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행 신안 홍도 밥주는 민박집 |
한국기행 신안 홍도 밥주는 민박집
한국기행 신안 홍도 밥주는 민박집은 EBS 한국기행 876편 '산이냐 섬이냐' 2부 '먼바다 붉은 섬, 홍도' 편에 나온 곳이다. 방송은 2026년 9월 29일 밤 EBS1에서 나갔다. 홍도1구 항구 근처 골목에 있는 이 민박집은 화려한 간판 대신 푸짐한 밥상 하나로 여행객 사이에서 입소문이 났다.
| 항목 | 내용 |
|---|---|
| 방송 | EBS 한국기행 876편 산이냐 섬이냐 2부 |
| 부제 | 먼바다 붉은 섬, 홍도 |
| 방송일 | 2026년 9월 29일(화) 밤 9시 35분 |
| 주소 | 신안군 흑산면 홍도1길 56 (홍도리) |
| 운영 | 숙박 + 섬 밥상(식사) |
| 대표 메뉴 | 뿔소라찜, 섭미역국, 고구마순부시리찜 |
| 예약 문의 | 010-7100-2422 |
방송에서는 해녀들이 운영하는 해녀 포차에서 시작된 인연이 민박집까지 이어졌다. 해녀 포차의 넉넉한 인심을 따라가다 하룻밤 묵을 곳이 정해졌고, 그곳에서 차려진 저녁상이 이번 회차의 하이라이트가 됐다. 홍도는 식당이 많지 않아 여행객 대부분이 숙소에서 끼니를 해결한다. 그래서 홍도에서는 '밥 주는 민박'인지가 숙소를 고르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
한국기행 산이냐 섬이냐 홍도편 방송 내용
한국기행 산이냐 섬이냐는 가을로 접어드는 계절에 알록달록 물드는 산과 푸른 물결의 섬 가운데 어디로 떠날지를 묻는 5부작 기획이다. 2부 홍도편은 목포항에서 쾌속선으로 약 2시간 30분을 달려야 닿는 먼바다 섬이 무대다.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이라는 점부터 시청자의 눈길을 끈다.
| 구분 | 방송 내용 |
|---|---|
| 출연 | 홍도1구 이장 박정선 씨, 이옥희 해녀 |
| 명소 | 남문바위(아치형 바위 구멍) |
| 체험 | 제철 생선 부시리 낚시 |
| 장소 | 해녀 포차, 민박집 |
| 밥상 | 뿔소라찜, 섭미역국, 고구마순부시리찜 |
방송 초반에는 홍도1구 이장 박정선 씨와 함께 남문바위를 지나는 장면이 나온다. 남문바위는 거대한 아치형 바위 구멍으로, 배를 타고 이 구멍을 통과하면 만선의 행운이 따른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이어서 배 양쪽에서 동시에 부시리가 올라오며 묵직한 손맛을 느끼는 장면이 나온다.
부시리는 가을철 홍도 앞바다에서 힘이 가장 좋은 어종으로 꼽힌다. 낮에 낚은 부시리가 그날 저녁 민박집 밥상에 고구마순과 함께 찜으로 오르면서 섬 생활의 순환이 그대로 드러난다. 시간이 비껴간 듯 변함없는 붉은 섬의 풍경과 외지인을 따뜻하게 맞아주는 해녀 할머니들의 모습이 회차 전체에 흐른다.
홍도 섬밥상 이옥희 해녀 뿔소라
홍도 섬밥상의 주인공은 이옥희 해녀가 직접 물질해 건져 올린 뿔소라다. 뿔소라를 통째로 쪄낸 뿔소라찜은 쫄깃한 식감과 바다 향이 그대로 살아 있어 홍도 여행객이 가장 먼저 찾는 메뉴다. 여기에 홍합으로 끓인 섭미역국과 된장으로 맛을 낸 고구마순부시리찜이 더해져 상다리가 부러질 듯한 한 상이 차려졌다.
| 메뉴 | 특징 |
|---|---|
| 뿔소라찜 | 해녀가 직접 채취, 쫄깃한 식감 |
| 섭미역국 | 자연산 홍합(섭)으로 끓인 시원한 국물 |
| 고구마순부시리찜 | 된장 양념에 제철 부시리와 고구마순 |
| 남도 반찬 | 계절 해산물과 향토 반찬 |
섭은 동해·남해안 일대에서 자연산 홍합을 부르는 말로, 양식 홍합보다 크고 살이 두껍다. 섭으로 끓인 미역국은 양념을 많이 하지 않아도 국물이 뽀얗고 진하게 우러난다. 고구마순은 가을 남도 밥상에 빠지지 않는 재료인데, 섬에서는 생선을 함께 넣어 찜으로 만드는 경우가 많다.
방송 내용과 여행객 후기를 함께 살펴보니 홍도 민박 후기에는 객실 크기나 시설보다 "밥이 어땠느냐"는 이야기가 훨씬 많았다. 먼바다 섬은 육지처럼 식재료를 구하기가 쉽지 않아서, 끼니마다 다른 해산물 반찬을 올리려면 그만큼 손이 많이 간다. 이 민박집이 방송에서 주목받은 것도 결국 해녀가 직접 잡은 재료로 차린 한 끼 덕분이라고 본다.
