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대5종 단체전 우승 금메달 |
근대5종 단체전 우승 금메달 전웅태 이종현 서창완
근대5종 남자 단체전에서 한국 대표팀이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전웅태(강원도체육회), 이종현(대전광역시청), 서창완(전남도청)은 9월 20일 일본 아이치현 안조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근대5종 남자부 경기에서 단체전 우승을 합작했습니다.
한국의 최종 합계 점수는 4779점이었습니다. 중국을 제치고 정상에 오르면서 한국 남자 근대5종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단체전 2연패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2026)
근대5종 단체전은 별도의 단체 경기를 따로 치르는 방식이 아닙니다. 선수들이 개인전에서 기록한 성적 가운데 각 나라의 상위 3명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결정합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전웅태, 이종현, 서창완의 성적을 합산해 금메달을 가져갔습니다.
전웅태 근대5종 개인전 은메달
전웅태는 이번 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을 놓쳤지만 단체전 금메달을 이끌며 대표팀의 중심 역할을 했습니다.
전웅태는 개인전에서 최종 2위를 기록해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특히 마지막 레이저 런에서 보여준 막판 추격이 눈에 띄었습니다. 펜싱과 장애물 경기, 수영을 거쳐 레이저 런에 들어설 당시에는 메달권에서 다소 떨어져 있었지만 마지막 경기에서 순위를 끌어올렸습니다.
결국 개인전 2위까지 올라서며 은메달을 차지했고, 단체전에서는 한국의 금메달을 완성했습니다.
전웅태는 이미 아시안게임 근대5종에서 여러 차례 정상에 오른 한국의 대표적인 선수입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했고,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도 개인전 메달과 단체전 금메달을 추가하면서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보여줬습니다.
이종현 근대5종 개인전 동메달
이종현 역시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개인전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종현은 근대5종 남자 개인전에서 3위에 오르며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단체전 금메달까지 더하면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함께 목에 건 셈입니다.
특히 이종현은 단체전에서 한국의 상위 3명 가운데 한 명으로 포함되면서 4779점의 단체전 합계에 기여했습니다.
개인전에서는 3위, 단체전에서는 1위라는 결과를 만들어내면서 이번 대회가 이종현에게도 의미 있는 대회가 됐습니다.
지난 9월 18일 준결승에서도 이종현은 서창완과 함께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당시 준결승에서 1533점을 기록해 A조 2위로 결선에 올랐습니다. (출처: 뉴시스, 2026)
서창완 근대5종 단체전 금메달
서창완은 개인전에서는 5위를 기록했지만 단체전에서는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서창완은 이번 대회 남자 개인전에서 1591점으로 5위에 올랐습니다.
개인전 메달은 놓쳤지만 전웅태, 이종현과 함께 상위 3명의 성적 합산에 포함되면서 단체전 금메달의 주역이 됐습니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서창완의 경기력도 상당한 관심을 받았습니다.
특히 펜싱 시딩라운드에서 31승 4패를 기록하며 출전 선수 36명 가운데 1위에 오르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출처: 뉴시스, 2026)
준결승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펜싱과 장애물 경기, 수영을 거쳐 마지막 레이저 런까지 안정적인 경기를 펼치며 A조 1위로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지난달 열린 세계선수권에서도 개인전 동메달과 혼성전 금메달을 기록한 만큼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기대를 모았고, 결국 단체전 금메달이라는 결과로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근대5종 아시안게임 단체전 2연패
이번 금메달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아시안게임 단체전 2연패입니다.
한국 남자 근대5종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했고, 이번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정상에 오르면서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을 기록했습니다.
항저우 대회에서는 전웅태가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을 모두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웅태가 개인전 은메달, 이종현이 개인전 동메달을 기록했고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가져왔습니다.
개인전 결과만 놓고 보면 항저우 대회와 차이가 있지만 단체전에서는 다시 한번 한국이 정상에 오르며 근대5종의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필자가 이번 결과를 정리해보니 이번 금메달은 한 명의 성적만으로 설명하기보다는 전웅태의 막판 추격과 이종현의 안정적인 경기, 서창완의 꾸준한 기록이 합쳐져 만들어진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근대5종 경기 종목은 무엇인가
근대5종은 한 선수가 여러 종목을 소화해야 하는 종목입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는 펜싱, 수영, 장애물 경기, 레이저 런으로 경기가 진행됐습니다.
