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 담석증 천영국 교수 프로필 건국대병원 천영국 교수 진료 예약 ebs 명의 담석증 내용 총정리-by꿀팁✅

 

명의 담석증 천영국 교수
명의 담석증 천영국 교수
-쥐어짜는 듯한 복통이 반복된다면 단순 소화불량이 아닐 수 있습니다. 6cm 넘게 자란 거대 담석부터 20~40대 급증한 담석증까지, EBS 명의 천영국 교수가 짚은 담낭·담도 경고 신호를 정리했습니다🔍

담석증은 왜 위험할까

명의 담석증 천영국 교수 방송내용

담석증은 담낭 안에서 자란 돌이 담도와 장을 막으면서 장폐색, 천공, 패혈증 같은 응급 상황으로 번질 수 있어 위험하다. 증상이 없다고 방치하다가 돌이 갑자기 커지거나 위치를 옮기면서 극심한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구분내용
정의담낭 또는 담도 안에 생기는 결석성 질환
발생 연령20대부터 90대까지 전 연령대
무증상 비율환자의 약 50%
주요 합병증장폐색, 천공, 패혈증
치료약물, 내시경 시술, 수술적 제거

담석은 담즙 속 콜레스테롤이나 색소 성분이 뭉치면서 만들어진다. 처음에는 모래알만큼 작던 돌이 수년에 걸쳐 서서히 자라며, 담낭 안에 머물러 있는 동안에는 별다른 증상을 일으키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돌이 담낭 입구나 담도로 이동해 통로를 막으면 담즙이 정체되면서 염증과 통증이 급격하게 나타난다. 이 상태를 방치하면 장을 막아 장폐색이 발생하거나, 장기에 비정상적인 구멍이 생기는 천공, 심하면 전신 감염인 패혈증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그만큼 담석증은 증상이 없다는 이유로 가볍게 볼 질환이 아니다.

거대 담석은 왜 위험한 신호일까

거대 담석

거대 담석은 오랜 시간 담낭 안에서 자라 6센티미터가 넘는 크기로 커진 돌을 말하며, 장기 사이에 비정상적인 통로를 만들 만큼 위험한 신호로 꼽힌다. 90년 평생 처음 겪는 극심한 통증의 원인이 바로 이 거대 담석인 경우도 있다.

구분내용
사례90대 남성, 십이지장 폐쇄
담석 크기6cm 이상
증상쥐어짜는 듯한 복통, 구토
발생 기전담낭과 장 사이 염증 → 비정상 통로 형성
치료내시경으로 담석 분쇄 시술

한 90대 남성은 쥐어짜는 듯한 극심한 복통과 구토 증상으로 응급실에 실려 왔고, 검사 결과 십이지장에서 6센티미터가 넘는 거대 담석이 발견됐다. 오랜 시간 담낭 안에서 자란 이 돌은 담낭과 장 사이에 염증을 일으키며 비정상적인 구멍을 만들었고, 그 틈으로 담석이 빠져나와 결국 십이지장을 완전히 막아버렸다. 이처럼 담낭에 생긴 돌이 다른 장기로 이동해 폐색을 일으키는 경우는 드물지만 한번 발생하면 응급 수술이 필요할 정도로 위중하다. 이 환자는 수술 대신 내시경으로 거대한 담석을 잘게 부수는 시술을 받아 위기를 넘겼는데, 담석의 위치와 상태에 따라 수술 없이 내시경만으로 치료가 가능한 경우도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20~40대 젊은 담석증은 왜 늘고 있을까

20~40대 젊은 담석증

20~40대 젊은 담석증은 기름진 식습관과 잦은 야식, 운동 부족이 겹치면서 최근 10년 새 약 74%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 이상 중장년층만의 질환이 아니라는 점에서 젊은 층의 경각심이 필요하다.

