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시지탄 |
만시지탄 뜻
만시지탄 뜻은 晩時之歎으로 씁니다.
| 한자 | 뜻 |
|---|---|
| 晩 | 늦을 만 |
| 時 | 때 시 |
| 之 | 갈 지 |
| 歎 | 탄식할 탄 |
글자 그대로 풀이하면 ‘때가 늦은 것을 탄식한다’는 의미입니다.
어떤 일이 잘못된 뒤에 바로잡거나 조치를 취해야 했지만 너무 늦게 대응했을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늦었다’는 뜻보다는 적절한 시기를 놓친 것에 대한 아쉬움이나 탄식이라는 의미가 함께 담겨 있습니다.
예를 들어 문제가 발생했을 때 미리 조치를 했다면 막을 수 있었는데 일이 커진 뒤에야 해결책을 내놓았다면 “뒤늦은 조치가 만시지탄이다”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번 김승원 후보자 사퇴와 관련해서 국민의힘이 이 표현을 사용한 것도 후보자 사퇴 자체보다 사퇴 결정이 너무 늦게 이뤄졌다는 의미를 강조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만시지탄 유래 어디에서 나온 말일까
만시지탄은 중국 고전에서 유래한 사자성어로 알려져 있으며, 일반적으로 ‘시기가 늦은 것을 탄식한다’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우리 일상에서도 비교적 자주 사용하는 한자성어입니다.
특히 정치나 사회적 사건을 보도하는 기사에서 어떤 논란에 대한 대응이 늦어졌을 때 자주 등장합니다. 처음부터 적절한 판단이나 조치를 했더라면 상황이 달라졌을 수 있다는 아쉬움을 나타낼 때 적합한 표현입니다.
비슷한 의미로 ‘뒤늦게 후회한다’, ‘때를 놓쳤다’, ‘늦은 감이 있다’ 등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다만 만시지탄은 단순한 시간적 지연만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 적절한 시기를 놓쳐버린 상황에 대한 탄식과 아쉬움까지 포함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장동혁 김승원 사퇴 발언 내용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026년 9월 19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와 관련해 강한 입장을 내놨습니다.
장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결국 사퇴했다. 말이 사퇴지, ‘사퇴 당한 것’”이라는 취지의 글을 올렸습니다.
이어 김 후보자의 사퇴를 단순한 자진 결정으로 보기 어렵다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장 대표는 전날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언급하면서 김 후보자 임명을 둘러싼 과정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한 김 후보자와 관련해 제기된 여러 의혹에 대해서는 후보자 사퇴와 별개로 수사가 필요하다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장관의 시간은 끝나고 수사의 시간이 시작됐다”고 밝히면서 관련 의혹에 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만시지탄 장동혁이 직접 말했나
이번 이슈에서 헷갈리기 쉬운 부분이 바로 ‘만시지탄’이라는 표현을 누가 사용했느냐입니다.
현재 확인된 보도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김승원 후보자의 사퇴에 대해 ‘만시지탄’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장동혁 대표가 해당 표현을 직접 사용한 것으로 보도된 것은 아닙니다.
장동혁 대표가 직접 밝힌 내용은 김 후보자가 결국 사퇴했지만 “말이 사퇴지, 사퇴 당한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과 함께 수사의 필요성을 강조한 내용입니다.
반면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김 후보자의 사퇴에 대해 “만시지탄”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따라서 검색할 때 ‘만시지탄 장동혁’이라는 키워드가 함께 등장하더라도 장동혁 대표가 직접 ‘만시지탄’이라고 발언했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이 부분은 비슷한 정치 기사들이 빠르게 확산되는 과정에서 혼동하기 쉬운 부분이어서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사퇴 이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9월 19일 후보자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이번 사퇴를 둘러싸고 여야의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측에서는 김 후보자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내놓았고, 국민의힘에서는 후보자 사퇴로 논란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관련 의혹에 대한 수사가 이어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장동혁 대표 역시 김 후보자의 사퇴 이후에도 의혹과 관련한 수사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장 대표는 김 후보자와 관련해 제기된 주가조작 연루 의혹, 생체실험 의혹, 가족 조합 문제 등을 거론하며 제대로 된 수사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는 국민의힘이 후보자 사퇴를 사건의 종결로 보지 않고 후속 수사 문제로 이어가겠다는 입장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각 의혹은 현재 정치권에서 제기된 주장과 관련 보도를 구분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의혹이 제기됐다는 사실과 실제 위법성이 확정됐다는 것은 같은 의미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시지탄 비슷한 사자성어
만시지탄과 비슷한 표현을 알아두면 의미를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후회막급은 일이 이미 지나가 다시 돌이킬 수 없다는 뜻입니다.
