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륜당 부당지원 |
이종근 회장 프로필 나이 경력
이종근 회장 프로필을 살펴보면 명륜당을 설립하고 명륜진사갈비를 성장시킨 인물이라는 점이 먼저 확인됩니다.
이종근 회장은 원주 출신으로 알려져 있으며 2012년 주식회사 명륜당을 설립했습니다. 원주시는 2023년 이 회장을 원주 출신 기업인으로 소개하면서 명륜진사갈비 가맹점 약 550개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확인되는 기업 자료에서는 이종근과 도선애가 명륜당 공동대표로 기재돼 있습니다. 가맹사업 정보공개서에는 이종근이 2023년 3월부터 명륜당 공동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 항목 | 내용 |
|---|---|
| 이름 | 이종근 |
| 직함 | 명륜당 회장·공동대표 |
| 출신 | 강원도 원주 |
| 출생연도 | 공개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음 |
| 나이 | 공개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음 |
| 주요 경력 | ㈜명륜당 설립 |
| 명륜당 설립 | 2012년 |
| 주요 브랜드 | 명륜진사갈비 |
| 명륜당 공동대표 | 2023년 3월~현재 |
| 기타 경력 | ㈜오름에프씨 사내이사 등 |
명륜당 부당지원 과징금
명륜당 부당지원 과징금은 공정거래법상 부당지원행위에 대한 과징금 104억7200만원과 가맹사업법 위반에 따른 과징금 44억원으로 나뉩니다.
두 과징금을 합치면 총 148억7200만원입니다. 공정위는 공정거래법상 부당지원행위에 대해서는 시정명령과 과징금을 부과하고 명륜당 법인과 이종근 회장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가맹사업법 위반 부분에 대해서도 별도의 시정명령과 과징금이 부과됐습니다.
| 구분 | 내용 |
|---|---|
| 회사 | ㈜명륜당 |
| 브랜드 | 명륜진사갈비 |
| 부당지원 대상 | 계열 대부업체 14곳 |
| 지원 기간 | 2021년 12월~2026년 4월 |
| 적용 금리 | 연 4.6% 수준 |
| 경제상 이익 | 약 217억원 |
| 공정거래법 과징금 | 104억7200만원 |
| 가맹사업법 과징금 | 44억원 |
| 총 과징금 | 148억7200만원 |
| 조치 | 시정명령 및 고발 |
이번 사건에서 핵심은 명륜당이 자신이 설립한 계열 대부업체들에게 일반적인 시장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자금을 빌려줬다는 점입니다.
공정위에 따르면 명륜당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대부업체 14곳을 순차적으로 설립했고, 이후 이들 업체에 업체당 100억원 한도로 자금을 대여했습니다. 당시 대부업체들은 신생 회사여서 자체적인 자금 조달이 쉽지 않았는데 명륜당으로부터 연 4.6% 수준의 자금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공정위는 이 과정에서 약 217억원의 경제상 이익이 제공됐다고 판단했습니다.
명륜당 대부업체 저금리 지원 구조
명륜당 대부업체 논란을 이해하려면 돈이 어떻게 이동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명륜당은 여러 계열 대부업체를 만들고 자금을 공급했습니다. 이 대부업체들은 이후 명륜진사갈비 가맹점주들에게 창업이나 점포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빌려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앞서 공정위 심사 과정에서는 명륜당이 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한 뒤 계열 대부업체에 돈을 공급하고, 대부업체가 이를 가맹점주에게 다시 대출하는 구조가 조사됐습니다.
2026년 7월 공정위 심사관은 명륜당이 14개 대부업체에 연 4.6% 수준의 금리로 자금을 빌려준 것을 부당지원행위로 판단했습니다. 당시 심사관은 정상적인 시장 조건에서 부담했을 이자와 실제 부담한 이자의 차이를 약 217억원으로 계산했습니다.
여기에서 주의할 점은 대부업체가 가맹점주에게 얼마의 금리를 받았는지에 대한 논란과 이번 공정위의 부당지원행위 과징금은 서로 다른 법적 쟁점이라는 것입니다.
앞서 보도된 조사에서는 계열 대부업체들이 가맹점주에게 연 12~18% 수준의 금리로 대출한 사실도 다뤄졌습니다.
이종근 회장 명륜진사갈비 성장 과정
명륜진사갈비는 무한리필 숯불돼지갈비를 중심으로 성장한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입니다.
이종근 회장이 2012년 명륜당을 설립한 이후 외식 프랜차이즈 사업을 확대했고, 명륜진사갈비가 전국적으로 가맹점을 늘리면서 회사 규모도 커졌습니다.
