니다.

특히 2026년 8월 대만 타오위안 오공과의 국제전에서는 구원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존재감을 보여줬습니다. 당시 블랙퀸즈는 대만의 여자야구 강팀과 첫 국제전을 치렀고, 박민서는 위기 상황에서 소방수 역할을 맡았습니다. 

이 때문에 방송에서는 박민서를 블랙퀸즈의 새로운 에이스 후보로 바라보는 장면도 이어졌습니다.

박민서 야구여왕 시즌2 5타수 5안타 화제

박민서는 첫 등장 이후 빠르게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특히 시즌2 초반 경기에서는 5타수 5안타라는 기록이 소개되면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스포츠경향은 박민서가 시즌 초반 강한 타격을 보여주면서 방송 화제성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두 번째 경기를 앞두고 박민서는 김온아와 함께 새로운 ‘맏막즈’ 조합으로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야구를 오랫동안 쉬었던 선수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러한 모습은 더욱 눈길을 끌었습니다.

다만 박민서의 강점은 단순히 안타를 많이 만들어내는 데만 있지 않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야구를 경험했고 골프 선수 생활을 거치면서 신체 밸런스와 스윙 감각을 유지해왔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여기에 투수로도 110km/h 수준의 공을 던질 수 있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내야수와 투수로 활용할 수 있는 폭이 넓습니다.

박민서 야구와 골프 두 종목을 오가는 이유

박민서의 가장 독특한 부분은 야구와 골프 중 어느 한 종목만 선택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어린 시절에는 야구선수를 꿈꿨지만 현실적인 이유로 골프를 시작했고, 골프를 하면서도 야구에 대한 마음을 완전히 접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WPBL이라는 새로운 무대가 만들어지면서 다시 야구선수로 도전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2025년 WPBL 드래프트에서 뉴욕의 지명을 받은 것은 그런 의미에서 박민서에게 중요한 사건입니다.

동아일보 보도에서도 박민서는 장기적으로 골프와 야구를 함께 하고 싶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습니다. 야구만 하는 선수도, 골프만 하는 선수도 아닌 두 종목을 오가는 선수가 되고 싶다는 구상입니다. 

이런 이력 때문에 박민서를 단순한 예능 출연자로 보기에는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리틀야구 시절부터 선수 생활을 시작했고, 골프 선수로 종목을 바꿨으며, 다시 미국 여자프로야구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은 뒤 ‘야구여왕2’를 통해 국내 팬들에게 이름을 알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박민서가 골프와 야구를 어떤 방식으로 병행할지, 그리고 미국 여자프로야구 무대에서 실제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지는 계속 지켜볼 부분입니다.


🔍 박민서에 대해서 자주 묻는 질문

Q1 박민서 나이는 몇 살인가요?
A1 박민서는 2004년 6월 2일생으로 알려져 있으며 2026년 기준 만 22세입니다.

Q2 박민서는 원래 야구선수였나요?
A2 네. 박민서는 어린 시절 성동구 리틀야구단에서 활동했으며 중학교 3학년까지 남자 선수들과 함께 야구를 했습니다.

Q3 박민서는 왜 골프선수가 됐나요?
A3 중학교 이후 계속 야구를 할 수 있는 팀이 마땅하지 않았고, 골프를 권유받으면서 종목을 전환했습니다. 이후 골프 선수로 활동하면서도 야구에 대한 관심을 이어갔습니다.

Q4 박민서는 야구여왕 시즌2에서 어떤 포지션인가요?
A4 시즌2 개막전에서는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고, 이후에는 투수로도 마운드에 올라 활약했습니다.

Q5 박민서는 미국 프로야구에 진출했나요?
A5 박민서는 2025년 WPBL 드래프트에서 뉴욕 구단의 6라운드 전체 115순위로 지명됐습니다. 다만 드래프트 지명과 실제 정규시즌 출전은 별개의 절차이므로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면책: 본 게시물은 공개된 언론 보도와 공식 발표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향후 발표되는 공식 입장에 따라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처: 채널A, 연합뉴스, 동아일보, 스포츠경향, 뉴스엔, WPBL 공식 홈페이지

2026.09.17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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