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실종 허위 종결 |
제주 실종 허위 종결
담당 A 경관은 지난 5월 15일 신고 접수 직후 신고자인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장씨와 연락이 닿았고 무사하다"며 위치를 알리지 말라고 했다는 거짓 안내를 전했습니다. 이후 불과 2시간 30분 만에 사건을 임의로 종결 처리했습니다.
| 시점 | 내용 |
|---|---|
| 5월 15일 오후 6시 43분 | 남자친구, 실종 신고 접수 |
| 신고 직후 | 휴대전화 위치추적으로 한림항 부근 이동 확인 |
| 이후 | A 경관, "연락 닿았고 무사하다" 거짓 안내 |
| 오후 9시 16분 | 신고 접수 2시간 30분 만에 사건 임의 종결 |
허위 종결 처리는 어떤 방식으로 은폐됐나
A 경관은 사건을 종결한 것에 그치지 않고, 같은 날 실종자 프로파일링 시스템에 등록돼 있던 장씨 관리 목록 자료까지 삭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때문에 이후 가족이 재신고를 시도했을 때도 정식 접수 자체가 이뤄지지 않는 2차 피해로 이어졌습니다.
- 실종자 프로파일링 시스템 관리 목록 자료 삭제
- 한림항에 출동했던 현장 파출소 인력 전원 철수
- 가족의 지난달 17일 재신고 시도 → 허위 기록으로 접수 불가
- 서울 거주 가족의 지난달 19일 재차 신고 후에야 수색 재개
허위 종결로 놓친 골든타임은 얼마나 컸나
초동 수색이 중단된 기간 동안 장씨는 실제 발견 장소인 한림읍 인근에 계속 있었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시신 발견 지점은 실종 당일 장씨가 숙소를 나선 지점에서 불과 1㎞, 도보 10분 거리였습니다.
| 항목 | 내용 |
|---|---|
| 실종일 | 2026년 5월 12일 밤 10시 15분경 |
| 수색 재개일 | 2026년 7월 19일경 (가족 재신고 이후) |
| 실질적 수색 공백 기간 | 약 두 달 이상 |
| 시신 발견일 | 2026년 8월 24일 오전 10시 46분경 |
| 실종 지점과 발견 지점 거리 | 약 1㎞ (도보 약 10분) |
동일한 수법의 다른 피해 사례도 있었나
조사 과정에서 A 경장이 같은 수법으로 처리한 또 다른 허위 종결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지난 2일 접수된 60대 남성 실종 신고 역시 "실종자가 경찰관을 만나길 원치 않는다"는 거짓 설명과 함께 종결 처리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대상: 60대 남성 실종 신고 (8월 2일 접수)
- 처리 방식: 장씨 사건과 동일한 허위 연락 확인 방식
- 재신고 계기: 가족이 언론 보도를 통해 장씨 사건을 접한 뒤 지난 21일 재신고
- 결과: 재신고 다음 날인 22일 숨진 채 발견
담당 경찰관은 어떤 절차로 처벌받게 되나
경찰은 A 경장을 긴급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그가 담당했던 다른 사건들 중 유사한 허위 종결 사례가 더 있는지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조치 단계 | 내용 |
|---|---|
| 신병 확보 | 긴급체포 |
| 법적 조치 | 구속영장 신청 |
| 조사 범위 | 담당 사건 전반으로 확대 |
| 향후 절차 | 추후 공개 예정 |
🔍 제주 실종 허위 종결 사건에 대해서 자주 묻는 질문
Q1. 경찰관이 왜 사건을 허위로 종결 처리했나요?
담당 A 경관은 신고 접수 2시간 30분 만에 "연락이 닿았고 무사하다"는 거짓 안내를 한 뒤 사건을 임의로 종결했습니다. 정확한 동기는 현재 경찰 조사를 통해 규명되고 있습니다.
Q2. 허위 종결이 수색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요?
종결 처리 직후 한림항에 출동했던 현장 인력이 모두 철수하면서 초동 수색의 골든타임을 완전히 놓쳤습니다. 이후 가족의 재신고 시도조차 허위 기록 때문에 정식 접수되지 못하는 2차 피해로 이어졌습니다.
Q3. 다른 실종 사건에서도 같은 일이 있었나요?
네, A 경장은 지난 2일 접수된 60대 남성 실종 사건도 동일한 방식으로 허위 종결 처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실종자 역시 가족의 재신고 이후 뒤늦게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Q4. 담당 경찰관은 현재 어떤 상태인가요?
경찰은 A 경장을 긴급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한 상태입니다. 담당했던 다른 사건들 중에서도 유사한 허위 종결 사례가 있는지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Q5. 실종자 프로파일링 시스템 자료는 왜 삭제됐나요?
A 경관은 사건을 종결한 같은 날 시스템에 등록된 장씨 관리 목록 자료를 삭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확한 삭제 경위와 고의성 여부는 추후 공개 예정입니다.
이 글은 2026년 8월 24일 다음뉴스(TJB, 조형준 기자) 보도를 바탕으로 작성했으며, 수사 진행 상황에 따라 세부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사실관계는 공식 발표를 기준으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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