2021년 동아일보와의 인터뷰 당시 이종근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던 가맹점들을 지원하기 위한 본사 차원의 지원책을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명륜진사갈비는 전국 약 550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었으며 코로나19 관련 지원에 100억원 이상의 재원을 투입했습니다.
원주시 역시 2023년 이종근 회장을 지역 출신 기업인으로 소개하면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부한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당시 원주시는 이 회장을 명륜당 회장으로 소개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사건을 정리해보니 단순히 '명륜진사갈비에 과징금이 부과됐다'고 이해하기보다는 본사와 계열 대부업체 사이의 자금 거래가 어떤 조건으로 이뤄졌는가를 보는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공정위가 문제 삼은 것은 계열 대부업체에 정상적인 시장 조건보다 낮은 금리로 자금을 제공해 경제상 이익을 줬다는 부분입니다.
명륜당 14개 대부업체와 217억원 경제상 이익
공정위가 들여다본 핵심은 명륜당과 계열 대부업체 14곳 사이의 거래였습니다.
명륜당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14개 대부업체를 차례로 설립했습니다. 이후 산업은행 정책자금 등을 활용해 이들 회사에 업체별 100억원 한도로 자금을 빌려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부업체들은 명륜당으로부터 연 4.6% 수준의 금리를 적용받았습니다. 공정위 심사관은 이들이 시장에서 독자적으로 자금을 조달했다면 부담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정상적인 금리와 비교해 약 217억원의 경제상 이익을 얻었다고 판단했습니다.
공정위는 이러한 거래가 공정거래법 제45조 제1항 제9호에서 규정한 부당지원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번 최종 제재에서 공정위는 해당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104억72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명륜당 법인과 이종근 회장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가맹사업법 위반 과징금도 별도로
명륜당 과징금은 부당지원행위 하나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공정위는 가맹사업법 위반과 관련해서도 별도의 제재를 내렸습니다. 명륜당이 가맹희망자에게 신용을 제공하거나 대출을 알선한 내용 등을 정보공개서에 제대로 기재하지 않았고, 대부업체와의 특수관계 등 중요 사항을 사실과 다르게 기재한 행위가 문제됐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과징금은 44억원입니다. 따라서 공정거래법상 부당지원행위 과징금 104억7200만원과 합치면 전체 과징금은 148억7200만원이 됩니다.
앞서 2026년 5월에는 명륜당이 가맹점주에게 고금리 대출을 제공하고 대출 관련 내용을 정보공개서에 제대로 기재하지 않았다는 가맹사업법 위반 혐의가 공정위 심의 대상으로 다뤄진 바 있습니다. 당시에는 최종 판단 전 심사관의 조치 의견이라는 점이 함께 보도됐습니다.
이종근 회장 관련 형사수사 결과는
이종근 회장과 명륜당을 둘러싼 모든 법적 절차가 같은 결과로 진행된 것은 아닙니다.
2026년 9월 23일 보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이종근 대표의 대부업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해 9월 7일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혐의없음 불기소 처분했습니다. 서울송파경찰서 역시 별도의 배임·유사수신 관련 사건에서 9월 14일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따라서 이번 공정위의 부당지원행위 제재와 다른 형사사건의 수사 결과를 하나로 묶어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공정위의 행정 제재와 검찰·경찰의 형사 절차는 적용 법률과 판단 기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 명륜당 부당지원 과징금에 대해서 자주 묻는 질문
Q1 명륜당 부당지원 과징금은 얼마인가?
A1 명륜당의 공정거래법상 부당지원행위 과징금은 104억7200만원이며 가맹사업법 관련 과징금 44억원을 합치면 총 148억7200만원입니다.
Q2 명륜당이 누구에게 자금을 지원했나?
A2 명륜당이 설립한 계열 대부업체 14곳에 자금을 대여한 것이 이번 부당지원행위의 핵심입니다.
Q3 명륜당은 얼마의 금리로 대부업체에 돈을 빌려줬나?
A3 공정위는 명륜당이 계열 대부업체에 연 4.6% 수준으로 자금을 대여했다고 판단했습니다.
Q4 이종근 회장 나이는 몇 살인가?
A4 이종근 회장의 출생연도와 정확한 나이는 공개된 신뢰할 만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특정 나이를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Q5 이종근 회장은 어떤 경력을 갖고 있나?
A5 이종근 회장은 2012년 명륜당을 설립했고 명륜진사갈비를 운영해온 기업인입니다. 현재 공개된 기업자료에서는 명륜당 공동대표로 확인되며, 원주 출신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면책: 본 게시물은 공개된 언론 보도와 공식 발표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향후 발표되는 공식 입장에 따라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처: 공정거래위원회 관련 자료, 원주시, 연합뉴스, 뉴스1, 뉴시스, MBC, 동아일보, 서울신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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