레이저 런은 육상과 사격이 결합된 경기입니다.
기존 근대5종에서는 승마가 포함됐지만 2024 파리올림픽을 끝으로 승마가 빠지고 장애물 경기가 도입됐습니다.
따라서 이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장애물 경기가 도입된 이후 열리는 첫 아시안게임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받았습니다.
장애물 경기는 여러 형태의 장애물을 통과하면서 순위를 겨루는 경기입니다. 기존 승마와 다른 경기 방식이 적용되면서 선수들에게 새로운 적응력이 필요했습니다.
한국 대표팀 역시 새로운 종목에 대비해 준비를 이어왔고, 이번 대회에서 남자 단체전 금메달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한국 근대5종 대표팀 이번 대회 성적
이번 남자부 경기에서는 한국 선수 4명이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전웅태, 서창완, 이종현뿐 아니라 대표팀 막내 김영하도 결선 무대에 올랐습니다.
단체전은 이들 가운데 개인전 성적 상위 3명의 기록을 합산해 순위를 결정하기 때문에 한국은 결선에 4명을 진출시키면서 단체전에서도 유리한 조건을 만들었습니다.
개인전에서는 전웅태가 2위, 이종현이 3위, 서창완이 5위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이 세 선수의 성적이 합산돼 최종 4779점을 기록하면서 단체전 금메달을 확정했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2026)
개인전 메달 두 개에 단체전 금메달까지 더해지면서 한국 남자 근대5종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존재감을 보여줬습니다.
한국 선수단 두 번째 금메달
이번 근대5종 남자 단체전 금메달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단이 획득한 두 번째 금메달입니다.
앞서 여자 근대5종 개인전에서 성승민이 금메달을 획득했고, 이어 남자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이 나왔습니다.
한국의 대회 초반 금메달 두 개가 모두 근대5종에서 나온 것입니다.
특히 성승민의 여자 개인전 금메달에 이어 남자 단체전까지 금메달이 나오면서 근대5종이 한국 선수단의 초반 메달 레이스를 이끌게 됐습니다.
남자 대표팀은 단체전 2연패라는 기록까지 더하면서 이번 대회의 중요한 장면을 만들었습니다.
전웅태 이종현 서창완 금메달 의미
전웅태, 이종현, 서창완의 금메달은 단순히 이번 대회 우승이라는 의미만 갖는 것은 아닙니다.
한국 남자 근대5종은 항저우에 이어 아이치·나고야에서도 단체전 정상에 오르며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전웅태는 개인전 은메달과 단체전 금메달을 기록했고, 이종현은 개인전 동메달과 단체전 금메달을 기록했습니다.
서창완은 개인전 5위를 기록한 뒤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세 선수 모두 개인전 성적을 바탕으로 단체전 금메달에 기여하면서 한국 대표팀의 두 대회 연속 우승을 완성했습니다.
이번 결과는 근대5종이 기존 경기 방식에서 장애물 경기로 변화한 상황에서도 한국 선수들이 경쟁력을 유지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습니다.
🔍 근대5종 단체전에 대해서 자주 묻는 질문
Q1 근대5종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딴 선수는 누구인가?
A1 전웅태, 이종현, 서창완이 한국 남자 대표팀의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했습니다.
Q2 한국 근대5종 남자 단체전 점수는 몇 점인가?
A2 한국은 세 선수의 개인전 성적을 합산해 4779점을 기록했습니다.
Q3 근대5종 남자 단체전은 어떻게 순위를 결정하나?
A3 별도의 단체 경기를 하는 방식이 아니라 각 나라 선수들의 개인전 성적 가운데 상위 3명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결정합니다.
Q4 전웅태는 개인전에서 몇 위를 했나?
A4 전웅태는 이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근대5종 남자 개인전에서 2위로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Q5 한국 남자 근대5종 단체전은 몇 연패인가?
A5 한국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연속 금메달을 차지하며 단체전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면책: 본 게시물은 공개된 언론 보도와 공식 발표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향후 발표되는 공식 입장에 따라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뉴시스, 뉴스1, 한국일보 등 관련 언론 보도
0 댓글
자유롭게 질문해 주시면 최대한 빠른 답변드립니다.단, 광고성 댓글 및 비방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