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천희 탁구선수 |
주천희 프로필 나이 국적 소속팀
주천희는 2026년 기준 만 24세로 삼성생명 탁구단 소속입니다. 중국 산둥성 출신이며 2020년 한국 국적을 취득한 귀화 선수입니다. 현재 한국 여자탁구 대표팀의 핵심 선수 가운데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항목 | 내용 |
|---|---|
| 이름 | 주천희 |
| 나이 | 24세 |
| 출신 | 중국 산둥성 |
| 국적 | 대한민국 |
| 소속 | 삼성생명 |
| 주종목 | 여자 단식·복식 |
| 아시안게임 | 2026 아이치·나고야 |
| 아시안게임 출전 | 첫 출전 |
주천희는 국내 무대에서 상당히 오랫동안 실력을 보여줬지만 국제종합대회에서는 귀화 선수 관련 규정 때문에 태극마크를 달기까지 기다려야 했습니다.
주천희 탁구선수 귀화 7년 기다린 이유
주천희는 2020년 한국 국적을 취득했습니다. 이후 국내 대회에서는 삼성생명 소속으로 활약했지만 국제탁구연맹의 귀화 선수 관련 출전 규정 때문에 국가대표로 메이저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데 제한이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2024 파리 올림픽과 2025년 세계선수권에는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2026년에는 규정상 출전 자격을 갖추면서 마침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태극마크를 달게 됐습니다.
필자가 주천희의 경력을 정리해보면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국내에서 이미 정상급 선수로 자리 잡은 뒤에도 국가대표 무대를 상당 기간 기다렸다는 점입니다. 오랜 기간 국제종합대회를 기다린 만큼 이번 아시안게임은 주천희에게 단순한 첫 출전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주천희 선수경력 삼성생명 활약
주천희는 2018년 삼성생명에 입단한 뒤 국내 실업무대에서 성장했습니다. 특히 2023년 한국프로탁구리그에서 24승 6패를 기록하며 다승왕에 올랐고 삼성생명의 정규리그 우승에도 힘을 보탰습니다.
2024년 대통령기와 2025년 종별선수권 등에서도 우승을 차지했고, 2026년 1월 열린 제79회 전국종합탁구선수권에서는 여자 단식과 여자 복식을 모두 석권하며 2관왕에 올랐습니다.
특히 여자 단식 결승에서 박가현을 3-0으로 꺾으며 전국종합선수권 여자 단식 첫 우승을 기록했습니다.
탄탄한 기본기와 경기 중 흔들리지 않는 집중력이 장점으로 꼽히며 탁구 팬들에게는 '괴물'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립니다.
주천희 세계랭킹 신유빈과 경쟁
주천희는 국내 무대뿐 아니라 국제대회에서도 경쟁력을 보여왔습니다.
2025년 WTT 파이널스 홍콩에서는 신유빈을 4-2로 꺾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또한 2026년 초에는 세계랭킹 16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9월 아시안게임을 앞두고는 14위까지 올라온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신유빈과는 대표팀에서 경쟁하면서도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는 같은 팀의 동료가 됐습니다. 신유빈은 한국 여자탁구의 간판 선수이고, 주천희 역시 단식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경쟁할 수 있는 전력을 갖추면서 두 선수의 조합에 관심이 쏠렸습니다.
주천희 신유빈 여자복식 아시안게임
이번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가장 관심을 받는 조합 가운데 하나가 주천희와 신유빈의 여자복식입니다.
한국 대표팀은 여자복식에 신유빈-주천희, 김나영-이은혜 조를 출전시킵니다. 주천희와 신유빈은 모두 오른손잡이 선수로, 기존의 신유빈-전지희 조와는 다른 새로운 조합입니다.
신유빈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주천희와 함께 훈련한 시간이 길지는 않지만 훈련한 만큼 결과를 만들겠다는 취지의 각오를 밝혔습니다. 주천희 역시 아시안게임 여자복식에서 신유빈과 함께 좋은 결과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주천희 김나영 여자탁구 대표팀
주천희와 함께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처음 출전하는 선수 중 한 명이 김나영입니다.
김나영은 포스코인터내셔널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주천희와 함께 한국 여자탁구의 새로운 세대를 대표하는 선수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두 선수는 신유빈과 함께 여자 단체전에서 호흡을 맞추게 됐습니다. 한국 여자대표팀에는 신유빈, 주천희, 김나영, 이은혜, 박가현이 포함됐습니다.
특히 2026 아시안게임 여자 단체전 첫 경기에서는 신유빈이 휴식을 취한 가운데 주천희와 김나영, 이은혜가 출전해 몰디브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주천희는 아이샤트 나짐을 3-0으로 제압하며 태극마크를 달고 나선 첫 경기에서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주천희 아시안게임 첫 경기 결과
주천희에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첫 아시안게임이자 첫 메이저 국제종합대회 국가대표 출전입니다.
9월 20일 열린 여자 단체전 조별리그 몰디브전에서 주천희는 첫 번째 경기 주자로 나서 3-0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한국은 몰디브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고, 같은 날 카자흐스탄도 꺾으면서 조 1위로 8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주천희는 단체전뿐 아니라 여자 단식과 신유빈과 함께하는 여자복식에도 출전합니다. 이번 대회에서 주천희가 어느 정도까지 자신의 국제 경쟁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천희 아시안게임 메달 목표
주천희는 대회 전부터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면 모든 종목에서 메달을 따고 싶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2026년 1월 전국종합선수권 우승 당시에도 아시안게임 전 종목 메달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다만 현재 아시안게임 탁구 경기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최종 메달 획득 여부는 대회 결과가 모두 끝난 뒤 확인해야 합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탁구 경기는 9월 20일부터 28일까지 일본 아이치현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진행됩니다. 여자 단체전 결승은 24일, 여자복식 결승은 28일 일정으로 예정돼 있습니다.
🔍 주천희에 대해서 자주 묻는 질문
Q1 주천희 나이는 몇 살인가요?
A1 주천희는 2026년 기준 만 24세로 알려져 있습니다.
Q2 주천희는 어느 나라 출신인가요?
A2 중국 산둥성 출신이며 2020년 한국 국적을 취득한 귀화 선수입니다.
Q3 주천희 소속팀은 어디인가요?
A3 현재 삼성생명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Q4 주천희는 신유빈과 어떤 종목에 함께 출전하나요?
A4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여자복식 파트너로 출전합니다. 두 선수는 여자 단체전에서도 함께 대표팀을 구성합니다.
Q5 주천희는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딴 적이 있나요?
A5 이번 대회가 첫 아시안게임 출전입니다. 따라서 이전 아시안게임 메달 기록은 없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 대회에서 첫 메달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면책: 본 게시물은 공개된 언론 보도와 공식 발표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향후 발표되는 공식 입장과 경기 결과에 따라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뉴시스, 스포츠경향, 머니투데이, 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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