구분내용
증가율최근 10년 새 약 74% 급증
주요 연령20~40대
위험 요인야식, 음주, 기름진 식습관, 비만, 운동 부족
새로운 원인약물을 이용한 급격한 체중 감량
초기 대응약물로 담석 성장 억제 시도 가능

야식과 음주를 즐긴다는 한 40대 부부는 얼마 전 건강검진에서 나란히 담석증 진단을 받았다. 기름진 식습관과 비만, 운동 부족은 젊은 담석증 환자를 늘리는 주요 요인으로 꼽히며, 최근에는 약물을 이용해 단기간에 체중을 급격히 줄이는 방식이 새로운 위험 요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다이어트 약물이 담즙의 콜레스테롤 포화도를 높이고 담낭 운동성을 떨어뜨려 결과적으로 담석 생성을 촉진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담석 초기 관리가 특히 중요한 이유는 이 시기에는 약물만으로 담석을 녹이거나 더 이상 자라지 않도록 관리하는 시도를 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내시경 시술이나 수술까지 가지 않고도 담석을 조절할 수 있는 만큼, 젊은 나이라도 소화불량이나 복부 불편감이 반복된다면 검진을 미루지 않는 편이 좋다.

담낭 제거술 후 삶의 질은 어떻게 달라질까

담낭 제거술은 연간 약 9만 명이 받는 흔한 수술로, 담낭을 떼어낸 뒤에도 대부분 일상생활에 큰 지장 없이 적응해 나간다. 다만 수술 직후 일정 기간은 소화 기능에 변화가 나타날 수 있어 식습관 관리가 필요하다.

구분내용
연간 수술 건수약 9만 명
수술 방식복강경 담낭절제술이 일반적
수술 후 변화지방 소화 능력 일시적 저하 가능
적응 기간수개월 내 대부분 적응
관리 포인트기름진 음식 조절, 소량씩 자주 섭취

담낭은 간에서 만든 담즙을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장으로 내보내는 저장고 역할을 한다. 담낭을 제거하면 담즙이 저장되지 않고 간에서 곧바로 조금씩 흘러나오게 되는데, 이 때문에 수술 초기에는 기름진 음식을 먹었을 때 소화가 더디거나 무른 변을 보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몸이 새로운 담즙 흐름에 적응하고, 대부분의 환자는 수술 후 몇 달 안에 특별한 식이 제한 없이 일상생활로 돌아간다. 담낭을 떼어냈다고 해서 소화 기능 자체가 크게 나빠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담낭 제거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보다는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치료 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황달과 짙은 소변 색은 왜 위험 신호일까

황달과 짙은 소변 색은 담도가 좁아지거나 막혀 담즙이 제대로 흐르지 못하고 있다는 신호로, 방치하면 간 수치가 급격히 상승하는 등 상태가 빠르게 악화될 수 있다. 얼굴빛의 변화를 가볍게 넘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구분내용
사례80대 남성, 담도 협착
주요 증상황달, 검은색 소변
원인담도가 좁아져 담즙 정체
합병증담낭 염증, 간 수치 급상승
치료내시경 스텐트 시술

얼굴이 노랗게 변하고 검은색 소변까지 보인 80대 남성이 응급실을 찾았는데, 원인은 담도 협착이었다. 담도가 좁아지면서 담즙이 제대로 흐르지 못하자 담낭에는 염증이 생기고 간 수치까지 빠르게 치솟았다. 이 환자는 내시경 스텐트 시술로 막힌 통로를 넓혀준 뒤에야 원래의 얼굴빛을 되찾을 수 있었다. 황달과 짙은 소변 색은 눈에 보이는 대표적인 담낭·담도 질환의 위험 신호로, 이런 증상이 나타났다면 단순 피로나 컨디션 저하로 넘기지 말고 반드시 병원을 찾아 원인을 확인해야 한다. 특히 고령층은 담도 협착이나 담도암 같은 질환의 초기 신호일 수 있어 더욱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담석증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담석증을 예방하려면 규칙적인 식사와 적정 체중 유지, 기름진 음식 절제가 기본이며, 급격한 체중 감량보다는 서서히 감량하는 방식이 담석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무증상이라도 정기 검진을 통해 담석 유무를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구분내용
식습관 관리규칙적인 식사, 기름진 음식 절제
체중 관리급격한 감량 대신 서서히 체중 조절
생활 습관꾸준한 운동, 금주
검진 주기복부 초음파 정기 검진 권장
조기 발견 시약물 치료로 진행 억제 가능