홍도 밥주는 민박집 예약 방법
홍도 밥주는 민박집 예약은 전화로만 할 수 있다. 섬 민박은 대부분 온라인 예약 플랫폼을 쓰지 않아서 미리 전화로 예약해야 한다. 문의 번호는 010-7100-2422로 알려져 있다.
| 구분 | 안내 |
|---|---|
| 예약 방식 | 사전 전화 예약 |
| 연락처 | 010-7100-2422 |
| 식사 | 숙박 시 식사 제공 여부 사전 확인 |
| 요금 | 추후 공개 예정(전화 문의) |
| 주의 | 방송 직후·주말·성수기 조기 마감 |
방송 직후에는 문의 전화가 몰려 원하는 날짜를 잡기 어려울 수 있다. 홍도는 날씨 때문에 여객선이 결항되는 일이 잦으니, 예약할 때 결항 시 일정 변경이나 취소를 어떻게 처리하는지도 함께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
식사를 원한다면 예약할 때 인원과 끼니 수를 미리 알려두자. 섬 민박은 그날 들어온 해산물로 상을 차리는 경우가 많아 계절과 물때에 따라 메뉴가 달라진다. 방송에 나온 뿔소라찜이나 부시리찜도 조업 상황에 따라 다른 반찬으로 바뀔 수 있다.
신안 홍도 민박 위치 찾아가는 길
신안 홍도 민박 위치는 신안군 흑산면 홍도1길 56이다. 홍도1구 여객선 선착장과 가까워서 배에서 내린 뒤 짐을 들고 걸어갈 수 있다. 홍도는 차를 가지고 들어갈 수 없는 섬이라 선착장에서 걸어갈 수 있는 숙소가 특히 편하다.
| 구간 | 교통편 | 소요시간 |
|---|---|---|
| 목포 → 홍도 | 목포연안여객선터미널 쾌속선 | 약 2시간 30분 |
| 홍도항 → 민박집 | 도보 | 수 분 거리 |
| 홍도1구 → 깃대봉 | 등산 | 편도 약 1시간~1시간 30분 |
홍도행 배는 목포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출발해 흑산도를 거쳐 홍도에 닿는다(출처: 신안군 문화관광, 2026). 배편 시간과 요금은 계절과 선사 사정에 따라 달라지니 출발 전에 운항 여부를 꼭 확인해야 한다. 먼바다 구간은 파도가 높아 멀미가 심할 수 있으니 배를 타기 전에 멀미약을 챙기는 것이 좋다.
홍도는 입도료가 따로 없고, 여객선과 유람선 요금만 내면 된다. 날씨와 등산로 상황은 홍도관리사무소(061-240-4052)에 물어보면 된다(출처: 여행을 말하다, 2026).
천연기념물 홍도 가볼 만한 곳
천연기념물 홍도는 1965년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 제170호로 지정됐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도 속하며, 해 질 녘 섬 전체가 붉게 물든다고 해서 '홍도(紅島)'라는 이름이 붙었다. 식물도 약 500종이 자라 생태적 가치가 높다(출처: 여행을 말하다, 2026).
| 명소 | 특징 |
|---|---|
| 홍도 33경 | 기암절벽과 바위기둥 33곳, 유람선 관람 |
| 남문바위 | 아치형 바위 구멍, 통과 시 행운 속설 |
| 깃대봉 | 해발 367.8m, 산림청 100대 명산 |
| 홍도 노을 | 해 질 녘 붉게 물드는 절벽 풍경 |
홍도 여행의 핵심은 유람선을 타고 섬을 한 바퀴 돌며 홍도 33경을 보는 코스다. 방송에 나온 남문바위도 이 코스에서 볼 수 있다. 섬 안쪽으로는 깃대봉 등산로가 이어지는데, 흑산초등학교 홍도분교 근처에서 출발하면 편도 1시간 남짓에 정상에 닿는다. 바위 능선 구간이 있으니 등산화를 신는 것이 안전하다.
1박 2일이라면 첫날 오후에 도착해 민박집에 짐을 풀고 해녀 포차와 노을을 즐긴 뒤, 다음 날 오전에 유람선이나 깃대봉 산행을 하고 오후 배로 나오는 동선이 무난하다. 저녁을 민박집 섬 밥상으로 해결하면 식당을 따로 찾지 않아도 돼 일정이 한결 여유롭다.
🔍 한국기행 신안 홍도 밥주는 민박집에 대해서 자주 묻는 질문
Q1 한국기행 홍도 민박집은 몇 편에 나왔나요?
A1 EBS 한국기행 876편 '산이냐 섬이냐' 2부 먼바다 붉은 섬, 홍도 편에 나왔으며 2026년 9월 29일 방송됐다.
Q2 홍도 밥주는 민박집 위치는 어디인가요?
A2 주소는 신안군 흑산면 홍도1길 56이며, 홍도1구 선착장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다.
Q3 홍도 밥주는 민박집 예약은 어떻게 하나요?
A3 전화로 미리 예약해야 하며 연락처는 010-7100-2422로 알려져 있다. 방송 직후와 주말에는 일찍 마감될 수 있다.
Q4 방송에 나온 섬 밥상 메뉴는 무엇인가요?
A4 이옥희 해녀가 물질한 뿔소라찜과 섭미역국, 고구마순부시리찜이 차려졌다. 메뉴는 계절과 조업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Q5 목포에서 홍도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A5 목포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쾌속선으로 약 2시간 30분이 걸린다. 날씨에 따라 결항될 수 있어 출발 전에 확인해야 한다.
면책: 본 게시물은 EBS 방송 내용과 공개된 언론 보도, 관광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민박집 운영 여부·요금·연락처·배편 일정은 현지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EBS 한국기행, 뉴스컬처, 신안군 문화관광, 여행을 말하다, 관련 언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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