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유하 교수 |
박유하 친일 강박증
박유하 교수는 최근 배우 하영의 '증조부 친일 및 조부 소록도 근무 논란'과 관련해 자신의 SNS를 통해 "친일 강박증이자 순결 강박증이 빚은 폭력"이라며 견해를 밝히며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배우 하영의 증조부는 대한제국 최초의 국비 유학생이자 근대 의사인 안상호로, 1916년 친일단체 대정친목회 평의원 명단에 이름이 오른 사실과 이완용·순종의 주치의를 맡았던 이력이 논란이 됐습니다. 이어 조부인 안부호 교수의 국립소록도병원 근무 이력까지 거론되며 논란이 가문 전체로 확산됐습니다.
| 논란 대상 | 내용 |
|---|---|
| 증조부 안상호 | 대정친목회 평의원 명단, 이완용·순종 주치의 이력 |
| 조부 안부호 | 국립소록도병원 근무 이력 |
| 하영 소속사 입장 | 초기 부인 → 명단 확인 후 입장 번복, 사과 |
박유하 교수는 어떤 입장을 밝혔나요?
박유하 교수는 안상호에 대해 "조선 1호 양의이자 대한제국 1호 국비 유학생으로, 친일로 명예를 쌓았다기보다 실력과 국가 지원으로 의료계 파이오니아가 된 인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완용을 치료한 이력에 대해서도 의사로서의 진료 행위를 친일 여부와 동일시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소록도 근무 논란에 대해서는 "시대적 우매함이 만든 폭거"라는 취지로 평가
- 일제 치하 리더 위치 조선인들의 구조적 특성을 언급하며 연좌제식 비판을 경계
- "역사의 오욕도 내 것으로 끌어안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견해 표명
박유하 교수는 왜 이런 발언에 익숙한 학자로 평가받나요?
박유하 교수는 2014년 『제국의 위안부』 출간 이후 관련 단체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당해 현재까지 10년 넘게 재판이 이어지고 있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대법원 상고심까지 장기간 계류되며 학자적 표현의 자유와 관련한 사회적 논쟁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 때문에 이번 발언 역시 연좌제식 친일 프레임을 경계하고 식민지 사회의 구조적 현실을 다각도로 바라봐야 한다는 그의 기존 지론의 연장선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이번 발언에 대한 반응은 어떤가요?
박유하 교수가 그간 민족주의적 역사관과 대립하며 논쟁의 중심에 서 왔던 만큼, 이번 발언 역시 찬반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친일 행적에 대한 면죄부라는 반발 시각과, 연좌제식 비난을 경계해야 한다는 시각이 동시에 제기되며 온라인상 논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유하 교수 프로필
박유하 교수는 세종대학교 명예교수로, 일본문학 및 한일관계사 연구를 전문으로 해온 학자입니다. 1957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2013년 출간한 저서 『제국의 위안부』를 통해 일제강점기 역사를 단순한 가해·피해 구도로만 보는 통념에 문제를 제기하며 학계와 사회에 큰 논쟁을 불러일으킨 인물입니다.
| 항목 | 내용 |
|---|---|
| 이름 | 박유하 |
| 출생 | 1957년, 서울 |
| 소속 | 세종대학교 명예교수(2022년 정년퇴직) |
| 학력 | 게이오기주쿠대학 문학부 학사, 와세다대학 대학원 석·박사(일본문학) |
| 대표 저서 | 『제국의 위안부』(2013) |
| 수상 | 오사라기 지로 논단상(외국인 최초 수상) |
박유하 교수 경력
박유하 교수는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일본으로 건너가 게이오기주쿠대학 문학부에서 국문과 학사 과정을, 와세다대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과정을 모두 일본문학 전공으로 마쳤습니다. 귀국 후에는 세종대학교 일문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오랜 기간 학생들을 가르쳐왔습니다.
- 게이오기주쿠대학 문학부 국문과 학사
- 와세다대학 대학원 일본문학 석사·박사
- 귀국 후 세종대학교 일문학과 교수로 재직
- 2022년 정년퇴직 후 명예교수로 강의 지속
박유하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교수는 학술 활동 외에도 일본 현대문학 번역가로도 활발히 활동해왔습니다. 가라타니 고진의 『일본 근대문학의 기원』을 국내에 처음 소개했으며, 나쓰메 소세키·오에 겐자부로 등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다수 번역했습니다. 그 공로로 외국인 최초로 아사히신문사가 주관하는 오사라기 지로 논단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번역 활동 | 가라타니 고진, 나쓰메 소세키, 오에 겐자부로 등 다수 번역 |
| 주요 저서 | 『반일민족주의를 넘어서』, 『화해를 위해서』, 『제국의 위안부』 등 |
| 사회 활동 | 한일 지식인 모임 '한일, 연대21' 조직 참여 |
| 수상 경력 | 오사라기 지로 논단상(2007년 일본어판 기준) |
🔍 박유하 교수에 대해서 자주 묻는 질문
Q1. 박유하 교수는 어느 대학 소속인가요?
A1. 세종대학교 명예교수로, 2022년 정년퇴직 후에도 강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Q2. 박유하 교수의 학력은 어떻게 되나요?
A2. 게이오기주쿠대학 학사, **와세다대학 대학원 석·박사(일본문학)**를 취득했습니다.
Q3. 박유하 교수의 대표 저서는 무엇인가요?
A3. 2013년 출간된 **『제국의 위안부』**가 대표작이며, 이 책으로 현재까지 명예훼손 소송이 진행 중입니다.
Q4. 이번 논란은 누구와 관련된 것인가요?
A4. 배우 하영의 증조부 친일 논란에 대해 박유하 교수가 SNS로 견해를 밝히며 시작됐습니다.
Q5. 박유하 교수의 학술적 입장은 무엇인가요?
A5. 일제강점기 역사를 단편적 가해·피해 구도로만 보지 않고, 식민지 사회의 구조적 복잡성을 강조하는 입장입니다.
※ 본 글은 2026년 8월 12일 기준 언론 보도 및 공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재판 결과 등 추가 진행 상황은 추후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출처: iMBC연예, 위키백과
0 댓글
자유롭게 질문해 주시면 최대한 빠른 답변드립니다.단, 광고성 댓글 및 비방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