담석증 예방의 핵심은 담즙 성분의 균형을 깨뜨리지 않는 생활 습관에 있다. 끼니를 거르거나 불규칙하게 먹는 습관은 담낭 운동을 둔화시켜 담즙이 정체되기 쉬운 환경을 만들기 때문에, 규칙적인 식사가 오히려 담석 예방에 도움이 된다. 기름진 음식과 과도한 음주를 줄이고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한데, 특히 단기간에 살을 급격히 빼는 방식은 담즙 속 콜레스테롤 농도를 높여 오히려 담석 위험을 키울 수 있으므로 체중 감량은 서서히 진행하는 편이 안전하다. 담석증은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복부 초음파 같은 정기 검진을 통해 미리 확인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며, 이 시기에 발견하면 수술 없이 약물로 관리할 수 있는 가능성도 높아진다.

천영국 교수 프로필 진료 예약

천영국 교수 프로필

천영국 교수는 건국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로 췌장·담도 질환을 전문으로 진료하며,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소화기내과 분과장을 맡아온 것으로 확인된다. 진료 예약은 병원 대표전화나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구분내용
이름천영국
소속건국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진료과소화기내과, 췌담도센터, 소화기병센터(내시경실), 광역학암치료클리닉
전문분야췌장, 담도 질환
직책소화기내과분과장(2021~2026), 내과 과장
진료 예약대표전화 1588-1533 · 1800-1533, 홈페이지 www.kuh.ac.kr

천영국 교수는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순천향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석사와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순천향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에서 전임의, 전임강사, 조교수, 부교수를 거쳤으며, 서울아산병원에서 인턴을, 원자력병원에서 레지던트 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미국 인디애나 의과대학에서 연수를 진행했고, 현재 대한임상초음파학회 이사장과 대한내과학회 위원장, 대한소화기학회 교육연구위원 등을 맡아 학회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진료를 원하는 경우 건국대학교병원 대표전화(1588-1533, 1800-1533) 또는 홈페이지(www.kuh.ac.kr)를 통해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다.

🔍 담낭 담도 질환에 대해서 자주 묻는 질문

Q1 담석증은 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나요?
A1 담석증 환자의 약 **50%**는 별다른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데, 이는 돌이 담낭 안에 머물러 있는 동안에는 담즙 흐름을 크게 방해하지 않기 때문이다. 돌이 담낭 입구나 담도로 이동해 통로를 막을 때 비로소 통증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Q2 담석이 방치되면 어떤 합병증이 생기나요?
A2 방치된 담석은 장을 막아 장폐색을 일으키거나 장기에 구멍을 내는 천공, 심한 경우 전신 감염인 패혈증까지 초래할 수 있어 초기 발견과 관리가 중요하다.

Q3 젊은 층 담석증이 늘어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3 잦은 야식과 음주, 기름진 식습관, 운동 부족이 주요 원인이며 최근에는 약물을 이용한 급격한 체중 감량도 새로운 위험 요인으로 꼽히면서 20~40대 환자가 10년 새 약 74% 급증했다.

Q4 담낭 제거술을 받으면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나요?
A4 담낭을 떼어내도 대부분 수술 후 몇 달 안에 적응하며 큰 지장 없이 일상생활을 이어간다. 다만 초기에는 기름진 음식 소화가 더딜 수 있어 식사량을 조절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Q5 천영국 교수의 진료 예약은 어떻게 하나요?
A5 건국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천영국 교수의 진료는 대표전화 1588-1533 또는 1800-1533으로 문의하거나, 병원 홈페이지(www.kuh.ac.kr)를 통해 온라인 예약할 수 있다.

※ 본 글은 EBS 명의 '내 몸속 위험한 돌, 담낭과 담도를 지켜라' 편(2026년 9월 4일 방송) 및 건국대학교병원 공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개인별 증상과 치료 방법은 반드시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2026.09.04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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