사후약방문은 일이 벌어진 뒤에 뒤늦게 대책을 마련한다는 의미입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와 비슷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실기는 해야 할 때를 놓친다는 뜻으로 사용됩니다.
다만 각각의 표현에는 미묘한 차이가 있습니다.
만시지탄은 늦은 시점에 대한 탄식에 초점이 있습니다. 사후약방문은 문제가 발생한 뒤에 대책을 세우는 것을 강조하고, 후회막급은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대한 후회를 강조합니다.
따라서 정치권에서 어떤 결정이 늦었다는 점을 비판하거나 아쉬워할 때는 만시지탄이라는 표현이 잘 어울립니다.
만시지탄 일상생활에서는 어떻게 사용할까
만시지탄은 정치 기사에서만 사용하는 표현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오랫동안 건강에 문제가 있었는데 병원 방문을 미루다가 상태가 악화된 뒤 치료를 시작했다면 “조금 더 일찍 검사를 받았어야 했는데 만시지탄이다”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사업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시장의 변화가 나타났을 때 미리 대응하지 않고 경쟁 업체들이 모두 움직인 뒤에야 전략을 바꾼다면 “뒤늦은 대응이라는 만시지탄을 피하기 어려웠다”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사자성어를 쉽게 기억하는 방법은 ‘늦어서 탄식한다’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만(晩)’은 늦다, ‘시(時)’는 때, ‘탄(歎)’은 탄식한다는 핵심만 기억해도 뜻을 상당히 쉽게 떠올릴 수 있습니다.
장동혁 발언과 만시지탄 정리
이번 논란에서 핵심은 크게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첫째, 만시지탄은 ‘때가 늦어 탄식한다’는 뜻입니다.
둘째, 9월 19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사퇴하자 국민의힘에서는 사퇴 결정이 늦었다는 의미로 ‘만시지탄’이라는 표현이 나왔습니다.
셋째, 장동혁 대표가 직접 사용한 표현과 국민의힘 다른 인사들이 사용한 표현을 구분해야 합니다. 장 대표는 김 후보자의 사퇴를 두고 “말이 사퇴지, 사퇴 당한 것”이라는 취지로 평가하고, 사퇴 이후 수사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결국 이번에 검색되는 ‘만시지탄 장동혁’이라는 표현은 김승원 후보자의 사퇴를 둘러싼 국민의힘의 반응을 함께 설명하는 과정에서 연결된 것으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 만시지탄에 대해서 자주 묻는 질문
Q1 만시지탄 뜻은 무엇인가요?
A1 만시지탄(晩時之歎)은 때가 이미 늦은 것을 탄식한다는 뜻입니다.
Q2 만시지탄 한자는 어떻게 쓰나요?
A2 晩時之歎으로 쓰며, 늦을 만·때 시·갈 지·탄식할 탄입니다.
Q3 장동혁 대표가 만시지탄이라고 직접 말했나요?
A3 확인된 보도에서는 장동혁 대표가 직접 ‘만시지탄’이라고 표현했다기보다, 김승원 후보자 사퇴를 두고 “말이 사퇴지, 사퇴 당한 것”이라는 취지로 밝혔습니다. ‘만시지탄’은 국민의힘 측 반응에서 사용됐습니다.
Q4 김승원 후보자는 언제 사퇴했나요?
A4 2026년 9월 19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후보자직 사퇴를 발표했습니다.
Q5 만시지탄과 사후약방문은 같은 뜻인가요?
A5 비슷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정확히는 다릅니다. 만시지탄은 늦은 시점에 대한 탄식과 아쉬움, 사후약방문은 일이 벌어진 뒤 뒤늦게 대책을 마련하는 상황을 강조합니다.
면책: 본 게시물은 공개된 언론 보도와 공식 발표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향후 발표되는 공식 입장에 따라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경향신문, CBS노컷뉴스, 한국일보 및 관련 언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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